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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가치있게 나이 드는 법
무엇이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가? 양장
전혜성
중앙북스(books)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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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 인생의 값은 얼마입니까

1장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삶이 지속되는 한 할 일은 남아 있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내 인생을 일으켜 세운 세 가지 원칙
우리는 모두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 삶
에베레스트 산도 한 줌 흙에서 시작되었다

2장 인생은 혼자가 아닌 함께 걷는 길이다
인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을 혼자 해낼 수는 없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사랑하다
결혼은 생애를 건 약속이다
바라지 않으면 섭섭하지도 않다
함께하는 것보다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과거의 향수에 연연하지 말라

3장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큰 선물, 건강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가장 큰 선물
더 멀리 가기 위해 반드시 쉬어야 한다
나이들수록 얼굴을 가꾸어라
마음이 가는 일을 하라
매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하라

4장 눈앞의 성공보다 나를 위한 보람을 좇는 삶
사명감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세상에 괜히 그런 일은 없다
마지막까지 현역이고 싶다
불가능한 것에 도전의 가치가 있다
인생의 롤모델은 변하는 것이다

5장 미래를 내다보아야 두려움이 없다
항상 앞날을 예측하라
스스로 삶의 간소화를 꾀하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
나를 내버려 두는 시간
목적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
죽음도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를 높인다

6장 가치 있게 나이 듦을 즐기는 사람들
항상 앞날을 예측하라
스스로 삶의 간소화를 꾀하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
나를 내버려 두는 시간
목적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
죽음도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를 높인다

에필로그 묵묵히 나의 길을 마지막까지 걸을 수 있다면

저자 소개 1

작가한마디
사람의 가치, 삶의 가치도 그런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보다 세상에 쓸모가 적어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이 들면서 찾는 보람이 커진다면 가치 있는 삶으로 존재할 수 있다. 우리가 가치 있게 나이 든다는 것은 그런 보람의 크기를 높이는 것이다.

全惠星

열아홉 나이에 해방된 조국에 무언가 보람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소박한 열정 하나로 이화여자 대학교 영문과 2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전액 장학금 교환 학생으로 디킨슨 대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후에 보스턴 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보스턴 대, 예일 대, 예일 대 로스쿨 등에서 강의하고, 예일 대 비교문화연구소(HRAF)연구부장으로 재직했다. 그녀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와 비슷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문화를 비교 연구해 그 특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 1960년대에 로마자가 아닌 비로마
열아홉 나이에 해방된 조국에 무언가 보람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소박한 열정 하나로 이화여자 대학교 영문과 2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전액 장학금 교환 학생으로 디킨슨 대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후에 보스턴 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보스턴 대, 예일 대, 예일 대 로스쿨 등에서 강의하고, 예일 대 비교문화연구소(HRAF)연구부장으로 재직했다.

그녀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와 비슷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문화를 비교 연구해 그 특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 1960년대에 로마자가 아닌 비로마자를 모두 컴퓨터 코드화하는 비교문화정보체계를 만들었다. 이 시스템을 토대로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과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한국 문화와 한국학 선양에 힘썼다.

또한 1952년 남편과 함께 한국연구소(Korea Institute)를 설립하여 동서양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국과 동양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일을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소수민족, 유색인종으로 차별받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민 1.5세대와 2세대 젊은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뿌리를 알리려 노력해왔다. 1970년부터 근 30년간 한국인-재미 한국인 연례회의를 열었고, 이것이 현재 한국연구소를 계승한 동암문화연구소(East-Rock Institute)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전혜성 박사는 동암문화연구소를 통해 미국 내 한국학 연구의 활성화, 특히 한국의 여성, 가족제도, 종교, 가치관, 한국인 디아스포라 등을 연구하는 한편, 동아시아 법과 문화를 비교 연구해 인류학과 사회학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 현재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 예일 대 비교문화연구소 명예 연구부장으로 있다.

6명의 자녀를 포함해 8명의 가족 모두 11개의 최고 학위를 취득하고, 자녀 모두 미국 하버드 대와 예일 대를 졸업, 또 1988년 미국 교육부에 의해 `동양계 미국인 가정교육 대상`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9년에는 첫째 아들 고경주와 셋째 아들 고홍주가 미 오바마 행정부 차관보급에 임명되었다.

저서로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여자야망사전』이 있으며, 학술서 6권과 논문 60여 편을 펴냈다. 한국 국무총리상, KBS 해외동포상, 미 코네티컷 주지사상, 비추미 여성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2004년 한인 이민 100주년 준비위원회 주관의 지난 100년간 미국에 가장 공헌한 100인의 인사에 남편 故 고광림 박사, 첫째 아들 고경주, 셋째 아들 고홍주와 함께 선정되었다.

첫째 딸 고경신_하버드대를 졸업, MIT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중앙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중앙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및 일반대학원 과학학과 학과장을 지냈다.

첫째 아들 고경주_예일대 의대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주 보건후생부장관을 지낸 뒤 하버드 공공보건대학원 부학장을 지냈다. 2009년 오바마 행정부의 보건부 차관보로 임명되었다.

둘째 아들 고동주_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와 MIT에서 공동으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셋째 아들 고홍주_하버드대 졸업 뒤 영국 옥스퍼드로 유학을 다녀와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가 되었고, 예일대 로스쿨의 학장으로 몸담았다. 한국에서는 클린턴 정부 시절 인권 차관보를 지낸 해럴드 고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2009년 오바마 국무부의 법률고문으로 임명되었다.

둘째 딸 고경은_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콜럼비아 법대 부교수를 거쳐 유색인종 여성으로는 최초로 예일대 로스쿨에서 석좌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막내 아들 고정주_하버드대 사회학과를 우등으로 졸업, 보스턴 뮤지엄 미대(Boston Museum of Art)와 뉴욕 비주얼 아트(Visual Arts) 대학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 그 분야 최고 학위인 MFA 학위를 받았다.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562g | 153*224*20mm
ISBN13
9788927800767

책 속으로

사람의 가치, 삶의 가치도 그런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보다 세상에 쓸모가 적어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이 들면서 찾는 보람이 커진다면 가치 있는 삶으로 존재할 수 있다. 우리가 가치 있게 나이 든다는 것은 그런 보람의 크기를 높이는 것이다. --- p.5

가치 있는 삶이란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 나와 같은 이상을 추구해 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다. 나는 지금까지 학자로서 항상 외롭고 힘든 길을 걸어왔지만 늘 나의 후손들에게 한 단계 도약할 작은 발판이라도 되고자 했다. 그 일념으로 지금까지 공부와 연구, 봉사를 멈추지 않고 살아왔다. --- p.8

이유는 간단하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몸은 쇠약해지고 기력은 날로 떨어져 내 한 몸 유지하는 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일지라도 그에게는 아직 삶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남아 있다. --- p.21

바쁘게 살면 늙을 시간이 없다. 가끔씩 백 살이 넘은 고령자들이 소중한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에 나타나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삶과 나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나는 과연 지금도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 p.22

세상을 탐구하고 배우다 보면 내가 세상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삶과 세상과 자연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은 학자인 나를, 세상살이를 하는 나를 늘 흥분하게 만든다. 삶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궁금증이 없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있는 한 지루할 틈이 없다. --- p.31

우리가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야 한다. 아픈 사람에게는 치유가 되어야 하고, 지혜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되어야 하며, 사랑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감동이 되어야 한다. 가치 있는 인생은 누군가에게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준다. --- p.37

내 나이 여든하나. 한 세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나의 인생을 반추하며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주고 싶다. 내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가치 있는 삶은 다음의 한마디로 요약된다. `나의 존재가 세상 누군가에게 무엇인가가 되는 삶이다.`--- p.59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법이고, 누군가에게, 어딘가에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 그 의미에는 경중이 없다. 일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얻지 못할지라도 이 세상 누군가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 p.74

세상에 돈이 없어서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사람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사람의 소중함을알고 있기에 오늘도 나는 나의 인복을 위해 노력한다. 그 노력은 다름 아닌 늘 나누고 베풀며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 p.83

출판사 리뷰

"이제는 실버보다 파워시니어의 시대"

위대한 어머니, 세계적인 석학 전혜성 박사가 전하는
『가치 있게 나이 드는 법』


나이 들어 삶을 무기력하게 보내거나 자식들에게 의지하는 실버의 시대는 갔다. 이제 은퇴 후에도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가는 파워시니어` 시대가 도래했다. 파워시니어는 환갑이 넘은 후에도 인생이 뒤안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벌어둔 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자식들에게 의지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며, 늘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 이들에게 은퇴는 인생의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6남매를 미국 최고 명문대에 보내고 두 아들을 美 국무부 차관보로 키운
한국의 위대한 어머니이자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전혜성 박사는 대표적 파워시니어다. 그가 은퇴 후의 막연한 삶,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가치 있게 나이 드는 법』을 펴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를 돌리는 동력이 되는 삶

저자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며 공부와 연구, 봉사를 멈추지 않고 살고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해방된 조국에 보람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미국 유학을 떠난 그는 머나먼 타국에서 동서양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국과 동양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일을 시작해 현재 1952년 설립된 한국연구소를 계승한 동암문화연구소에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젊은 시절 이역만리 미국 땅에 건너와 여섯 남매를 키우며 공부를 계속하는 자신에게 억척스럽다는 평가보다는 타국까지 와서 아이들을 기르며 본인의 공부를 이론화하고, 실행해 미약하게나마 조국과 세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면 더 이상 여한이 없다 말한다. 그는 세상은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현재 하는 일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세상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를 돌리는 하나의 동력이 된다고 생각하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레방아 위로 떨어지는 한 줄기 한 줄기의 물이 모여 수천수만 개의 센 물살이 되는 것처럼 우리 각자의 삶도 모이고 모여 세상을 움직이는 폭포처럼 거대한 물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삶이란 이처럼 세상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의 동력이 되는 삶인 것이다.

가치 있게 나이 드는 4가지 비결

저자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비영리 노인 복지 단체인 휘트니 센터에서 노년을 가치 있게 보내는 지인들의 일화도 함께 소개한다. 저자는 청춘이 가는 것, 나이 드는 것을 서러워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말고 소중한 삶을 보내라고 충고한다. 눈앞의 성패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과거의 영예에 연연하지 말고 소박하더라도 가치 있게 나이 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저자가 말하는 가치의 사전적 의미는 `쓸모`와 `보람`이다. 저자는 보람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사람으로서 한 생을 살아간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 나와 같은 이상을 추구해 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라면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 설명한다. 평생을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고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인 `가치 있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준다.

1.인생의 길을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보라.
2.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건강 관리에 소홀하지 말라.
3.눈앞의 성공보다는 나를 위한 보람을 좇을 줄 알아야 한다.
4.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뷰/한줄평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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