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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식민지 검열 제도의 정착과 실종된 작품들
1. 검열 제도의 실습과 정비
2. 체계화된 검열의 기록과 양상
3. 매체 전반의 검열 양상 비교

검열, 문학사의 복원
1. 소설 작품의 검열과 복원
2. 검열에 의한 탄압과 그 극복 양상

저자 소개

저자 : 문한별
2017년 현 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학.석.박사를 마치고 민족문화연구원에서 연구교수를 거친 뒤 선문대학교에서 2014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한국근대소설양식론』, 공저로『한국의 근대 문화장의 동역학』,『근대계몽기 단형서사 문학 연구』,『동아시아 개념연구 기초문헌 해제』,『김유정의 문학광장』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이중 검열에 의한 이태준의 장편소설 ‘성모’의 의미 변화」,「일제강점기 민족운동과 문학 텍스트의 연관성 고찰」,「신자료를 통해서 살펴본 일제강점기 출판 검열의 단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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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300*270*30mm
ISBN13
9788971551691

출판사 리뷰

한국 현대문학사에 있어서 일제강점기가 갖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전근대를 지나 근대전환기를 거쳐 근대와 현대로 접어드는 길목에 강점의 시기가 집중되어 있고, 그 과정에서 우리 문학 역시 심한 부침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를 대상으로 하여 ‘만일’ 식민지 조선의 문학인들이 탄압과 통제를 받지 않았다면 현재 그 작품과 작가는 어떻게 평가받아야 하며, ‘만일’ 그 검열과 통제의 과정에서 훼손된 작품이 있다면 그 실체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하는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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