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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좋은 사람
이아소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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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번째 사사 님 집
2번째 가에 님 집
3번째 나나코 님 집
4번째 미도리 님 집
5번째 아키라 님 집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이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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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 chiaki,井田 千秋

일러스트레이터. 책 표지와 삽화 작업 분야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작가. 집과 생활 잡화, 소녀 등을 주요 모티브로 일러스트를 많이 그린다. 따스한 색채와 깔끔한 묘사, 정감 어린 스타일의 그림체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다. 감성을 따스하게 자극해 연령에 관계없이 팬층이 두껍다. 저서에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가게》,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꿈꾸는 방》,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숲의 소녀 이야기》 등이 있다.

이다 치아키의 다른 상품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Friday》, 《The Traveller》, 《여행 스케치》 등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떻게든 될 거야, 오키나와에서는》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혼자서도 행복할 결심》, 《과학으로 증명한 최고의 식사》, 《집이 깨끗해졌어요!》, 《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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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58g | 148*210*8mm
ISBN13
9791187113676

출판사 리뷰

집이 제일 좋아! 공감 백배 휴식 충전

‘집순이’ 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애교 만점 반려묘, 편안한 파자마, 푹신한 소파, 맛이 궁금한 새로 산 커피 캡슐, 드디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떡볶이와 치킨…. 정말 소소하지만 집에는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이 무궁무진해요. 즐거운 날도, 피곤한 날도 집에서 노는 게 제일 행복해!

『집이 좋은 사람』에는 우리처럼 집을 너무 좋아하는 ‘집순이’ 친구가 다섯 명 등장합니다. 사사 씨는 휴일에 일찍 일어나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 커피에 곁들여 먹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 두 번째 취침을 즐긴답니다. 가에 씨는 보글보글 끓여 먹는 따뜻한 집밥을 너무 좋아해요. 한편 나나코 씨는 외화의 주인공처럼 집에 가면 로브로 갈아입고 영화를 즐긴답니다. 영화와 함께 먹는 간식이 또 최고죠.

다섯 명 각자 다른 개성과 취향이지만, 모두에게 ‘극공감’하는 것은 ‘집’을 좋아하는 마음이 똑같기 때문일 거예요. 화장기 없이 안경을 쓰고, 양 갈래 머리에 파자마 차림…. 목욕하기가 귀찮다든지, 휴일에는 늦잠을 잔다든지 집에서 살짝 게을러지는 모습은 작가 자신과도 많이 닮았다고 하는군요. 이런 편안한 일상을 함께하는 느낌이라 더 호감이 가죠.

『꿈꾸는 방』의 인기를 잇는 압도적 화제의 신작

『집이 좋은 사람』은 인기 컬러링북 『꿈꾸는 방』의 작가 이다 치아키가 오랜만에 선보인 신간이에요. 일본서도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출간 즉시 10쇄를 돌파하는 등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작가의 역량이 한층 단단해졌다는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다 치아키 작가는 어릴 때부터 집 도면에 가구를 그리며 놀았다고 해요. 『꿈꾸는 방』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책도 아기자기한 방 안 풍경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등장하는 다섯 명의 여성 못지않게 집 자체가 매우 중요한 주역입니다. 한 곳 한 곳의 집에 초대받은 듯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이 샘솟는답니다. 그래서 한 번 보고 책장에 내내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계속 보게 돼요.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한답니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섬세한 집 안 묘사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예쁜 배색, 생활에 밀착한 디테일 표현…. 저자는 ‘그러고 보니 나의 생활도 좋구나…’ 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큰 사건이나 갈등이 없어요. 자극 없이 무해한 편안함만 가득해요. 피곤할 때, 잠들기 전, 기분 좋은 날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집이 좋은 사람』은 평범한 여러분의 ‘오늘’을 몹시 사랑스럽게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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