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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실화를 소재로 한 60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를 소재로 했으며 총 60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 어머니의 밥상 나만의 방/반쪽이 부부/어머니의 밥상/아버지와 장미/할머니와 케이크/12시 5분 전/아버지와 박하사탕/짱의 눈물/나의 아버지/고등어 추어탕/아버지의 낚싯대/황혼의 사랑 2. 난 보다 향기로운 쌀 101호 할아버지의 꽃밭/황홀한 식탁/돼지 잡는 아저씨/사랑의 우산/난 보다 향기로운 쌀/사람배달/스키장에서 생긴 일/대~한민국/추억의 빵/지하철에서 생긴 일/사랑의 편지함/따뜻한 포장마차 3.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감자 누나들이 놓고간 사랑/김밥 남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나의 형/하나뿐인 도시락/아버지의 선물/주먹밥과 용감한 형제/할머니와 인절미/특별한 동거/두 발 자가용/아주 특별한 김치찌개/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감자 4. 행복한 심부름 이름을 불러주는 선생님/사랑의 도시락/행복한 심부름/푸른 사과 하나/가로등 끄는 남자/나를 지켜준 사람/우리들의 연극/눈물의 야학/천사 해우소/친구의 모닝콜/찢어진 종이꽃/국화가 필 무렵 5. 왼발잡이의 꿈 이상한 컵/진정한 후계자/천사와 노숙자/엄마표 양념/우리 가족/아줌마 여고생/왼발 잡이의 꿈/액자 속의 유산/눈에 비친 자비심/신발 속 모래/고통을 극복한 사람/사랑의 자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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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간직한 첫사랑처럼, 오래 기억하고픈 우리들의 이야기>
작품 한 편 한 편에 담긴 많은 이들의 첫사랑은 보고 또 봐도 가슴 찡한 감동을 줍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방송한 지 햇수로 꼬박 3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 진정한 첫사랑은 어머니라고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봄 나는 행여 닳을까 줄까 겁이나 쉬이 꺼내보지 못했던 어머니와의 추억을 프로그램을 통해 가감 없이 세상에 펼쳐 보였습니다. 허름한 밥상을 사이에 두고 어머니와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교류했던 순간을,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은 아들의 전화를 기다리며 잠 못 이루던 어머니의 애틋한 마음을 말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제일 처음 아들을 반겼던 분, 말라붙은 젖무덤에 하염없이 파고드는 막내아들이 안쓰러워 더욱 고이고이 보듬어 주셨던 분, 나의 어머니를 나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움은 세월과 더불어 희석된다 하는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은 시간조차 약이 되지 못하나 봅니다. 가슴에 영원히 묻어야 할 사람, 한평생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인연, 어머니는 나의 진정한 첫사랑입니다. 얼마 전, 청명한 가을 하늘을 향해 손을 활짝 펼쳐보았습니다. 부챗살 마냥 시원스럽게 뻗은 다섯 손가락을 보며 나는 간절히 희망했습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다섯 손가락과 같을 수 있기를… 엄지손가락과 같이 으뜸이 되기를, 집게손가락과 같이 훈훈한 정이 필요한 누군가를 콕 집어 가리킬 수 있기를, 가운뎃손가락과 같이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잡는 중심이 되기를, 약손가락과 같이 사랑을 맹세할 수 있기를… 그리고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앞으로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슴 훈훈한 사랑을 전하겠다는 약속을 새끼손가락과 같이 자신 있게 할 수 있기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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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첫권이 나온 이후 이제까지 200만 부 가까이 판매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TV동화 행복한 세상] 5권이 나왔다. 방송을 시작한 지 3년 ,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 지 2년 여 동안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읽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감동적이다, 눈물이 났다,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등 이 책을 통해 세상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었음을 털어놓는다.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이 책이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 당연하지만 놓치기 쉽고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어 더욱 감동을 준다.
대만 ,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대만에서 또 다른 한류 열풍을 몰고 있다. 매일 5분씩 시청자를 찾아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2002년, 2003년 방송가, 시민단체, 문화부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연말, 한 해 동안 우리 나라 대중문화 및 미디어 각 부문에 두각을 나타낸 작품에 수여하는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방송과 책이 국내에서 인기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 프로그램은 타이완 TV에 수출되어 , 올 초부터 대만 T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데 높은 시청율과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책으로도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밀감심파](‘달디 단 마음의 파이’라는 뜻)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고 있는 [ TV 동화… ]는 메인뉴스가 끝나는 프라임타임대에 방송되고 있다. 대만 민간비평가협회에서 최초로 만점 수상작으로 뽑혔으며 대만 교육계에서도 교육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사스로 재택교육을 취했던 대만정부는 이 기간 중 교육부 홈페이지에 를 띄워 초등학생 인성교육 교재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우리의 문화관광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대만신문국에서는 [TV동화]와 같은 프로그램을 참고해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활용하라는 공문까지 보내기도 했다. 일본에 수출된 [TV동화]는 한국에서 폭넓은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유민이 번역자로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탤런트 유민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어 강좌 방송시간에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일본에서도 인기다. 또한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에서도 프로그램 구매의향을 밝혀 현재 성사단계에 있으며 도서 해외 판권은 1권부터 5권까지 이미 대만, 중국, 일본 수출계약을 마쳤다. 이처럼 [TV동화]가 대만과 일본 등지에서 각광을 받는 것은 동양권으로서 정서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측면도 크게 작용했고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가져다 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