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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찾아가는 길
행복한 인연
석영산 편
중명출판사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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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불교의 대의
불교란 무엇인가
삼보란 무엇인가
신행의 중심인 본존에 대하여

2장: 불교의 계율
바른 불자란
본화일승 법화원돈계
다섯 가지 근본 계율
열 가지 무거운 큰 계율

3장: 불교의 교상
화법의 사교
화의의 사교
권실
일대오시
삼종의 교상
삼제의 사문
법화경의 20의 대사

4장: 불교의 수행
수행의 의의
사종삼매
삼학
예불
참회
권청, 수희, 회향, 발원
독경
정근
참선
제목봉창
수행계위
멸후오품제자

저자 소개

편역자 : 석영산
석영산 스님은 진주 집전면 소재에 있는 법화도량 해룡사 주지 스님으로 계시면서 오직 일불승인 법화경만 수지 독송하시면서 일체중생들을 제도하는데 주력하고 계신다. 법화도량 해룡사는 진주에서 해인사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도량이다. 절은 아담하면서도 기풍이 서리고 여느 절과 다른 점은 본당에 불상이 없다. 다만 법화경 경전으로 불상을 대신한 해룡사의 포교는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를 위주로 설법을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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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360g | 188*254*20mm
ISBN13
978895901010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신심(信心)을 가지고 수행하려는 사람, 현재 방편 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사람, 진정으로 부처님을 찾으려는 모든 이에게 불교의 교리와 수행의 안목을 가지게 하는 길잡이 책이다. 눈을 감고는 길을 똑바로 갈 수 없듯이 불교에 대한 바른 안목이 없이 어찌 수행과 결과를 바라며 또한 진정한 성불을 바랄 수 있을까?

부처님의 가르침은 과거. 현재. 미래에 항상 충만되어 올바른 하나의 일불승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중생들은 8만 4천의 자기 아집에 집착하여 불교를 바로 보지 못하고 있다. 태양은 항상 빛나고 있으나 구름에 가려졌을 때는 빛이 없듯이 내 아집이 존재하는 한 진정한 부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기에 우리는 우왕좌왕할 뿐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참된 인과의 진리를 바로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많은 지식이 없어도 경전에 의지하면 올바른 교리대로 부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수행하는 것이 참으로 진정한 불자가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 땅에 왔다 가신 지도 어언 3천 년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성자들이 부처님을 닮으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한 사람도 부처님을 능가하지 못했다. 그리고 부처님 제자들을 통하여 많은 불경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부처님을 찾아가는 올바른 길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작금의 세계 종교와 불교 현실을 바라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 책을 발간하기로 한 것이 저자의 의도이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불교 전체가 간화선(참선)만이 진정한 불교수행이라는 인식에 매달리고 있고, 많은 불교 수행자와 비불교적인 사람까지도 불교를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세존의 일대시교인 화엄, 방등, 반야, 법화열반 그 어디에도 간화선(화두선) 수행 방법이 없는데도 ‘교외별전(敎外別傳) 불립문자(不立文字)’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경전 이외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특히 경전 중에 화엄이 최고다’. 혹은 ‘불보살의 명호나 나무아미타불의 염불이 최고다’, ‘아니다, 진언수행이다’. 혹은 ‘소승의 위빠사나 수행이다’. ‘아니다, 모두 다 똑같은 것이며 근기따라 자기 마음에 맞으면 된다’고 주장하면서 심지어 외도의 법도 잘 닦으면 성불한다고 저마다 떠든다.

이 책에서는 부처님께서 대소권실을 밝힌 것처럼 법화이전 모든 경들은 방편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히 팔만대장경 어디에도 부처님께서 간화선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불교에서는 유독 간화선을 강조하고 마치 간화선만이 성불 한다고 내세운다. 하나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아니하며 진정한 부처님을 찾기 위해서는 일불승인 법화경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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