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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는 말 제1장 원론 : 효소와 건강 제2장 여러 가지 효소 만들기 제3장 효소음료의 성분과 효과 제4장 체내 효소를 활성화하는 방법 참고 문헌 부록 ; 효소 건강 캠프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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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배양 효소 만들기
① 딸기 800g~1㎏을 깨끗이 씻는다. 가능한 한 유기농?무농약 딸기를 구입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잔류 농약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베이킹파우더(소다) 두 찻숟가락을 물에 풀고 20초간 딸기를 담가 두었다가 깨끗이 씻는다. ② 깨끗이 씻은 딸기를 녹즙기의 다짐 기능으로 갈거나 짓이긴다. 녹즙기가 없으면 강판을 이용한다. 믹서를 사용하면 믹서의 커터에 의한 마찰로 비타민과 효소가 파괴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③ 꿀 50~100㎖를 효소(100㎖)에 녹인다. 효소는 앞서 만들어 둔 종합 효소[氣血循環酵素]를 사용한다. 종합 효소가 없으면 집에 있는 매실 효소나 다른 효소가 있다면 그것을 종균으로 활용한다. 꿀은 기호에 맞게 적당하게 조절하면 된다. ④ ②와③을 한 되(1.8ℓ)짜리 꿀 병에 넣고 잘 섞어 둔다. 딸기와 꿀, 효소 등의 재료가 꿀 병의 1/2~2/3 정도가 되도록 한다. 양이 많으면 발효되면서 넘칠 수 있다. ⑤ 한지로 뚜껑을 봉하거나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뚜껑을 꼭 닫지 않도록 하고, 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둔다. ⑥ 상온에 1~2일 정도 두어 섬유질이 위로 떠오르면 발효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⑦ 발효가 되면 냉장고에 보관하고 맛있게 먹는다. 완전 발효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발효가 시작되면 언제든지 먹어도 된다(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먹으면 밋밋해서 맛이 떨어진다). 딸기 배양 효소를 아침?저녁으로 온 가족이 한 컵씩 먹으면 부족하기 쉬운 효소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물론 야채샐러드의 소스로 사용하면 멋진 맛을 낸다. 확대 배양 효소 중에는 딸기 배양 효소가 가장 맛이 좋다. 아이들과 같이 만들면 자기가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있어 더 잘 먹게 되므로 함께 만들어 온 가족의 건강식으로 활용하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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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효소가 생명을 살린다!
효소(酵素. enzyme)는 생명체 내부의 화학 반응을 매개하는 단백질 촉매(觸媒)로서 생명을 가능케 하는 생리 활성 물질이다. 우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모든 생물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생명 현상 유지에 필수적 존재인 효소에 대해서는 너무도 모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과일, 산야초 등의 발효액은 재료와 당을 1:1의 비율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당의 농도가 너무 높아 발효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발효가 되지 않으면 효소(효소가 풍부한 식품)가 아니라 재료의 냄새만 풍기는 설탕 시럽에 지나지 않는다. 효소의 생리 작용은 실로 경이적이다.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분해, 모든 세포를 새로이 만드는 신진대사, 그리고 노폐물과 독소, 음식물 잔류물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함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의 밥상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화식(火食)과 가공식품에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으며, 효소의 부족은 필연적으로 생활 습관병, 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은 필자의 첫 저서 『효소음료 건강법』에 이어 ‘효소의 중요성’과 ‘체내 효소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체내 효소를 보충하기 위해 ‘효소가 풍부한 식품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효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소개한 ‘체험기’ 등을 담았다. 아울러 필자가 여러 해 동안 ‘효소 건강 캠프’를 통해 강의하고 있는 내용들과 자연의 섭리 속에서 효소와 건강에 관련하여 느끼고 체험한 것을 모아 수록함으로써 여러 가지 이유로 효소 건강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