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2 SCM 절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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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감정의 인식
1 에너지 순환 주기를 파악하라 2 비전이 운명을 이끈다 3 강점 구역으로 질주하라 4 내면의 불꽃을 조절하라 5 위험에서 힘을 얻어라 6 몰입 지점을 찾아라 7 기본에 충실하라 8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9 초심자의 마음으로 시작하라 2장 감정의 준비 10 최고를 계획하되 최악에 대비하라 11 빨간색 셔츠를 입어라 12 긍정의 태도를 선택하라 13 마음에 승리의 이미지를 담아둬라 14 낙관적으로 생각하라 15 불편한 상황에서 편해지는 법을 배워라 16 긍정적인 혼잣말을 하라 17 삶의 방침을 정하라 18 크게 생각하라 19 분석해서 예상하라 3장 감정의 허세 20 포도송이를 뭉그러뜨려라 21 중압감을 즐거움으로 바꿔라 22 두려움에 맞서라 23 타인의 시선에 집착하지 마라 24 합리적으로 생각하라 25 악재를 호재로 바꿔라 26 패배의 고통을 감수하라 27 불평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28 긍정적인 의식을 개발하라 29 불안해하는 습관을 버려라 4장 감정의 연계 30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몰입하라 31 마음을 진정시켜라 32 사후 루틴을 개발하라 33 집중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34 자신의 집중력 패턴을 따르라 35 트웨인을 본받아라 5장 감정의 원동력 36 펠프스의 열정을 가져라 37 자긍심의 힘을 발견하라 38 비밀은 흙 속에 있다 39 기쁨점을 찾아라 40 멘토를 구하라 41 목표를 향해 달려라 42 완주를 위해 헌신하라 43 정체기를 건너뛰고 상승하라 44 자선활동을 통해 성장하라 45 지루함을 건너뛰어라 6장 감정의 균형 46 의미 있는 일을 하라 47 순리에 맡겨라 48 마음의 평정을 찾아라 49 최고는 절대 만족되는 법이 없다 50 정직하라 51 목표와 목표를 조화시켜라 52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라 |
Gregg M. Stei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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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에 투입되거나 경기력 하락을 반전할 목적으로 분노를 활용한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테니스선수 존 매켄로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걸로 유명했다. 대체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합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그는 불끈 화를 내며 볼보이나 주심을 상대로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댔다. 이는 매켄로에게 일종의 무기였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이 불꽃의 강도를 높이고 초점을 전환하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것은 상대 선수의 심리 상태를 흩뜨려놓는 장치이기도 했다. 때로는 5분 동안이나 긴 열변을 토해내며 상대 선수의 신경을 건드리곤 했다. 그는 노발대발하며 순간의 기세를 자기 쪽으로 돌리는 방법으로 많은 시합에서 승리를 거뒀다. 자신의 화를 이용해서 승리로 이끄는 기술에 통달한 사람이었던 것이다.---p.44, 4.내면의 불꽃을 조절하라
고등학교 때 토머스 프리드먼이 한 광고회사의 중역을 인터뷰했는데 그가 도중에 상소리를 했다. 프리드먼은 학보 기사에 불경스러운 욕을 써도 되는지에 확신이 없었지만, 해티는 중역이 말한 대로 기사에 실으라고 조언했다. 학보가 인쇄된 뒤에 그 중역은 거의 일자리를 잃을 뻔했다. 프리드먼은 이 때의 경험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자세가 최고 저널리즘의 기반이라는 점을 배웠고, 성인이 된 뒤에도 신문 칼럼과 책에서 이 원칙을 일관되게 따랐다. ---p.59, 7.기본에 충실하라 운이 좋게도 존 댈리는 경기 당일인 목요일 아침에 대회장에 도착했다. 그렇지만 PGA 역사상 가장 길고 험난한 코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해볼 기회도 없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첫 티로 걸어나가야만 했다. 그는 특유의 장타력을 발휘하며 첫 라운드에서 69타로 다른 선수보다 두 타를 앞섰다. 댈리는 둘째 날에도 67타를 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마침내 토요일과 일요일에 3타차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선수 대부분은 토너먼트를 하기 전에 연습 라운드를 몇 번 하면서 경기 전략을 세운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는 장단점이 있다. 연습 라운드를 하면 자신이 펼칠 경기의 진행 방법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이는 건설적이지만, 때로 연습 경기가 제대로 안 풀릴 때면 독이 되기도 한다. 존은 연습 라운드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안 좋은 샷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야말로 백지 상태로 대회에 참가했던 것이다. 그 골프장에서 경기를 해본 경험이 없었으니 미리 예상할 무언가도 없었다. 존은 그저 골프채를 쥐고 휘둘렀을 뿐이며 나머지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는 그대로 전설이다.---p.66, 9.초심자의 마음으로 시작하라 NBA 우승과 명예의 전당 입성으로 유명한 위대한 농구감독 팻 라일리는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는 순간이 있다고 말했다. 진정한 전사는 그 순간을 알고 바로 포착한다. 라일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점을 명심하자. 누구나 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은 목표의 달성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다. 미리 대비를 해서 그 순간이 다가오는 시점을 알고 있으면 어려움을 헤치고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p.75, 10.최고를 계획하되 최악에 대비하라 그날 윌리는 팀 동료들에게 “기가 막힌 날이 될 거야. 4타수 4안타를 칠 거야. 장담하지”라고 공언했다. 그러고 나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곧바로 삼진아웃을 당했다. 그는 더그아웃으로 돌아와서는 동료들에게 “기가 막힌 날이 될 거야. 4타수 3안타를 칠 거야”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타격에 실패하자, 그날 4타수 2안타를 치겠다고 장담했다. 그러고 나서 세 번째로 오른 타석에서도 땅볼로 아웃이 되자 더그아웃으로 돌아와서 누가 듣든지 말든지 괘념치 않고 이 승리의 날에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그래도 그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일은 기가 막힌 날이 될 거야. 4타수 4안타를 칠 거야.”---p.86, 12.긍정의 태도를 선택하라 누구나 긴장을 한다. 당신이나 나나 혹은 타이거 우즈와 마이클 펠프스마저도 긴장을 한다. 모든 사람은 중요한 상황에 놓이면 불안해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 단 사람마다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긴장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훌륭한 운동선수는 중압감 속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 이런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을 잘 통제해서 유용한 형태로 다듬는다. 본질적으로 최고로 성공을 거둔 사람은 중압감을 즐거움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깨우쳤다. ---p.128, 21.중압감을 즐거움으로 바꿔라 이미 다른 선수들은 경주를 끝낸 상태였다. 그러나 놀랍고 기쁘게도 데릭 부자 역시 함께 경주를 끝내려 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팔을 끼고 걸었고 6만 5천 명의 관중은 그들이 한 걸음을 내밀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냈다. 데릭은 타는 듯한 통증 속에서 관중의 환호성을 들었다. 나중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관중을 위해서 한 게 아니었다. 나는 경주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결과를 안고 살아가야 할 장본인은 나다.” ---p.240, 42.완주를 위해 헌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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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지배하는 자만이 세상을 지배한다
인종 장벽을 극복하고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 암을 극복하고 투르 드 프랑스를 7연패한 랜스 암스트롱, 6개의 챔피언 반지와 10번의 득점왕을 차지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단 한번의 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따낸 마이클 펠프스, 골프에 관한 모든 역사를 새로 써가고 있는 타이거 우즈. 위대한 승자들이 거둔 놀라운 업적과 성과의 요인으로 대부분 ‘능력’을 꼽는다. 하지만, 스포츠 분야를 예로 들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의 기량은 사실상 종이 한 장 정도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위대한 승자와 평범한 패자를 구분 짓게 하는가? ‘감정’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축구에서는 정규시간 동안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한다. 그런데 월드컵과 같은 큰 대회의 승부차기에서는 종종 놀라운 결과가 발생한다.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 즉 모든 사람이 ‘저 선수는 틀림없이 성공시킬 거야’라고 믿는 선수가 어이없게 실축을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인생 대부분을 축구만 해온 선수가 실력이 없어서, 기량이 떨어져서 그런 실수를 한 것일까? 아니다. 그 순간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골프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중압감이 더 심하다고 한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주 쉬워 보이는 퍼팅을 실패해서 우승을 놓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는 비단 스포츠 분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상사나 고객 등 상대방에게 표출해서 낭패를 본다든가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협상의 자리에서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해 실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장군이 감정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감정이 장군을 지배하고 있군!” 윈스턴 처칠은 토론이 과열되자 연달아 버럭 화를 내는 성미 급한 장군에게 일침을 가했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감정이 행동을 좌우한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도 결정적 순간에 감정 컨트롤을 못해 실패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감정을 지배해야 한다. 그리고 감정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이클 조든은 선수 시절 총 32,292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각종 기록과 우승을 결정짓는 슛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는 등 수없이 많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사람들은 묘기에 가까운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하지만 그런 그도 9,000번이 넘는 슛을 실패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가 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슛이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든은 슛 하나하나의 성패에 신경 쓰지 않았다. 대신에 경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결국 자신이 높은 득점을 올릴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일을 할 때 일정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은 프레젠테이션이나 협상을 시작하면서 집중력을 잃거나 실수를 너무 많이 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정신적으로 빠르게 힘을 북돋을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해놓아야 한다. 전설적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분노의 감정을 활용했다. 알리는 어렸을 때 아주 좋아했던 파란색 자전거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자전거를 식품점 앞에 세워 놓았는데 가게에서 나와 보니 누군가 자물쇠를 잘라서 그의 소중한 애장품을 타고 달아나버린 것이었다. 끝내 자전거를 찾지 못했고 누가 훔쳐갔는지도 알아내지 못했다. 알리는 이 일을 유리하게 이용했다. 그는 링에 올라갈 때마다, 상대 선수를 손으로 가리키며 “넌 내 파란색 자전거를 훔쳐간 놈이야”라고 말했다. 이는 빠르게 그를 격양시켜주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감정을 활용하는가에 달렸다. 이 책은 감정의 강점 6가지를 향상시켜서 감정을 지배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신체의 강점이나 체력을 유지하고 단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감정의 강점 역시 유지하고 단련해야 한다. 감정의 강점을 발전시킬수록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행복과 번성을 누릴 기회가 훨씬 많아진다. 이 책의 각 부는 위의 6대 감정의 강점을 하나씩 다룬다. 이 요소들은 서로 연계된 동시에 서로 의존적이다. 자신의 에너지를 완전히 활용하고 감정을 잘 지배하려면 여섯 요소에 모두 통달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감정의 강점 평가 도구(Emotional Strength Assessment Tool, ESAT)라는 평가 도구가 있으며, 이를 통해 감정의 강점 6가지를 모두 측정할 수 있다.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공한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경쟁에서 앞서 가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이 책이 그런 삶을 사는 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