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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_ 일본어 문법, 3가지만 확실히 잡아라!
Ⅰ. 동사의 활용 1日째 _ 동사, 너 소속이 어디니? 2日째 _ 사전만 잘 찾으면 독학도 얼마든지 3日째 _ 3그룹 동사는 오직 2개뿐 4日째 _ る앞에 い단이나 え단이 오면 2그룹 5日째 _ 하루에 5개씩 입에 붙도록 연습하라 6日째 _ 2그룹 동사 끝장내기 7日째 _ 1그룹 동사의 규칙과 예외 8日째 _ あいうえお단으로 옷을 갈아입다 9日째 _ 밥 먹으면 이 닦듯이 매일 습관처럼 10日째 _ 1그룹 동사 마스터하기 Ⅱ. 동사의 음편형 11日째 _ 발음을 부드럽게 하려면 12日째 _ る만 떼어내면 끝난다, 2그룹 동사 13日째 _ 5가지 변화를 익혀라 14日째 _ 어미가 うるつ인 1그룹 동사 15日째 _ 1그룹에 작은 「っ」가 나타났다 16日째 _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완벽하게 17日째 _ 어미가 むぶぬ인 1그룹 동사 18日째 _ 어미가 くぐ인 1그룹 동사 19日째 _ 동사, 마지막 날을 말하다 Ⅲ. 형용사 20日째 _ い로 끝났니, だ로 끝났니? 21日째 _ 12가지 어미 변화 연습하기 22日째 _ 입으로 연습하면 헷갈리는 문법이란 없다 23日째 _ い 형용사 완전히 끝내다 24日째 _ な 형용사 하루 만에 정복하기 Ⅳ. 도전문제 정답 마치며_ 한 줄이라도 매일 반복하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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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거 아닌 문법이 해도해도 헷갈리는 이유”
“했습니다” “しました” “했습니다” “しました” “했습니다” “しました” “와라” “こい” “와라” “こい” “와라” “こい” “가지 않다” “いかない” “가지 않다” “いかない” “가지 않다” “いかない” 지난 7월 24일 토요일 D사에서 열린 일본어 강의에서 《일본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이예숙 강사가 체험수업에 참여한 C양에게 공부해온 문법 중 동사의 활용 부분을 제대로 연습했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일본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5번째 체험수업을 진행한 이 날은 문법을 처음 다루는 날이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수업이 끝난 후 강한 자신감이 생겼고 이젠 무얼 해야 할지 확실히 알겠다고 이야기했다. 올해 초에 발간된 《일본어천재가 된 홍대리》는 영어에 울렁증이 있어 상대적으로 만만하게 느껴지는 일본어를 공부해본 사람, 혹은 남보다 잘하는 특기 하나 갖고 싶어서 일본어를 처음 시작해보려는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히라가나를 외우는 것보다 문장을 입으로 뱉어내는 게 먼저라는 것도 그렇고, 단어를 다 알지 못해도 추리하면서 뜻을 파악하라는 것도 그렇고,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말하기 연습을 하라는 것도 그랬다. 추리 일본어 학습법대로 공부할 만한 교재를 찾기 힘들다, 도대체 어떤 그림책을 사라는 거냐는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교재를 따로 만들게 되었고 그 책이 바로 《일본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1단계 교재인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인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매직문법》은 2단계 교재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어에 도전하지만 동사의 활용에서 좌절하고 상당수가 포기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어를 시작한 사람은 많지만 잘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일본어 10번 도전해 10번 포기하는 이유는 바로 문법을 제대로 마스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공부해야 할 문법이 복잡하고 많은 양이냐 하면 그건 아니다. 동사와 い형용사, な형용사, 3가지만 확실하게 익히라고 저자는 말한다. 많은 분량을 공부하고 진도를 많이 나갔어도 하나도 제대로 기억 못하던 기존의 잘못된 공부습관을 버리고, 하나라도 완벽하게 익히고 아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늘려가는 식으로 공부하면 헷갈릴 문법이 없다는 것이다. 신간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매직문법》을 살펴보면 실제로 동사와 い형용사, な형용사, 3가지만을 다루고 있다. 기초 일본어에서는 이 3가지만 확실하게 정복하면, 나머지는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 힘들게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1장 동사의 활용’을 예로 들어보자. 이 책에 30개의 동사가 나오지만 저자는 3그룹 동사 2개와 2그룹 동사 1개, 1그룹 동사 1개, 총 4개만 완벽하게 외울 것을 권한다. 앞서 얘기한 강의 참석자들은 바로 그 점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3그룹인 する, くる는 변칙동사라 활용을 반드시 외워야 한다. 이 2개의 동사 활용을 외우는 것이 문법 공부의 시작이다. 그리고 2그룹과 1그룹에서 하나씩 선택해 완벽하게 외우고 나면, 나머지는 단어와 뜻만 외우면 신기하게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내가 대학 시절에 일본어를 포기했던 이유는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이란 걸 알았어요.” 수업에 참가한 C양의 말이다. “24일 4주 플랜,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예문들은 모두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에 나오는 문장과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으로 기초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상관은 없다. 다만,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으로 완벽하게 공부한 뒤 이 책을 보면 훨씬 문법 공부가 수월해진다. 이 책은 아예 하루 공부량을 설정해주었다. 동사 또는 형용사를 5개가량 하루치 연습량으로 정해놓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일 동안 하루에 5개의 동사나 형용사를 연습하고 일요일은 쉰다고 쳐도 24일, 4주 동안이면 문법을 끝장낼 수 있다. 이렇게 하루의 공부량을 적게 해놓은 이유는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완벽하게 익히라는 뜻이다. 진도를 마구 나가는 것보다는 1단계 교재인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에 나오는 문장과 문법을 함께 복습하면서 입으로 뱉어내는 훈련을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기초 공부를 《일본어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으로 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공부한 문장들을 연습하거나, 이 책에 나오는 예문을 연습해도 좋다. 저자는 YBM 강남센터에서 톱을 달리는 강사다. 재수강률은 무려 90%가 넘는다. 진도를 많이 나가면서 혼자 떠드는 강사들과 달리 그의 수업은 학생들이 공부해온 것을 연습해 보는 것으로 채워진다. 강의 시간에도 가장 호되게 혼나는 학생들은 건드린 공부량만 많았지 한자 시험을 봐도, 말하기 연습을 해도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경우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일본어가 될 수밖에 없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선생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이예숙 저자, 그가 시키는 대로 일단 한 번 따라해보라~! 그의 수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한 학생들은 문법을 마스터하고 나면 금세 일본어로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