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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대신 가마 타고
ㆍ옛 사람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_가마 두근두근 한양으로! ㆍ옛 사람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_소와 말 ㆍ옛 사람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_수레 산에서 길을 잃다 ㆍ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걸어다녔을까 주막에서 보낸 하룻밤 ㆍ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았을까_고대 통신 ㆍ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았을까_봉수 이선비, 물에 빠지다 ㆍ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_배 바람처럼 달려라 ㆍ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았을까_역참과 파발 드디어 한양에 ㆍ한눈에 보는 교통 통신 발달 ㆍ세계로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교통과 통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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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무엇을 타고 다녔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연락을 주고받았을까? 조선 시대 엉뚱 발랄 이선비의 좌충우돌 한양 상경기를 통해 옛 사람들이 교통과 통신을 어떻게 발달시켰는지 알아봅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게 되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독서 토론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실제 아이들의 궁금증과 눈높이를 잘 반영하여 집필한 역사 동화로,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와 문화 산업화로 인한 급격한 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해 아이들은 불과 백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조차 자연스럽게 떠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역사는 어렵기만 하지요. 그런 아이들도 사극이나 전래 동화에서 알게 된 내용은 관심 있게 잘 기억합니다. 이야기와 이미지로 인과 관계와 상황을 그대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조선 시대에 실제로 살았을 법한 이선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옛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선비 이야기는 동화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이지만 오랜 시간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과 함께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역사적인 개연성을 갖추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선비의 좌충우돌 한양 상경기 늘 호기심이 많아 말썽을 일으키는 이세로(이선비)가 과거를 보기 위해 부산에서 한양으로 길을 떠나는데……. 이곳저곳 한눈을 파는 이세로의 한양 상경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이세로는 외적이 침입했다는 소식을 알게 됩니다. 과연 이세로는 옛날 교통과 통신 수단을 이용해서 이 사실을 재빨리 알리고, 외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을까요? 재미있으면서 긴장감 넘치는 조선 시대 이선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옛 사람들이 이용했던 말, 수레, 가마, 봉수, 역참 같은 교통 통신 수단에 익숙해집니다. 또 부산에서 한양까지 걷고 또 걸었던 옛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장승, 주막, 서당 같은 생활 모습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정보와 그림 십 년 동안 아이들에게 역사 논술을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실제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실었습니다. 이야기와 정보의 구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합니다. 또 장터나 한양, 포구처럼 옛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은 펼친 면으로 시원하게 구성함으로써 아이들이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