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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7:00 말 달리자
AM 08:00 꿈을 꾸는 문어단지 AM 09:00 너무 일찍 도착한 향수 AM 10:00 권태의 무게 AM 11:00 바트 심슨과 체 게바라 PM 12:00 하모니카 아파트 PM 01:00 평양의 힐튼호텔 PM 02:00 세 나라 PM 03:00 쇄골절흔 PM 04:00 볼링과 살인 PM 05:00 늑대 사냥 PM 06:00 Those were the days PM 07:00 처음처럼 PM 08:00 모텔 보헤미안 PM 09:00 프로레슬링 PM 10:00 늙은 개 같은 악몽 PM 11:00 피스타치오 AM 03:00 빛의 제국 AM 05:00 변태 AM 07:00 새로운 하루 |
Kim Young-Ha,金英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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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문학상 선정 이유 중에서
『빛의 제국』은 역사와 개인의 문제를 균형있게 포착하여 우리 일상과 풍속에 탁월하게 결합시켰으며 근래 보기 드문 힘있는 서사로 풀어낸 수작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사회적, 개인적 소통의 문제를 탐구하여 궁극적으로는 동시대의 문제의식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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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과 그 내면의 욕망에 대한 과감한 찬가이자 저항할 수 없는 소설. _르 몽드
뼛속까지 서늘하게 하는 무관심한 문체가 인상적이다. _르 피가로 모든 인간이 근원적으로 갖고 있는 빛과 어둠의 불균등한 상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장을 펼친 이후 마지막까지 한달음이다. 강정(시인), 동아일보 자유로운 상상력과 전복적인 글쓰기로 자신만의 문학적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온 작가가 “지금까지 작가로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총체적으로 쏟아부은 작품” _서울신문 인간 존재의 나약함과 그에 대한 연민을 담고 있는 『빛의 제국』은 탄탄한 서사구조와 더불어 힘있는 문체로 독자를 흡인한다. _문화일보 살결 위로 오돌토돌 올라온, 잘 발달된 힘줄처럼 이야기가 전면에 돋을새김된 소설. _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