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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혼돈의 시기는 세컨드 찬스다
프롤로그 혁신적인 기회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PART 1 | Paradigm Shift 위기의 얼굴로 다가오는 기회의 진짜 모습 부의 지도가 바뀌는 지금, 당신의 미래를 바꿀 기회가 열리고 있다 1. 전 세계적 변화가 새로운 ‘부의 지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2. 판이 깨지는 시기에 분출되는 수많은 기회들 3. 비즈니스의 시작 시점과 성공을 굳히는 강자의 전략 4. Small & Flexible - 비즈니스의 새로운 화두 5. 도전하여 점령하라 안정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6. 거대한 부를 찾아나서는 ‘벤처 대항해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PART 2 | Foresight 미래를 통찰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부의 지도 다시 미래 30년을 뒤흔들 새로운 지형이 그려지고 있다 1. 부의 지도를 손에 넣는 법, 패러다임을 읽는 미래통찰의 자세 2. 대한민국이 승리하고 있다, 우리 안에 있던 오래된 미래 3. ‘경영의 신’ 호암 이병철의 미래통찰 4. 팝콘처럼 튀는 세상,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5. 미래통찰의 파이오니어, 기업가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PART 3 | Box-out 판을 뒤흔들어 성공의 깃발을 꽂는 박스아웃 사고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1,000억 벤처기업가가 되었을까? 1. 29살의 실패전문가, 이뤄낸 연매출 1조 원을 바라보다 _ 휴맥스 변대규 대표 2. 90만 원 짜리 월급 인생의 대한민국 1위 회사 만들기 _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 3. 평범한 29살 대학원생이 만든 글로벌 기업 성장사 _ 아이디스 김영달 대표 4. 50대 중반 아저씨의 창업, 연매출 1,400억 원을 이뤄내다 _ 골프존 김영찬 대표 5. 67개 경쟁사가 있는 레드오션에서 성공하는 법 _ 누가의료기 조승현 회장 6. 허허벌판에서 깡벤처의 정신으로 사업을 시작하다 _ 인터파크 이상규 대표 7. 불가능을 뒤집으면 무한가능성이 된다 _ 미래나노텍 김철영 대표 8. 직원 1명의 회사에서, 2천억 매출의 기업 CEO가 되다 _ 팅크웨어 김진범 대표 9. 한 가정주부의 창의적 문제 해결이 세계를 장악하다 _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 10. 유명배우의 안락함을 거부하라 새로운 기회가 왔다 _ PMC 프로덕션 송승환 대표 PART 4 | Change 성공과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기업가정신 당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1. 익숙함으로부터의 결별 2. 돈이 많으면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판타지 3. 실패하는 사람이야말로 성공에 가장 가까이 가 있는 사람 4. 기업가가 되기 위해 당신이 대답해야 할 13가지 질문 5. 성공을 원하는 기업가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7가지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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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기회라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데, 바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market)’에 존재한다. 그냥 시장이어서는 안 된다. 이미 그 시장에는 많은 경쟁자들이 포진해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시장의 새로운 진입자에 대해 경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장이 흔들려야만 한다. 쉽게 말해 판이 깨지지 않으면 새로운 기회도 없다. 모두들 각자의 기득권을 가지고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는 상태에서는 진입과 성공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판이 깨지는 변화의 시기, 바로 그때가 기회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다. ---p.26 “판이 깨지는 시기에 분출되는 수많은 기회들” 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헤어컷 전문점 블루클럽 역시 마찬가지다. 1998년 6월 인천에 1호점을 냈던 블루클럽은 당시 직장인들에게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그 이전까지 남성들은 이발소에서 아저씨들과 머리를 자르거나 민망함을 참고 여성들이 주로 가는 미용실로 향해야 했다. 당시 이발소와 미용실의 숫자는 전국에 셀 수도 없이 많았다. 전국 방방곡곡 어디를 가도 꼭 있는 것이 이발소와 미용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레드오션도 이만큼 치열한 레드오션이 있을까? 하지만 이 레드오션 역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를 맞게 되었다. 이발소의 칙칙함과 미용실의 민망함 사이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수많은 남성들의 욕구가 바로 패러다임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p.35 “비즈니스의 시작 시점과 성공을 굳히는 강자의 전략” 중에서 아이폰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단말기의 성능이 좋아서일까, 아니면 디자인이 좋아서일까, 통화품질이 좋아서일까? 따지고 보면 앞으로 단말기의 성능은 더욱 좋아질 것이고, 디자인 역시 더 매력적으로 변할 것이며, 통화품질 역시 보다 발전할 것이다. 그럼에도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일까? 바로 앱스토어다. 사람들은 수천, 수만 개의 앱스토어 아이템에 열광하고 있다. 기존에는 상상도 못했던 재미있는 놀이들이 이 앱스토어에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즉 아이폰이라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아이폰으로 구현되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아이폰의 인기 비결이었던 셈이다. 이는 명확하게 박스인(Box in)이 아니라 박스아웃(Box out)적 사고의 결과였다.---p.65 “부의 지도를 손에 넣는 법, 패러다임을 읽는 미래통찰의 자세” 중에서 변 대표가 가장 힘을 쏟았던 것은 바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 즉 패러다임의 변화를 눈여겨보는 일이었다. 그는 지금도 창업 당시를 회고하면서 “창업 이후 10년 동안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장의 변화를 읽고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 사업을 하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의 공식이라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그에게 시장의 변화와 패러다임의 전환은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휴맥스를 만든 결정적인 전략이기도 했다. “우선 시장에 변화가 있을 때 우리와 같은 창업 기업에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아날로그 기술에 기반한 가전산업에 결합될 때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보았죠. 그 변화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또 부쉈습니다. 당시 아날로그 전자제품을 만들던 많은 중견 가전업체들이 이 변화의 희생자가 된 셈이죠.”---p.101“29살의 실패전문가, 연매출 1조 원을 바라보다” 중에서 아산 정주영은 ‘95퍼센트 실패론’을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 같은 사람 100명이 사업을 할 때에 그 중에서 95명은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했다. 사업에서 경쟁이라는 것은 늘 상대적인 경쟁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소수의 성공자를 남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95명이 실패한다는 것은 100번 중 95번의 시도가 성공을 못한다는 것이지, 그 실패한 95명이 곧장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아산은 “한두 번의 시도로 좌절한다면 애초에 기업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봐야 한다”고 단언한다. ‘실패=실패자’가 아니니 용기를 가지고 계속해서 도전하라는 이야기다. ---p.223“성공을 원하는 기업가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7가지 능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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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깨지는 시기에 수많은 기회가 분출한다
전 세계적으로 부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이는 부를 획득하는 방식과 주체가 혁명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신흥 부자들이 탄생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지식사회’와 ‘디지털 월드’의 등장으로 볼 수 있다. 종이 책은 전자책으로, 브라운관 TV는 LED TV로 진화하고, 은행에 직접 가서 번호표를 뽑던 풍경은 핸드폰에서의 모바일 뱅킹으로 풍경이 바뀌어가고 있다. 또 과거 자본과 노동이 경제와 사회의 주축이었다면 이제는 ‘창의력과 지식’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대두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아날로그 세계와 자본 중심의 판이 깨지게 했고,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성공으로 가는 길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변화의 흐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계속 바뀌게 될 것이다. 기회란 성공으로 향하는 급물살과 같은데, 변화라는 혼돈 속에서 리스크와 함께 존재하게 된다. 즉 기회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존재하는데, 수많은 대기업 경영자들과 벤처 CEO들은 이렇게 판이 깨지고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해낸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국내 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한 벤처CEO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성공 법칙의 핵심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과 미래통찰의 자세라고 말한다. 비즈니스의 판이 깨지면서 분출되는 수많은 기회들을 붙잡아내고, 변화의 혼돈 속에서 새로운 시장에 과감히 도전하여 강력한 실천력으로 부를 거머쥐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어떻게 패러다임을 읽어내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지, 벤처 CEO들의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평범했던 그들의 첫 도전을 어떻게 일궈냈는지에 대해 성공을 거머쥔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면밀히 밝혀주고 있다.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1,000억 벤처기업가가 되었을까? “창업 이후 10년 동안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장의 변화를 읽고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 사업을 하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의 공식이라는 점입니다.” 세계 셋톱박스 시장을 주름잡는 휴맥스의 변대규 대표는 창업 후 5년 동안 길고긴 실패의 기간들을 보냈다. 그리고 컴퓨터용 영상처리 보드를 만들면서 영상에 자막을 올려놓는 기술로 가요반주기 시장을 석권해냈다. 이런 성공이 있기까지 변대표가 가장 힘을 쏟았던 것은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 즉 패러다임의 변화였다. 누가의료기의 조승현 회장은 67개의 경쟁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레드오션에 68번째로 뛰어들었다. 주변에서는 미친 짓이라며 극구 말렸지만, 조 회장은 생각의 틀을 깨고 기존의 판을 바꿔서 생각했다. “국내 상황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라면, 해외로 나가면 되지 않는가?” 누가의료기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온열기 시장에서 체험마케팅을 통해 서서히 공략해나가기 시작했다. 동양의학에 생소했던 미국이나 유럽의 소비자들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끈질긴 설득과 체험 서비스를 통해 누적 수출액 1억 달러와 세계 4,000여 개의 체험관, 그리고 중국시장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되는 벤처 CEO들에게는 시장의 변화를 읽는 눈, 즉 패러다임의 변화를 판단하고 미래통찰하는 능력이 있었다. 그리고 주어진 환경을 벗어나 생각하는 박스아웃적 사고, 빠른 순발력과 실천력이 그들의 성공을 일궈냈다. 박스아웃은 농구에서 상대팀 선수들보다 먼저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것, 즉 상대팀 선수들을 골 밑 지역에서 밀어내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확신이 들었을 때 주저함없이 도전하고, 끈질긴 실천력으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오늘의 결과를 이뤄냈다. 이 책에는 평범하고 실패만 거듭하던 그들이 어떻게 1,000억 매출을 넘는 벤처 CEO가 되었는지, 그들의 성공 법칙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에는 패러다임을 읽어내는 눈과 미래통찰의 자세뿐만 아니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뭉쳐진 기업가정신이 있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성공과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기업가정신 인터파크의 이상규 대표는 맨땅에 헤딩식으로 시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인터넷 쇼핑몰에 뛰어들었지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신했고, 현재는 하루 100억 원대의 국내 최대 쇼핑몰을 이루었다. 미래나노텍의 김철영 대표는 3M이 100페센트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벌였다. 김 대표는 기술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여러 위기를 끈질지게 버텨낸 끝에 3M의 점유율을 22페센트로 폭삭 내려앉히면서 창업 8년만에 연매출 2천6백억을 달성했다. 평범한 공무원이자 주부였던 한경희 대표는 뜨거운 물로 걸레질을 하면 훨씬 잘 닦인다는 아이디어로 스팀청튼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결코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구현되기까지 견디는 힘이 오늘의 한경희생활과학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냈다. 3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개발과 5억이라는 적지 않는 비용,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당해야 했던 많은 편견을 강한 자기확신과 끈질긴 견딤으로 이겨내고, 2010년에 1,700억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CEO들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먼저 끊임없이 자신이 하려는 시장에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기 위해 노력하고, 시장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이거나 경쟁자들이 많은 시장에서도 스스로 비즈니스의 새판을 짜면서 진정한 블루오션을 창출해냈다. 이렇게 자신이 만든 판에서는 대기업도 약자가 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들 CEO들은 위험을 회피하지 않는 강인한 기업가정신으로 도전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 속에 있는 기회들을 움켜쥐었다. 또한 그들은 아이디어로 승부하기보다 성공하기까지 끈질기게 견뎌냈고, 그러한 승부근성과 견딤이라는 행동방식이 결국 성공의 핵심을 찌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성공으로 이끌어낸 제1의 법칙은 그들의 심장으로부터 시작된 도전과 용기, 그리고 자신을 전율케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의 열정이 결과를 일궈냈다. 이 책에는 창업을 꿈꾸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다. 아직 시작해보지 않은 사업에 대해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진 예비기업가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이미 그 길을 밟은 선배 벤처기업가들을 통해 시장의 변화 가운데 기회를 잡아내고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성공 법칙의 핵심을 전수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