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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부모로서 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제1장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삼위일체 학습법 :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 삼위일체 학습법① 배경지식과 경험이 사고의 폭을 넓힌다 - 배경지식은 공부의 소화효소다 - 배경지식 습득의 확장, 잡지와 신문읽기 - 보이는 모든 것이 배경지식이 될 수 있다 - 체험을 통해 아이의 시야를 넓히자! - 무엇을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 - 최고의 사교육은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이다 2. 삼위일체 학습법② 의지와 집중력을 키우면 스스로 공부한다 - 의지의 다른 이름, 집중력 - 의지와 집중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 적절한 칭찬이 의지와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 무너진 집중력, 어떻게 다시 세워야할까? - 집중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들 - 아이와 등산을 하자 - 운동과 집중력의 상관관계 3. 삼위일체 학습법 ③ 좋은 환경이 성적을 좌우한다 -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게 하라 - 칭찬과 훈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아침이 행복한 아이로 만들자 - 아빠는 아이의 축복이다 - 재능은 정말 물려받는 것일까? - 아이를 심심하게 만들어라 - 질투보다 승리욕이 강한 아이로 키우자 - 아이의 질문을 절대 놓치지 마라 - 아이의 컴퓨터를 통제하라 - 아이의 핸드폰을 이해하라 - 담임선생님은 복불복일까? - 선생님 활용법 - 학교 자율학습 활용법 - 아이의 성공은 친구관계에서 시작된다 - 우리 아이는 도움이 되는 친구인가? - 좋은 학원이란? -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제2장 똑똑한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 지도 방법 : 아이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1. 기본적인 공부 방법 - 교과서가 공부의 기본이다 - 공책과 대화하자 - 아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자 - 자투리 시간은 보너스 2. 과목별 공부 비법 : 논술, 국어, 과학, 사회, 국사 - 논술 ① : 논술의 기본은 글보다 생각에 있다 - 논술 ② : 말하기와 글쓰기의 첫걸음은 관심이다 - 논술 ③ : 블로그를 운영하게 하자 - 국어 ① : 4개의 날개로 날아오르자 - 국어 ② : 효과적으로 글 읽는 방법 - 국어 ③ : 배경지식과 경험으로 글을 읽자 - 국어 ④ : 창의력은 배운 내용을 확장한다 - 과학 ① : 과학을 통해서 성적향상의 즐거움을 만끽하자 - 과학 ② : 현상을 쉽게 이해하도록 지도하자 - 과학 ③ : 과학은 만화책으로 시작하자 - 사회 ① : 지리와 일반사회는 체험을 통해서 - 사회 ② : 지도와 지구본으로 배경지식을 키운다 - 사회 ③ : ‘왜?’라는 질문을 유도하자 - 국사 ① : 역사의 관성을 통해 미래를 바라보자 - 국사 ② : 역사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제3장 따뜻한 부모가 되기 위한 아이 생활 이해 방법 : 아이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 인터넷 중독, 원인과 문제는 무엇인가? - 인터넷 중독,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 현명하게 아이 공부 관리하기 - 1등 하는 아이는 어디를 가도 1등 한다 -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이야기 - 아이의 이성 친구와 친해지자 - 술과 담배는 절대악이다 -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면 - 현실성 없는 꿈은 잘못된 꿈일까? - 스스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 맞벌이 부모여, 아이 앞에서 당당하자 - 학교와 학원, 그리고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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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더 자라서 공간의 개념을 알게 되면 구체적인 거리와 시간의 수치를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아이와 달리기를 해도 ‘??이는 몇 미터 정도 달렸네.’라고 말하는 것이 좋고, 전봇대의 높이, 아파트의 높이 등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다. --- p. 32
아이에게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아이와 대화가 필요할 때, 남학생이냐, 여학생이냐에 따라 접근 방법이 약간 다르다. 남학생에게는 부모를 제외한, 아이의 멘토(mentor)가 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때 멘토 역할로 조언을 하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아이와 신뢰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멘토가 아이에게 진정성을 갖고 믿음을 보내주면 아이도 조금씩 변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부모가 아무리 좋은 소리를 귀가 닳도록 얘기해봤자 아이는 잔소리로 밖에 듣지 않는다. 그러나 멘토의 이야기라면 상황은 다르다. --- p. 62 둘이서 하는 등산은 특별하다. 정상으로 향하는 긴 시간 동안 둘은 서로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다. 각자 다른 길로 갈 수도 없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보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면 그동안 아이와 서먹했더라도 쉽게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 --- p. 71 아이의 아침이 행복하면 아이의 하루가 행복해진다. 행복한 하루하루가 모여 1년이 되고 일생이 된다. 아빠의 아침에 따라 아이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 인생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은가? 아빠들이여, 일어나라! --- p. 91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초등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배경지식과 경험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집중력과 환경이 중요하다. 사교육 선택의 기준 역시 다르지 않다. 사교육을 선택할 때 아이의 학년이 낮을수록 수업내용을 대체로 암기하게 하는 학원보다는 이해를 위주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p. 143 현대 사회의 성공조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창의력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암기식 공부는 아이의 창의력을 몰아낼 뿐이다. 창의력은 느리게 나타난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형성되는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을 부모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주어야 한다. --- p. 191 아이 성적에 도움이 되는 체험을 하고 싶다면, 아이가 배우는 교과서를 먼저 펼쳐보는 것이 좋다. 교과서에서 배울 부분을 아이와 먼저 체험을 해보면 아이가 수업 시간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회책에 계곡과 능선이 나오면 직접 그곳에 방문해서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선행학습을 참고서와 문제집이 아닌 아이와 함께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보자. --- p. 201 부모가 아이의 현재 상황과 능력만 보고 아이의 꿈이 불가능하다고 예단한다면 아이는 꿈을 꾸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좋지 않은 결과이다. 아이들의 꿈이 구체적이지 않고 비현실적이더라도 계속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자. 그 꿈으로 아이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p. 263 늦게 퇴근해서 잠들어 있는 아이를 보면 불쌍함과 동시에 미안한 생각이 든다. 아이가 가끔 아프기라도 하면 왠지 잘 챙겨주지 못하는 부모 때문인 것 같아서 더 안쓰럽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을 아이에게 들켜서는 안 된다.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이가 잘못을 해도 쉽게 혼내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아이를 때리는 것과 같은 나쁜 행동을 했을 때도 왠지 내 잘못인 것 같아서 훈계보다 감싸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미안한 마음은 속으로만 갖고 있고, 겉으로는 당당해야 한다. --- p.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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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명한 아이,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부모를 변화시키는 아주 특별한 참고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는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아이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부모는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고 꿈꾼다. 하지만, 아이가 클수록 부모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쁜 습관으로 성적이 떨어지고 집중을 못 하는 등 다른 방향으로 크는 아이를 보며 부모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부모의 의지대로 아이를 닦달하며 밀고 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고 오히려 부모와의 갈등만 키우게 되는 경우도 많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든, 잘 못하는 아이든 모두 크고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문제의 대부분은 부모와의 소통의 부재에서 기인한다. 혹시 학습지 공부, 과외 공부, 학원 공부를 시키면서 아이의 학교 성적만 체크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의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단지 눈에 보이는 성적만으로 아이를 꾸짖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와의 대화는 사리진 지 오래고 부모의 의사만 전달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모들이 스스로 짚어봐야 할 부분이다. 아이의 말수가 줄어들며 입이 점점 닫히는 것도 사춘기의 반항심이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부모는 지금보다 더 아이의 고민과 관심사, 생활을 이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라는 아이들에겐 유혹의 것들이 너무도 많다. 아이들이 쉽게 빠지는 인터넷(컴퓨터) 중독, 핸드폰 중독에서부터 술과 담배, 왕따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역시 공부가 필요하다. 바른 양육을 위해 여러 가지 양육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아이에게 적용해보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수백 명의 학생,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고 실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책에서 설명하였다. 이 책은 자녀교육 앞에서 막막해하는 부모, 교육과 양육에서 오는 선택의 순간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작은 희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