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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술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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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술이 뭐지?
이성원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미술 수업
이성원
구름서재 2010.07.20.
베스트
예술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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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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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미술

추천사

Ⅰ. 풍경 속에서 미술하기
01. 깊은 산책
02. 소용없는 계획
03. 반응으로써의 발상
04. 놀이, 그 명랑한 명상
05. 그냥 미술
06. 나뭇잎 하나를 주워든다는 것은
07. 자연은 예술가, 나는 발견자
08. 자연력에 의한 완성
09. 가져올 수 없는 작품
10. 작품과 시간

Ⅱ. 자연미술 따라 하기
01. 자연 속에 그냥 있기
02. 몸의 기능을 잠시 닫아 보기
03. 책에 있는 작품 따라하기
03-1. 책에 있는 작품과 비슷하게 해보기
04. 숨은 그림 찾듯 닮은꼴 찾기
05. 서로 잇대어 연상되는 것 나타내기
06. 연상되는 것을 덧붙여 그리기
07. 특별한 상황이나 재료를 만났을 때...
08. 자연물을 몸에 대거나 붙여 보기
09. 몸을 자연과 잇대어 보기
10. 인공물을 이용하기
11. 자연에 그리기
12. 자연재료로 그리기, 만들기
13. 햇빛, 바람, 물, 곤충...과 함께하기
14. 여기 없는 방법으로 해보기

Ⅲ. 자연미술 전해주기
01. 아이들과 자연미술
02. 자연미술 수업과정 요약
03. 그런데 자연미술이 뭐지?

저자 소개

196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20대 초반부터 실내작품과 더불어 자연미술 현장작업을 꾸준히 해오면서 근사(近思, 헤이리 아트팩토리, 2006), 습작(拾作, 대안공간 풀, 2003) 등 여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수십 차례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2003년 중학생 제자들과 더불어 자연미술 수업을 해오고 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교사 연수, 대학, 대학원 등에서 자연미술을 소개하는 특강을 했으며 학생들이나 일반인에게 자연미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556g | 182*230*20mm
ISBN13
9788991437975

출판사 리뷰

“선생님, 무슨 미술이 이렇게 쉽대요?”
이성원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연미술 수업


혼자서 또는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자연미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자연미술의 미술사적 의미’, ‘유명한 자연미술 작품은 어떤 것이 있는가’ 같은 어려운 설명은 없다. 공원 나무 밑에 앉아 막대기로 땅을 끼적거리는 것으로부터 자연미술은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책을 펼쳐들고 아이들이 장난치듯 만들어놓은 작품들을 구경하다 보면 ‘자연미술’이 무언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다.
자연미술이란 새로운 기법의 미술이 아니라 자연과 새롭게 소통함으로써 우리가 잊었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작업이다. 누구든 디카 하나 들고 밖으로 나가 명상하듯 자연과 대화를 나누고, 자연이 내게 전해주는 이야기를 거둬 오면 누구나 훌륭한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지은이는 자신이 아이들과 함께 했던 작품을 보여주며 지금 당장 디카 하나 들고 당장 아이들과, 친구들과 ‘자연미술’ 하러 집 밖으로 나가기를 권한다.

지은이는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청년시절 ‘자연미술’을 하는 미술가 그룹들과 자연 속을 돌아다니며 작품 활동을 함께하는 데 바쳤던 그는 2003년 서산의 한 중학교에 부임하면서 아이들에게 본격적으로 자연미술을 지도하며 자연 속에서 작품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된 작품들을 보여주며 간단한 설명을 한 후 ‘디카’들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이 수업준비의 전부다. 처음엔 “이런 것도 미술인가요?”라고 의아해 하는 아이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느껴지는 대로, ‘삘 꽂히는 대로’ 작품을 만들어내라”고 이른다. 그리고 아이들이 발견한 재미있는 것들, 뭔가를 했노라고 손짓하는 것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인정해 주고 사진으로 기록했다.
땅바닥에 끼적거린 낙서 그림부터, 그림자에 그림자를 덧붙여 만들어내는 형상들, 땅위를 기어가던 지렁이가 빚어내는 갖가지 표정까지, 놀랍도록 새롭고 기발한 착상으로 이루어진 작품들과 이런 작품들에 지은이의 해설과 짧은 단상을 붙여 책에 실었다. 그리고 어떻게 자연미술을 시작할 것인가와 어떻게 작품을 만들어낼 것인가, 어떻게 자연미술을 함께 즐길 것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쉬운 글로 담았다.

어떤 것이 가르치는 이의 작품이고 배우는 학생의 작품인지 모르게 뒤섞여 실린 책 속의 작품들과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나눈 대화들 그리고 작품에 붙여놓은 설명들을 ‘구경’하다 보면 그 발상의 기발함에 절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의도하는 바대로 독자들도 디카 하나 들고 작품을 만나러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옆에 끼고 아이들과 함께 집 밖으로 나서기만 하면 된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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