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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손가락 인형으로 우리 아기 흥미 집중!
손가락을 인형에 끼워 '안녕! 나는 부엉이야.' 하고 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아기는 반가워하며 부엉이를 덥석 잡겠지요. 들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장면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연기해 주세요. 나무에 앉아 있을 때는 흔들흔들,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꿈틀꿈틀, 나무 속 둥지 안에서는 가만히 눕혀주세요. 엄마 아빠와 만나는 장면에서는 반짝반짝 하며 행복한 몸짓을 하는 겁니다. 동물 인형의 몸짓에 따라 아기의 표정을 살펴 교감하고, 마무리 장면에서는 꼭 안아 주세요.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놀게 해주면 좋답니다. 책을 통해 아기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엄마 아빠와의 애착도 단단해지는 행복한 책입니다. 02 처음 만나는 자연놀이! 『나무에 나무에』의 부엉이와 함께 나무 구경을 해보세요. 나무 위에서 앉아있고, 노래를 부르고, 깃털을 씻는 부엉이를 만나보세요. 부엉이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모습과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 맞게 하나하나 가리키며 아기와 함께 흉내 내 보세요. 이렇게 경험한 자연을 실제로 만나면, 아기의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03_ 읽는 재미, 듣는 재미, 보는 재미! 리듬감이 풍부한 글을 동시처럼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의 읽는 재미는 아기의 듣는 재미와 만나게 됩니다. 또 장면마다 펼쳐지는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심한 터치감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자연 그림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