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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을 떠나다
'유능한' 경영자를 찾아서 2. 1분 경영자를 만나다 1분 경영자 첫 번째 비법 : 1분 목표 설정 두 번째 비법 : 1분 칭찬 1분 경영의 효과 세 번째 비법 : 1분 질책 3. 1분 경영이 효과적인 이유 1분 경영자의 설명 1분 목표 설정은 왜 효과적인가 1분 칭찬은 왜 효과적인가 1분 질책은 왜 효과적인가 4. 새로운 1분 경영자의 탄생 새로운 1분 경영자의 탄생 1분 경영은 자신에게 주는 선물 1분 경영은 다른 사람에게 주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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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서 최고의 고전
--- 최문희 (kokuma@yes24.com)
지금은 너무도 잘 알려진 두 명의 저자 켄 블랜차드와 스펜서 존슨이 쓴『1분 경영』은 1982년 처음 출간되었다. 20년 동안 1500만 독자들이 이 책을 읽었으며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이 책을 자사 직원들에게 말 그대로 '뿌렸다'.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이며, 스펜서 존슨은『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로 이 두 책은 지금도 여전히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을 지키며 각국에서 엄청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기본 원리는 20년 전 그들이 함께 썼던 이 얇은 책에 모두 담겨있다.
영리하고 재능 있는 한 젊은이가 유능한 경영자를 찾아 나선다. 대도시나 작은 시골마을까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경영자들을 만나는데 이들 대부분은 사람은 소홀히 한 채 성과에만 치중하는 '엄격한 경영자'이거나 조직에는 크게 공헌한 바가 없지만 직원들에게는 신망을 받는 '온화한 경영자'에 속해 있었다. 부하직원을 잘 관리하면서도 큰 성과를 내는 유능한 경영자는 거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1분 경영자'라고 알려진 아주 특별한 경영자를 만나 '사람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1분 경영법을 배우게 된다. 1분 경영법은 1분 목표설정, 1분 칭찬, 1분 질책의 세 가지 방법으로 구성된 경영법으로 최소의 시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서 큰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1분 목표설정을 통해서는 명확한 업무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1분 칭찬과 질책을 통해서는 업무 수행에 관해 분명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얻고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 두 명의 저자는 이 세가지 방법을 제시하면서 '성과 중심'과 '사람 중심'은 결코 모순 관계가 아니며 동시에 추구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에 담겨있던 1분 칭찬은 이후『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에서 더욱 구체화되고 심화되었으며 '칭찬'은 현재 한국 땅에서 경영, 리더십 및 자기관리의 큰 화두로 떠올랐다. '내가 읽은 경영 서적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라고 말한 세븐일레븐의 전 대표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또는 여전히 유효한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경영의 핵심 문제를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고 있는 20년 전에 쓰여진 이 얇은 책은 경영서 최고의 고전이라 부르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책 맨 앞에 실려있는 이 문구는 기업의 경영자나 비즈니스맨들이 가슴에 새길 만하다. "전자시계의 1분을 표현한 1분 경영의 상징은 하루 중 1분을 투자해서 자신이 관리하는 직원들의 얼굴을 바라보도록 하고, 그리고 '직원'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자원임을 깨닫도록 하는 데 그 의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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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동안 어떤 일을 담당해왔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일을 잘 하는 방법을 알고 있겠지요? 그런데도 실수를 한다면 1분 질책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 "그 분은 제 잘못을 발견한 즉시 저를 만나러 오십니다. 그리고 일단 사실부터 확인하십니다. 그런 다음 제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책상 옆으로 다가오시죠. …… 그분은 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제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명확하게 말씀해주십니다. 또한 그 일로 인하여 느낀 감정을 매우 솔직하고 표현합니다. 화가 났다, 실망했다 등과 같이 말이죠 ……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평상시 자신이 저를 얼마나 유능한 직원으로 생각하는지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화내는 것은 그만큼 저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런 실수는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으니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죠." --- p.8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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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영자들은 결과나 사람 둘 중 어느 하나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 모두가 부분적으로만 유능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꼭 반쪽짜리 경영자들 같군!' …… '유능한 경영자란 자신과 부하 직원을 잘 관리해서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있게 하는 사람이야' --- p.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