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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독서 세트
전2권
김열규 저
비아북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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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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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독서

Ⅰ. 서書_ 책, 내게로 오다

1) 내 생의 첫 고전, 듣기_유년 시절

포에지의 싹이 트다_이바구 떼바구 강떼바구|내러티브의 미덕_할머니의 옛날이야기|한의 정서에 눈뜨다_어머니의 제문 읽는 소리|천국과 지옥을 오가다_일요일의 듣기 교실

2) 낭독의 즐거움_ 아이 시절

제2의 탄생_내 삶의 유사시대가 열리다|보는 눈, 읽는 눈_눈의 놀라운 역할|소리 내어 읽기_나의 목소리는 절규가 되어|탐독_세상에는 오직 나의 두 눈과 책뿐!|제3의 읽기_외워 읽기|누워 읽기여 안녕!_나의 성을 갖다|마지막 조선어 수업_서러운 을사조약|신나는 웃음 읽기_코미디 입문|눈물과 함께 찾아든 울음 읽기_비극 입문|도둑 읽기_“나는 의적이다”

3) 몰입의 유혹_ 소년 시절

8.15 해방_본격화된 문학 읽기|광복 학기_조국을 향해 달려라|동맹휴학_도서관에서 보낸 달콤한 일주일|찬연한 사주팔자_읽기는 나의 운명|책은 또 하나의 세계_읽기로 희망과 동경을 키우다|친화력의 읽기_“사랑해, 우린 하나야!”|방랑하는 영혼_신발의 의미를 읽다|읽기의 세 가지 신기술_되풀이 읽기, 돌려 읽기, 번개 읽기|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_깡패가 가르쳐준 교훈|나의 첫 번째 시_달콤 짭조름한 첫사랑의 맛

4) 책 읽기의 미학_청년 시절

영어 원전 읽기_전쟁의 폭음 속에서|단상집 읽기_그 쾌적한 수면제의 맛|시도집 읽기_수영과 읽기 사이|두보 읽기_비참한 현실, 찬란한 시심|고독과 고통과 죽음 읽기_삶의 또 다른 의미

5) 농익은 책 읽기 _노년 시절

산책하듯 읽기_가다 말다 읽다 말다|나의 또 다른 동반자_오랜 친구 같은 책들|달관과 체념의 읽기_노숙하게, 노련하게|노년에 찾아온 새로운 읽기_정성과 끈기로|완착을 향하여_끝이라는 것

Ⅱ. 독讀_ 읽기의 소요유逍遙遊

1) 행복한 지知적 놀이, 독서_ 요령 읽기

꼼꼼 읽기_창조적인 읽기로 통하는 문|클로즈 리딩_그게 뭔데?|꼼꼼 읽기와 클로즈 리딩_적게 넣고 많이 씹어라|읽고, 읽고, 또 읽고_첫눈에 반한다는 것|속독과 숙독 사이_하나의 길에서 만나다|삼단뛰기와 장애물경주_읽기에도 비결이 있다|놀기 반 읽기 반_책, 덮을까 말까|읽기의 쾌락주의_극과 극은 통한다

2) 카타르시스의 발견_의미 읽기

게임을 하듯이_실마리를 잡아라|물고기를 잡듯이_하나도 놓치지 말라|이를 잡듯이_구석구석 뒤져라|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이_재미를 찾아라|사금을 캐듯이_까불고 솎아내라

3) 골라 읽는 책의 유혹_ 장르 읽기

시 읽기하나_시의 멋, 시의 재미|시 읽기둘_시의 구조|소설 읽기_알록달록 비단을 짜듯이|논설문 읽기_스스로 묻고 캐고 답하기

4) 내 것이 되어버린 책들_ 작품 읽기

도스토예프스키 『지하 생활자의 수기』_뻔한 길은 싫어!|체호프 『내기』_돈으로는 살 수 없는 자유|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_나의 자화상|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_그 처절한 인간 비극|릴케 『말테의 수기』_어느 도시민의 영혼|슈테판 츠바이크 『에빈스무스 전기』_편들지 말라, 혼자여라!

공부

서문 -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프롤로그 - 내 공부의 첫 장, ‘이바구 떼바구 강떼바구’

Ⅰ 호모 스투디오수스의 탄생 - 공부하는 인간
대한민국은 공부 공화국|공부는 대부다?|머리를 싸매고 쓰고 짠다는 것|공부의 1원칙, 공짜는 없다|카르페 파시오, 고통을 즐겨라!|공부의 2원칙, 배신은 없다|“첫 페이지가 책 한 권”|‘누어 아르바이텐’의 즐거움|스투디움의 4대 의미

Ⅱ 머리에서 발끝까지, 책상에서 책가방까지! - 공부의 다양한 풍경
머리,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가슴, 인생 공부의 시작|손, 클릭과 터치가 중요한 시대|몸과 다리, ‘감각의 인간’|공부의 상징, 책가방|책꽂이, 주인의 얼굴 같은 것|책상을 먹는다?|책, 그 맛나는 음식|책에게 희망을 묻다

Ⅲ 읽고 자라고 살다 - 글 읽기의 참맛
책 읽는 백만장자|‘천의 얼굴’을 가진 읽기|활자 책에서 전자 책까지, 읽기의 역사1|고전주의에서 형식주의까지, 읽기의 역사2|소설을 소설답게 읽는 법|시, 가슴과 머리로 읽는 법|나의 시 읽기1|나의 시 읽기2|나의 독서 순애보|나의 두보 읽기|소설을 못 읽게 한 어른들에게

Ⅳ 쓰고 생각하고 표현하다 - 글 쓰기의 실제
논증, 논리적 글 쓰기의 바탕|논리적 글쓰기의 3대 원칙|‘시비 가리기’의 힘|논리적 글 쓰기가 별 건가?|논술과 논설|논리적 글 쓰기의 4C|글의 전체 윤곽과 그 세부에 관한 설계 꾸미기|대 주제문과 소주제문의 자리|논리적 글 쓰기의 주의 사항

Ⅴ 마이스터를 꿈꾸는 사람들 - 셀러던트 시대의 공부
‘샐러던트’의 탄생|공부는 때가 없다|학력 NO, 인력 YES!|미셸 위의 주경야독?시력은 잃어도 학력은 드높아진 그녀|“꿈이여, 나를 일으켜라!”|조식의 공부법, 물 대접을 한 손으로 들다|정약용의 공부법, 역경을 기회로 삼다

Ⅵ 호모 핑거, 정보를 터치하는 인간 - 21세기 공부를 말하다
호모 인포메이션, 정보통이 으뜸인 세상|공부도 이젠 모바일|스마트폰 시대의 공부|글로컬리즘과 공부 |글로컬리즘 시대의 공부|호모 핑거, 정보를 터치하라

에필로그 -‘전인全人적 존재’에 이르는 길

저자 소개 1

金烈圭, 필명:김정반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서 건진 세계문학은 지금껏 그에게 보물로 간직되었다.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고성으로 낙향했고, 자연의 풍요로움과 끊임없는 지식의 탐닉 속에서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펼쳐 보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며 수십 차례의 강연을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2013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의 거장이다. ‘한국학’의 석학이자 지식의 거장인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중심은 ‘한국인’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두루 섭렵한 그는 한국인의 목숨부지에 대한 원형과 궤적을 찾아다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요 저서로 『김열규의 휴먼 드라마: 푸른 삶 맑은 글』, 『한국인의 에로스』, 『행복』, 『공부』, 『그대, 청춘』, 『노년의 즐거움』, 『독서』, 『한국인의 신화』, 『한국인의 화』, 『동북아시아 샤머니즘과 신화론』, 『아흔 즈음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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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6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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