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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할아버지와 엉뚱한 박물관
장효원 그림
신원문화사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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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구석구석 숨어 있는 유물들을 찾아봐요!
1. 숨어 있는 전통문화를 찾아라!_ 오줌장군
2. 엉뚱한 고물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_ 문액막이
3. 어른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구나!_ 들돌 들기
4. 김 영감님의 결혼 50주년 금혼식_ 주마등
5. 사람도 구하고 벼슬도 준 기특한 항아리_ 어미독
6. 잘하면 살판이요, 못하면 죽을 판_ 목인
7. 평가팀 리더 동철이의 따끔한 공격_ 1차 평가
8. 4차원 할아버지의 기막힌 연주_ 어와 축
9. 논바닥 최고의 축구왕을 가려라!_ 돼지 오줌보
10.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은 요지경_ 입체경
11. 아이고, 저 먹통 같은 녀석을 봤나!_ 먹통
12. 수상한 김 기사님의 수상한 방문_ 2차 평가
13. 이걸로 어떻게 세상을 확 바꾸었을까?_ 성냥
14. 우리 할머니는 이름 없는 예술가_ 조각보
15. 옛 여인들의 친구인가? 원수인가?_ 골무와 바느질
16. 싹둑싹둑, 초 자르는 보물 가위_ 전촉자
17. 옛날에도 시한폭탄이 있었다네!_ 비격진천뢰
18. 싸구려 고물이 아닌 문화가 숨 쉬는 보물_ 3차 평가
19. 고물상에 빗장을 단단하게 걸어라!_ 빗장과 둔테
20. 집터와 묏자리를 잡던 나침반_ 윤도
21. 할아버지의 여름나기용 시원한 마누라?!_ 죽부인
22. 끄응, 패자란 말이 없는 법!_ 승경도
23. 시계는 뭐니 뭐니 해도 배꼽시계가 최고_ 해시계
24. 맞수, 동이와 동철이의 세기의 대결_ 4차 평가
25. 말 타고 술 마시면 음주운전?_ 마상배
26. 동이는 포졸 모자를 쓴 대감마마_ 신분패
27. 할아버지의 유년, 추억은 아름다워라!_ 연극틀
28. 궁궐 지붕 위 저 조각들은 뭐예요?_ 잡상
29. 옛날 옷에는 주머니가 없었다!_ 주머니
30.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_ 개떡

저자 소개 1

그림장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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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한동안 어린이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현재 일러스트그룹 <SUDA>에서 활동 중이며 어린이 동화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도와줘요, 빨래할머니』 『조선왕조 오백년』 『봄을 담아요』 『세상을 바꾼 여자아이들』 『알면 보물 모르면 고물, 지도』 『엄마의 바보상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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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인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정인수 선생님은 대학 졸업 후 우리나라 곳곳을 취재하는 기자로 활동하셨어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책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들이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사찰기행』, 『내가 찾은 도공』, 『박물관에서 찾아낸 옛사람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52g | 170*230*20mm
ISBN13
9788935915347

줄거리

5학년이 된 첫날부터 동이는 ‘숨어 있는 전통문화 탐구반’의 조사팀 리더를 맡게 되었어요. 이름도 모르던 민지가 엉뚱하다며 동이를 추천했기 때문이죠. 그날부터 동이는 오줌장군 같은 희한한 유물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시름이 잔뜩 쌓였어요. 주변에서 옛날 물건을 찾기란 쉽지 않거든요. 게다가 동이와 라이벌인 동철이가 평가팀의 리더를 맡는 불상사까지 일어났어요.

그런 동이가 안쓰러웠던 민지는 할아버지네 고물상으로 동이를 초대합니다. 고물상에는 처음 보는 신기한 유물들이 잔뜩 있었어요. 들돌과 마상배, 연극틀, 둔테 같은 이름도 처음 들어 보는 것들로 가득한 유물 중에서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정도였으니까요. 그때부터 동이와 민지는 유물을 찾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 게다가 신기한 물건을 만날 때마다 민지 할아버지와 김 영감님의 설명 덕분에 조사 내용은 더욱 풍성해져 갔어요. 가끔 엉뚱한 말씀을 하시기도 하지만, 두 분 덕분에 동이와 민지는 오늘도 고물상에서 전통문화를 하나씩하나씩 알아 가게 된답니다.

출판사 리뷰

고물상에 보물이 담겨 있네!
좌충우돌 희한한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전통문화 이야기!


『고물 할아버지와 엉뚱한 박물관』은 우리가 잊고 있던 옛날 유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유물들을 초등학생인 주인공 동이의 시선으로 찾아 유래를 살피는 내용입니다. 유래뿐만 아니라 유물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박물관 소개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배움과 동시에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작고 소중한 것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던 유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밭에 거름을 주던 오줌장군, 바느질에 꼭 필요한 규중칠우, 배고픈 시절을 무사히 넘기게 해 주던 개떡, 외출할 때 요긴하게 쓰이던 조각보와 주머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던 것들입니다. 이처럼 멋과 실용성을 살린 옛 유물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떠나는 전통문화 여행!

이런 점이 좋아요!
하나, 직접 현장 학습을 떠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휴일을 맞아, 방학을 맞아, 휴가를 맞아 부모님들과 함께 현장 학습을 떠나지요. 하지만 『고물 할아버지와 엉뚱한 박물관』을 통해 미리 정보를 알고 가면 유물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각 꼭지마다 관련 박물관 정보와 유물 사진을 함께 수록해 생생함을 살렸습니다.

둘, 생소한 정보들을 쉽게 동화처럼 풀어 놓았습니다!
동이와 민지라는 또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 혼자서도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생소한 유래나 어려운 용어는 할아버지들이 직접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셋,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담았습니다!
유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옛날 사람들의 지혜와 생활상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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