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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희망 사랑
향주삼덕
차동엽
위즈앤비즈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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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20 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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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열며
프롤로그를 대신하여
은혜로운 소통을 위하여

믿음
하나. 믿음의 기초
천상의 밀어 | 어느 하늘을 이고 살 것인가 | 약속 말씀을 붙들고 버티라

둘. 믿음의 사람들
강도 만난 수녀님 | 아브라함, 37년 만에 믿음의 학교를 졸업하다 | '나의 하느님' 믿음으로 승승장구한 칼렙 | 다윗의 '방패' 믿음 | 20분의 기적

셋. 믿음의 기도
당신은 신이고 나는 인간입니다 | 믿음의 기도? | 번지수를 잘 알고 기도하라 | 생떼를 써라 | 뻔뻔하게 구하라 | 불평거리도 감사하라 | 악을 선으로 바꾸심을 기대하라 | 하루하루 청하라 |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라

넷. 믿음의 성장
잘 나가다 왜? | 그분에게서 그분께로: 성장의 이정표 | 성장의 첫걸음, 기억하라 | 성장의 두 번째 걸음, 들어라 | 성장의 세 번째 걸음, '믿는 이'가 되라 | '믿는 이'인 척하기

희망
하나. 희망의 기초
천상의 밀어 | 희망의 숨은 힘 | 희망 혁명 | 희망1, '그때로 돌아 갔으면' | 희망2, '반드시 그날은 오리라' | 희망3, '지금은 희망할 때'

둘. 희망의 사람들
노인들도 꿈을 꾸리라 | 놓아 드릴 수 없습니다 | 꿈장이 | 막장 희망 | 희망을 묻다 | 무지개 희망

셋. 희망의 기도·160 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악령이 주는 희망, 성령께서 주시는 희망 | 희망기도 1단계, 입을 크게 벌려라 | 희망기도 2단계, 바라보라 | 희망기도 3단계,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리라

넷. 희망의 성장·182 높은 곳으로부터의 초대 | 희망 사다리 | 영원한 풋내기 | 눈물을 닦아 주리라

사랑
하나. 사랑의 기초
천상의 밀어 | 저인망 사랑 | 하느님 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 | 몽땅 사랑 | 무엇이 새로운가?

둘. 사랑의 사람들
주님, 제가 속 터집니다요 | 내 눈이 눈물의 샘이라면 | 당신은 내 전부에요 | 주님이 잘 아시잖아요 | 이렇게 큰 글자로 편지를 씁니다 | 에브리싱 이즈 굿(Everything is good)

셋. 사랑의 기도
기도로 엮인 사람들 | 인간적 사랑의 기도 | 기도 응답을 못 받는 이유 | 신적 사랑의 기도 1, 묵상기도 | 신적 사랑의 기도 2, 관상기도 | 신적 사랑의 기도 3, 임재기도

넷. 사랑의 성장
사랑헌장 | 하나, 사랑은 심판하지 않는다 | 둘, 사랑은 용서한다 | 셋, 사랑은 베푼다 | 사랑의 이름으로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車東燁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고촌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교구 기획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2012), 『바보존(Zone)』, 『맥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통하는 기도』, 『뿌리 깊은 희망』 『행복선언』 등이 있다. 역서로 『아가페』(2012), 『365땡큐(Thank you)』(2011)가 있다.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로 국민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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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6g | 153*224*20mm
ISBN13
9788992825504

책 속으로

믿음의 주체는 나다. 키에르케고르는 "누구든지 신 앞에 선 단독자"라고 했다. 이는 무슨 말인가? 남편 시켜서 믿지 말고 아내 시켜서 믿지 말고 자식 시켜서 믿지 말라는 말이다. '내'가 믿는 것이다. 믿음은 "난 됐으니까 당신이나 열심히 다녀"라고 할 사안이 아닌 것이다. 〔…〕 '말꼬리'를 잡고 떼를 쓰기에 딱 알맞춤인 약속이 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루카 11,9). 이 약속 말씀은 우리가 하느님 앞에 무엇을 청할 때 괜히 주눅 들어서 거지처럼 청하지 말고 당당하게 채권자처럼 청하라고 응원해 준다. "아,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주님! 약속대로 주세요!" 하고 애교를 부릴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희망이 무엇인가? 닻이다. 희망은 그냥 달려가는 내비게이션이 아니다. 〔…〕 그렇다면 닻은 뭔가? 닻은 이미 하늘 나라에 박혀 있다. 처음 우리는 원어 풀이를 하며 '희망'이 '밧줄'이라 했다. 희망이 밧줄이라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줄을 잡아당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여간 방향은 모른다. 그런데 눈 감고 당겨도 닻이 이미 박혀 있기에 상관없다.

사랑이신 하느님은 인간을 만들면서 모험을 하셨다. 당신 앞에 엎드려 고개를 들지 못하는 우리 죄인들에게 사랑의 하느님께서 속삭이신다. "고개를 들어라. 내 눈을 바라보아라. 나는 네 눈을 쳐다보고 싶지 네 머리통을 보고 싶은 게 아니야. 나는 너하고 사랑을 주고받고 싶어서 너를 만들었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 삶의 알토란, 믿음ㆍ희망ㆍ사랑!

믿음의 결정체는 무엇인가?
행위다.
'행위'로 열매맺지 못한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희망의 결정체는 무엇인가?
인내다.
'인내'로 드러나지 않은 희망은 거품 희망이다.

사랑의 결정체는 무엇인가?
노고다.
'노고'로 이어지지 않은 사랑은 풋 사랑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천주교계 대표적인 '다작(多作) 작가'로 꼽히는 차동엽 신부의 신작이 나왔다.
'주님의 기도'를 풀이한 『통하는 기도』(2008), '산상수훈(팔복 · 八福)'의 21세기적 해석을 시도한 『행복선언』(2009) 등을 통해 성서의 핵심 말씀을 현 시대와 연계해 소개했던 차 신부의 신작은 『믿음ㆍ희망ㆍ사랑 (향주삼덕)』 이다. (향주삼덕(向主三德)이란? 그리스도인이 하느님을 향해 가는데 필요한 세가지 덕인 믿음ㆍ희망ㆍ사랑을 일컫는 용어)

'신앙이란 무엇일까, 신앙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이다. 대답은 쉽지 않다. 우리에게 신앙은 언제나 가까운 듯 하지만 멀고, 구체적인 듯 하지만 막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차동엽 신부의 이번 신작은 그에 대한 해답이다. 하느님을 향해 가는 데 필요한 세가지 덕이라 불리우는 믿음ㆍ희망ㆍ사랑 (향주삼덕(向主三德). 차 신부는 믿음ㆍ희망ㆍ사랑이 가톨릭 신앙의 핵심이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붙잡고 살아야 하는 삶의 원리이자 나침반이라고 말한다.

본 책은 2010년 5월부터 PBC평화방송 TV에서 방영 중인 '차동엽 신부의 향주삼덕(向主三德)' 내용을 펴낸 것이다.
이번 저술 작업에 대해 차 신부는 '이건 사람의 글이 아니다! 그대로 성령의 감도(感導)요, 하늘 비밀의 계시'라 말한다. 초반만 해도 특강 형식으로 기획되었으나, 막상 본 녹화에 들어가니 그야말로 성령이 쏟아져 내려 말하는 사람은 차 신부가 아닌 성령 그 자체였다고 한다. 그렇게 성령의 주도로 진행된 강의는 매번 주님의 말씀으로 꽉꽉 채워졌고, 이번 책은 그 벅찬 작업의 결과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명쾌한 논리와 적재적소의 예화로 완성도 높은 필력을 맛볼 수 있는 본 책은 믿음ㆍ희망ㆍ사랑의 기초부터 성장까지 단계적으로 맛볼 수 있다. 가톨릭 신앙 핵심인 이 삼색 보물의 초대 앞에 어떤 유보나 유예도 있을 수 없다. 차동엽 신부의 마지막 일성이 귓가에 남는다.

"마지막 1초까지 우리의 삼색(三色) 촛불은 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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