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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방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부록 : 스탠딩 장식 인형의 집
이아소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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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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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 chiaki,井田 千秋

일러스트레이터. 책 표지와 삽화 작업 분야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작가. 집과 생활 잡화, 소녀 등을 주요 모티브로 일러스트를 많이 그린다. 따스한 색채와 깔끔한 묘사, 정감 어린 스타일의 그림체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다. 감성을 따스하게 자극해 연령에 관계없이 팬층이 두껍다. 저서에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가게》,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방》,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숲의 소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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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438g | 250*250*10mm
ISBN13
9791187113133

출판사 리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한 컬러링 북

“내 마음대로 어디든 집을 지을 수 있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
이런 공상이라면 하루 종일 해도 질리지 않고 행복할 듯하다. 어릴 적 한 번쯤 머릿속으로 그려봤을 꿈이 지금 내 손안의 색연필 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초록 언덕이 넘실거리는 커다란 창문과 시원한 등나무 의자가 있는 방. 예쁜 그릇과 큼지막한 오븐이 있는 주방.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구두만 따로 모아 놓은 방이 있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상상만으로도 절로 미소 짓게 되는 방이 총 11가지의 테마별로 펼쳐진다.
“이런 방에 살고 싶어. 이런 인테리어를 해보면 어떨까. 가구 배치나 방의 구조를 상상하면서 많은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어떤 방이든 그림 속에서는 완전 자유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치아키는 늘 상상하고 꿈꾸고 즐겨 그리던 방을 소재로 새롭게 작품을 만들어 신간 『꿈꾸는 방』으로 선보였다. 첫 선을 보였던 지난 전작의 ‘가게’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한 테마다. 이번에도 역시 그녀만의 소녀적 감성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컬러링 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날로그 감성, 추억, 여유…

『꿈꾸는 방』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보듯 친숙함과 그리움이 밀려온다. 스케치북을 앞에 두고 고사리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오래 전 나의 모습도 함께 떠오른다. 마치 그때의 스케치가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눈앞에 되살아나 색칠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꿈꾸는 방』은 색칠을 하면서 몰입하고, 감정을 순화하며, 나아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컬러링 북의 기본 취지에 매우 충실하다. 복잡하고 반복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의 컬러링 북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다.
『꿈꾸는 방』은 초등학생부터 연령을 초월해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그림체이며, 초보자부터 컬러링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편안하게 도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색연필로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느낌으로 색칠을 해가면 좋다. 여러 색을 써서 음영을 내면 한층 생생하다. 숙련된 컬러링 독자라면 수채 색연필로 살짝 번지는 느낌을 연출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가구나 옷 등에 따로 무늬가 없고 배경에 여백이 있으므로 각자의 취향에 따라 창작적인 아이디어와 개성을 발휘해도 좋겠다.

왜 이다 치아키인가!

이다 치아키는 일본의 가장 인기 있는 펜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는 주로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녀가 빠른 시간에 폭넓은 팬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는 섬세하고 정밀한 디테일과 펜을 이용한 수작업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점을 주는 것은 선을 정성스럽게 긋는 것. 선이 많이 들어가도 지저분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 예컨대 방 그림을 그릴 때는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생생한 생활감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의식한다.”
이번에 출간한 『꿈꾸는 방』에도 이 같은 작가의 미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색칠을 해도 예쁘지만 그냥 그림만 보고 있어도 좋다”
“다음 장에 또 어떤 그림으로 이어질지 두근두근하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전작 『꿈꾸는 가게』에서의 짙은 갈색 라인이 이번 책에서는 분위기에 따라 농담을 달리해 한층 섬세해졌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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