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당신 인생의 값은 얼마입니까
1장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삶이 지속되는 한 할 일은 남아 있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내 인생을 일으켜 세운 세 가지 원칙 우리는 모두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 삶 에베레스트 산도 한 줌 흙에서 시작되었다 2장 인생은 혼자가 아닌 함께 걷는 길이다 인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을 혼자 해낼 수는 없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 사랑하다 결혼은 생애를 건 약속이다 바라지 않으면 섭섭하지도 않다 함께하는 것보다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과거의 향수에 연연하지 말라 3장 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큰 선물, 건강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가장 큰 선물 더 멀리 가기 위해 반드시 쉬어야 한다 나이들수록 얼굴을 가꾸어라 마음이 가는 일을 하라 매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에 감사하라 4장 눈앞의 성공보다 나를 위한 보람을 좇는 삶 사명감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공부는 평생 하는 것이다 세상에 괜히 그런 일은 없다 마지막까지 현역이고 싶다 불가능한 것에 도전의 가치가 있다 인생의 롤모델은 변하는 것이다 5장 미래를 내다보아야 두려움이 없다 항상 앞날을 예측하라 스스로 삶의 간소화를 꾀하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 나를 내버려 두는 시간 목적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 죽음도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를 높인다 6장 가치 있게 나이 듦을 즐기는 사람들 항상 앞날을 예측하라 스스로 삶의 간소화를 꾀하라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 나를 내버려 두는 시간 목적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는 취미 죽음도 계획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가치가 세상의 가치를 높인다 에필로그 묵묵히 나의 길을 마지막까지 걸을 수 있다면 |
全惠星
|
사람의 가치, 삶의 가치도 그런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보다 세상에 쓸모가 적어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이 들면서 찾는 보람이 커진다면 가치 있는 삶으로 존재할 수 있다. 우리가 가치 있게 나이 든다는 것은 그런 보람의 크기를 높이는 것이다. --- p.5
가치 있는 삶이란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 나와 같은 이상을 추구해 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다. 나는 지금까지 학자로서 항상 외롭고 힘든 길을 걸어왔지만 늘 나의 후손들에게 한 단계 도약할 작은 발판이라도 되고자 했다. 그 일념으로 지금까지 공부와 연구, 봉사를 멈추지 않고 살아왔다. --- p.8 이유는 간단하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몸은 쇠약해지고 기력은 날로 떨어져 내 한 몸 유지하는 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일지라도 그에게는 아직 삶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이 지속되는 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남아 있다. --- p.21 바쁘게 살면 늙을 시간이 없다. 가끔씩 백 살이 넘은 고령자들이 소중한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에 나타나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삶과 나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나는 과연 지금도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 p.22 세상을 탐구하고 배우다 보면 내가 세상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삶과 세상과 자연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은 학자인 나를, 세상살이를 하는 나를 늘 흥분하게 만든다. 삶이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궁금증이 없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있는 한 지루할 틈이 없다. --- p.31 우리가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야 한다. 아픈 사람에게는 치유가 되어야 하고, 지혜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되어야 하며, 사랑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감동이 되어야 한다. 가치 있는 인생은 누군가에게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준다. --- p.37 내 나이 여든하나. 한 세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나의 인생을 반추하며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주고 싶다. 내가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가치 있는 삶은 다음의 한마디로 요약된다. `나의 존재가 세상 누군가에게 무엇인가가 되는 삶이다.`--- p.59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법이고, 누군가에게, 어딘가에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 그 의미에는 경중이 없다. 일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얻지 못할지라도 이 세상 누군가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 p.74 세상에 돈이 없어서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사람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사람의 소중함을알고 있기에 오늘도 나는 나의 인복을 위해 노력한다. 그 노력은 다름 아닌 늘 나누고 베풀며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 p.83 |
|
"이제는 실버보다 파워시니어의 시대"
위대한 어머니, 세계적인 석학 전혜성 박사가 전하는 『가치 있게 나이 드는 법』 나이 들어 삶을 무기력하게 보내거나 자식들에게 의지하는 실버의 시대는 갔다. 이제 은퇴 후에도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가는 파워시니어` 시대가 도래했다. 파워시니어는 환갑이 넘은 후에도 인생이 뒤안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벌어둔 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자식들에게 의지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며, 늘 새로운 인생을 꿈꾼다. 이들에게 은퇴는 인생의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6남매를 미국 최고 명문대에 보내고 두 아들을 美 국무부 차관보로 키운 한국의 위대한 어머니이자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전혜성 박사는 대표적 파워시니어다. 그가 은퇴 후의 막연한 삶,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풀어주는 『가치 있게 나이 드는 법』을 펴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를 돌리는 동력이 되는 삶 저자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며 공부와 연구, 봉사를 멈추지 않고 살고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해방된 조국에 보람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미국 유학을 떠난 그는 머나먼 타국에서 동서양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국과 동양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일을 시작해 현재 1952년 설립된 한국연구소를 계승한 동암문화연구소에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젊은 시절 이역만리 미국 땅에 건너와 여섯 남매를 키우며 공부를 계속하는 자신에게 억척스럽다는 평가보다는 타국까지 와서 아이들을 기르며 본인의 공부를 이론화하고, 실행해 미약하게나마 조국과 세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면 더 이상 여한이 없다 말한다. 그는 세상은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현재 하는 일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세상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를 돌리는 하나의 동력이 된다고 생각하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레방아 위로 떨어지는 한 줄기 한 줄기의 물이 모여 수천수만 개의 센 물살이 되는 것처럼 우리 각자의 삶도 모이고 모여 세상을 움직이는 폭포처럼 거대한 물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 있는 삶이란 이처럼 세상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의 동력이 되는 삶인 것이다. 가치 있게 나이 드는 4가지 비결 저자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비영리 노인 복지 단체인 휘트니 센터에서 노년을 가치 있게 보내는 지인들의 일화도 함께 소개한다. 저자는 청춘이 가는 것, 나이 드는 것을 서러워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말고 소중한 삶을 보내라고 충고한다. 눈앞의 성패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과거의 영예에 연연하지 말고 소박하더라도 가치 있게 나이 들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저자가 말하는 가치의 사전적 의미는 `쓸모`와 `보람`이다. 저자는 보람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사람으로서 한 생을 살아간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 나와 같은 이상을 추구해 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라면 충분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 설명한다. 평생을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고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인 `가치 있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준다. 1.인생의 길을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보라. 2.나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건강 관리에 소홀하지 말라. 3.눈앞의 성공보다는 나를 위한 보람을 좇을 줄 알아야 한다. 4.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