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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창업가 체질
직장인 마인드를 뛰어넘어 성공하는 51가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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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성공하고 싶다면 ‘직장인 체질’을 버려라

제1장 지금 하는 생각, 혹시 뻔하지 않은가?
01 직장인 체질은 길을 따라 걷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지름길을 찾는다
02 직장인 체질은 ‘나’를 주어로 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당신’을 주어로 말한다
03 직장인 체질은 무조건 줄을 선다 VS 창업가 체질은 왜 줄을 서는지 의심한다
04 직장인 체질은 남들과 같은 방향을 본다 VS 창업가 체질은 다른 방향을 본다
05 직장인 체질은 이치를 따져서 결정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직관적으로 판단한다
06 직장인 체질은 만원 전철에 탄다 VS 창업가 체질은 붐비는 시간을 피한다
07 직장인 체질은 뭐든 다 잘하려고 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
08 직장인 체질은 자신의 실력만 믿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연줄을 만들려 노력한다
09 직장인 체질은 자기 학력을 자랑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졸업장에 신경 쓰지 않는다
10 직장인 체질은 가르쳐주려고 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노하우를 공유한다
11 직장인 체질은 규칙이 평등하길 바란다 VS 창업가 체질은 규칙을 유리하게 바꾼다
12 직장인 체질은 주어진 틀 속에서 일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틀 자체를 스스로 만든다
13 직장인 체질은 성과를 내고 독립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독립해서 성과를 낸다
14 직장인 체질은 연휴를 기다린다 VS 창업가 체질은 연휴 내내 불안하다

제2장 지금 쓰는 돈이 미래의 재산이다
15 직장인 체질은 얻어먹으며 기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한턱 쏘며 기뻐한다
16 직장인 체질은 빚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빚이 신용이라고 생각한다
17 직장인 체질은 물건에 돈을 쓴다 VS 창업가 체질은 정보에 돈을 쓴다
18 직장인 체질은 돈 쓰기를 주저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돈 쓸 때 망설이지 않는다
19 직장인 체질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산다 VS 창업가 체질은 평가가 좋은 것을 산다

제3장 남의 시간에 맞춰서 살지 마라
20 직장인 체질은 12시에 점심을 먹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사람이 적을 때 식사한다
21 직장인 체질은 수당에 목을 맨다 VS 창업가 체질은 남는 시간에 투잡을 뛴다
22 직장인 체질은 상대방의 일정에 맞춘다 VS 창업가 체질은 상대방이 맞추도록 한다
23 직장인 체질은 일정이 많으면 기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일정에 여유를 남겨둔다
24 직장인 체질은 무작정 가게에 간다 VS 창업가 체질은 사전에 예약을 해둔다
25 직장인 체질은 전철이 멈추면 늦는다고 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전철이 멈추면 택시를 탄다
26 직장인 체질은 문제가 생기면 초조해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원인부터 파악한다
27 직장인 체질은 교통비를 아낀다 VS 창업가 체질은 더 빠른 탈것을 찾는다
28 직장인 체질은 아프면 약속을 다시 잡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아프면 기어서라도 간다

제4장 지금 내게 절실한 공부를 하라
29 직장인 체질은 일단 공부를 시작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목표를 정하고 공부한다
30 직장인 체질은 영어 공부에 매달린다 VS 창업가 체질은 통역을 찾는다
31 직장인 체질은 자격증 학원 광고를 믿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과장이 아닌지 의심한다
32 직장인 체질은 비즈니스 책을 끝까지 정독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필요한 곳만 골라 읽는다
33 직장인 체질은 아무에게나 상담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전문가에게 상담한다
34 직장인 체질은 여러 멘토에게 배운다 VS 창업가 체질은 진짜 멘토 한 명에게 배운다

제5장 적당히 하는 일이란 없다
35 직장인 체질은 퇴근 후엔 일을 잊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일터와 집을 구별하지 않는다
36 직장인 체질은 남의 일을 비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자신이 비판받으면 기뻐한다
37 직장인 체질은 100점만 채우고 끝낸다 VS 창업가 체질은 120점을 목표로 한다
38 직장인 체질은 일 자체를 미덕으로 삼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일 자체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39 직장인 체질은 열심인 모습을 어필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40 직장인 체질은 가진 물건을 팔려고 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아이디어를 팔려고 한다
41 직장인 체질은 자신이 일을 끌어안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일을 남에게 시킨다

제6장 인간관계도 효율이 우선이다
42 직장인 체질은 미움 받을까봐 걱정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20%만 내 편이길 바란다
43 직장인 체질은 편애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편애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44 직장인 체질은 명함을 종이로 본다 VS 창업가 체질은 명함을 돈으로 본다
45 직장인 체질은 술자리에서 일 얘기를 피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일 얘기 없는 술자리를 피한다
46 직장인 체질은 회사 인맥에 의지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퇴직 후 새 인맥을 만든다
47 직장인 체질은 겸손을 제일로 생각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예의 바르면서 뻔뻔하다
48 직장인 체질은 부하가 완벽하길 바란다 VS 창업가 체질은 절반이라도 해주길 바란다
49 직장인 체질은 모임에서 노하우를 찾는다 VS 창업가 체질은 모임에서 인맥을 찾는다
50 직장인 체질은 남의 일에 흥미가 없다 VS 창업가 체질은 남의 일도 자기 일로 여긴다
51 직장인 체질은 평범하다고 하면 안심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특이하다고 하면 기뻐한다

에필로그 인생에서 한 번쯤은 모험이 필요하다

저자 소개 2

마쓰오 아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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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hito Matsuo,まつお あきひと,松尾 昭仁

창업 컨설턴트 겸 출판 기획자. 넥스트 서비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백화점, 자동차회사를 경영한 할아버지와 건설회사를 운영한 아버지가 있는 창업가 집안에서 자랐다. 고마자와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인재양성 회사에서 일하다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그가 기획하고 직접 강의하는 세미나에 참여한 사람만 1만 명 이상으로, 단기간에 실력 있고 재치 있는 강사로 주목받으며 도쿄상공회의소 등 각종 단체와 리크루트 회사, 메이지야스다 생명, SMBC 컨설팅 등 많은 기업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출판학교를 운영하며 전문가나 기업인들의 책 출간을 돕고 있다. 저자 또한 27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
창업 컨설턴트 겸 출판 기획자. 넥스트 서비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백화점, 자동차회사를 경영한 할아버지와 건설회사를 운영한 아버지가 있는 창업가 집안에서 자랐다. 고마자와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인재양성 회사에서 일하다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그가 기획하고 직접 강의하는 세미나에 참여한 사람만 1만 명 이상으로, 단기간에 실력 있고 재치 있는 강사로 주목받으며 도쿄상공회의소 등 각종 단체와 리크루트 회사, 메이지야스다 생명, SMBC 컨설팅 등 많은 기업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출판학교를 운영하며 전문가나 기업인들의 책 출간을 돕고 있다. 저자 또한 27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책을 내는 일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브랜딩 수단이 된다고 확신한다. 저서로는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비즈니스 공부법》 등이 있으며 중국, 한국, 대만, 태국에서 번역 출간됐다.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강아지 영양학 사전』,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유럽 흰실 자수 스티치』, 『겉뜨기로만 뜨는 목도리와 모자』, 『꽃 모티브 & 에징손뜨개 60』, 『하루 만에 완성하는 친절한 가죽 소품 교실』, 『매듭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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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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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9.9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만자, 약 1.8만 단어, A4 약 36쪽 ?
ISBN13
9791155426623
KC인증

책 속으로

창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인 시절의 사고와 행동 원리인 ‘직장인 체질’을 버리지 못한 채 그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직장인 체질을 버리지 못하면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나 전략이 있다 해도 좀처럼 성공할 수 없다. 창업해서 성공하려면 창업가의 사고와 행동 원칙인 ‘창업가 체질’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필자는 지금까지 성공한 창업가들을 수없이 봐왔는데 대부분 창업가 체질이었다. 그런 사람은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부지런히 행동해서 돈을 벌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직장인 시절의 사고방식으로 창업을 시도하면 결국 좌절하고 만다. 필자는 이런 직장인 체질의 사람에게는 설령 내 고객이라고 해도 “지금은 창업하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확실하게 조언한다. 회사를 관두고 창업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일거리가 생기지 않는 사례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p.6「프롤로그」중에서

비즈니스에서도 규칙을 만든 기업이 강하다. 구글은 인터넷에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수많은 회사들이 구글을 무시하고 사업을 전개할 수 없다. 구글에서 검색할 때 얼마나 상위 랭크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고객을 모으는 힘에 큰 차이가 생기므로, 구글이 SEO(검색엔진 최적화) 규칙을 바꾸면 기업은 그에 맞춰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 이처럼 구글은 인터넷 업계의 규칙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자격증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세무사 자격시험 공부로 몇 년이나 고생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이 있는데,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자동적으로 세무사 업무도 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회계사와 세무사의 실무는 차이점이 많은데도 말이다.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변호사나 공인회계사가 자신들에게 유리해지도록 그런 규칙을 만든 것이 아닐까? 규칙을 만든 사람이 규칙을 따라야 하는 사람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직장인 체질인 사람은 규칙이 평등하다고 믿는다.
--- p.58「직장인 체질은 규칙이 평등하길 바란다 VS 창업가 체질은 규칙을 유리하게 바꾼다」중에서

창업가 체질인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이나 인맥 등을 남들에게 내놓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투자’라는 사고방식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누군가와 점심을 먹거나 술을 마시러 갈 때 돈은 어떻게 내는가?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나 술자리에서 각자 돈을 낼 기회가 많겠지만, 성공한 창업가」중에서는 돈을 정확히 각자 부담하려고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상대방이 신세를 진 사람이거나 고객이면 자신이 전부 다 계산하고, 자신이 불러낸 경우에는 적당히 돈을 내면서 대접한다. 직장인 체질인 사람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 기뻐한다. 심할 경우, 자신이 대접받은 일마저 잊어버린다. 한편 창업가 체질인 사람은 남에게 대접하고 기뻐한다. 또한 대접한 일 자체를 잊을 때도 있다. 하지만 대접한 후에 상대방이 신세를 졌다며 일이나 고객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 대접한 금액이 5배, 10배가 되어 되돌아오는 것이다.
--- p.77「직장인 체질은 얻어먹으며 기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한턱 쏘며 기뻐한다」중에서

“이것 좀 보세요! 이번 달은 스케줄로 꽉 찼어요.” 이렇게 말하며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일수록 일정 조절에 실패해서 결국엔 사업이 기울어 형편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직장에 다닐 때가 편하게 돈을 벌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성공한 창업가는 일정이 꽉 찼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케줄이 꽉 차면 약속을 잡지 않고 일부러 스케줄에 공백을 만든다. 필자의 경우에는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이틀은 약속을 잡지 않고 온종일 회사에 있는 날을 만든다. 그럴 때는 무슨 일을 할까? 창업가로서 가장 중요한 일, 즉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일을 한다.
--- p.112「직장인 체질은 일정이 많으면 기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일정에 여유를 남겨둔다」중에서

창업가 체질인 사람은 실천을 전제로 비즈니스 서적을 읽는다. 예를 들어 32페이지에 자신의 사업에 응용할 만한 내용이 적혀 있으면 표시를 해놓고 책을 덮는다. 그리고 실제로 그 페이지에 적혀 있던 것을 행동으로 옮겨본다. 또 다른 예로 ‘효과적인 홈페이지의 광고 문구’에 관한 내용이 있으면 자신의 홈페이지 글귀도 바꿔본다. 책에 적혀 있는 내용을 실천하고 나면 표시해놓은 32페이지부터 다시 읽고, 이번에는 46페이지에 유용한 내용이 있으면 똑같은 방법으로 실천해본다. 필자도 막 창업했을 때는 이런 방식으로 책을 읽은 덕분에 비즈니스 서적을 살아 있는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도 있는데, 비즈니스 서적은 소설이 아니므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읽는 방법이 가장 좋다. 어디까지나 실천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모처럼 1만 5,000원이나 하는 책을 샀는데 돈이 아깝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32페이지에 적혀 있는 내용을 실천해서 1만 5,000원을 벌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책을 읽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훨씬 아까운 일이다.
--- p.153「직장인 체질은 비즈니스 책을 끝까지 정독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필요한 곳만 골라 읽는다」중에서

어느 창업가도 필자와 똑같은 경험을 했다. 그는 회사에서도 실적이 우수해서 높은 평가를 받은 영업사원이었다. 창업할 계획을 경영진에게 알렸더니 회사를 관두지 말라며 열심히 만류했다고 한다. 그래도 그가 끝까지 사양하자 “어떻게든 회사를 관둘 생각이라면 어쩔 수 없지. 그럼 창업한 후에도 우리 일을 맡아주게”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는 ‘다니던 회사에서 일거리를 얻을 수 있으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생각하며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 하지만 막상 창업하자 그 회사에서 업무를 의뢰하는 일은 없었다. 그는 회사를 관두면 그때까지 쌓은 인연이 끊어지는 것을 뼈저리게 실감했다고 한다. 창업가 체질인 사람은 회사원 시절의 인맥에 의지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자신의 힘으로 새로운 인맥을 만들 각오로 창업한다. 또는 창업한 후에 즉시 믿을 수 있는 인맥을 만들기 위해 회사원 시절부터 외부 사람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회사’의 직함이 아닌 ‘개인’의 이름을 팔려고 노력한다.

--- p.220「직장인 체질은 회사 인맥에 의지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퇴직 후 새 인맥을 만든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하는 창업가들은 남들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꿈꾸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1만 명 창업가 마인드의 비밀


이 책의 1장에서는 남들이 가게 앞에서 별 생각 없이 줄을 설 때 왜 줄을 서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처럼, 창업가 체질인 사람은 평소 생각하는 관점부터가 남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2장에서는 빚을 지는 것이 신용의 증거라고 믿으며 일부러 돈을 빌리면서, 당장의 이익을 기대하기보다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내다보는 창업가 체질의 금전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점심을 먹을 때 사람이 붐비는 시간을 피하고, 돈이 들어도 빠른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등 창업가 체질인 사람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4장에서는 자격증 학원의 과장된 홍보 문구에 현혹되지 않고, 비즈니스 책에서 내게 필요한 곳만 골라 읽는 창업가 체질만의 공부법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100점을 넘어 120점을 목표로 일하고, 혼자 일을 끌어안는 대신 자신 있게 일을 남에게 시킬 수 있는 창업가 체질의 업무 습관을 익힌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주고받은 명함을 돈으로 연결시킬 수 있고, 일과 관련된 술자리에 빼놓지 않고 참석하며, 예의 바르면서도 자신이 손해 보지 않도록 뻔뻔한 면도 보이는 등 창업가 체질이 인간관계를 어떻게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직장인 시절에는 스트레스와 싸우느라 온몸이 아프고 괴로웠지만, 창업한 이후로는 일이 힘들어도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고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창업가 체질인 사람은 직장인 체질인 사람과는 달리 일을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창업가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흡수하여 창업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행동 법칙을 익힌다면, 독자들도 어떤 일이든 남들보다 앞서서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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