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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지금 성교육 중솔직히 남자 아닌 담에야 어떻게 남자 몸에 대해 잘 알겠습니까? 그리고 사실 제가 여자긴 하지만 제 몸에 대해서도 모르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런데 이렇게 기저귀 갈 때마다 성교육 톡톡히 하게 되네요. 아빠 : 성교육 강사 엄마 : 성교육 교육생 겸이 : 성교육 마루타 -_-;; --- pp. 42~43 |
엄마의 작은 바람궁둥이에 요란한 신호가 옵니다. 화장실로 가는 엄마를 졸졸 쫓아오는 겸이. 어쩔 수 없이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놓은 후 겸이를 보행기에 태웠습니다. 엄마에게 가까이 오려는 겸이를 위해 틈틈이 있다 없다 놀이다 해줍니다. 타이밍을 잘 맞추지 않으면 그야말로 낭패입니다. 요샌 정말 잠시도 가만있지 않으니 응가는 커녕 쉬야도 편하게 못누겠네요. --- pp. 56~57 |
주세요 2"주세요"를 배운 이후 "주세요"가 이 녀석의 가장 막강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겸이의 "주세요" 한방에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들 항복입니다. 그 귀여운 모습에 웬만하면 안 주던 것들도 주어버리니까요. 그러다 보니 이 녀석 "주세요"하면 뭐든지 해결이 되는 줄 압니다. 위험한 물건을 갖겠다고 "주세요"를 할 때 엄마는 잠시 망설이다 달라는 것 대신 두 손에 뽀뽀를 쪼~옥 해주었습니다. "겸이가 주세요~했잖아. 엄마가 겸이 손에 뽀뽀 줬어" 이제 겸이는 달라고 했던 것보다 뽀뽀가 더 좋아졌나 봅니다. 연신 뽀뽀를 달라고 조르네요. --- pp. 14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