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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을 대신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 _ 006
그럼, 나는 어떻게 할까 _공지영 011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_구수환 039
성경, 내 작품의 태반 _유안진 065
가족과의 유쾌한 대화법 _이정숙 113
다하고, 그리고 거듭거듭 _차동엽 143
1g의 용기 _한비야 173

저자 소개 5

孔枝泳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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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힉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수로 활동하다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발령받았다. 대한민국예술원의 회원과 한국시인협회 고문으로 있다. 1965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다. 이후 1966~67년에 현대문학에 「별」, 「위로」로 추천을 완료하였다. 1970년 첫시집 『달하』를 간행한 이후 『물로 바람으로』(1975), 『월령가 쑥대머리』(1990), 『봄비 한 주머니』(2000)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출간했
1941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힉 및 동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수로 활동하다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발령받았다. 대한민국예술원의 회원과 한국시인협회 고문으로 있다.

1965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단했다. 이후 1966~67년에 현대문학에 「별」, 「위로」로 추천을 완료하였다. 1970년 첫시집 『달하』를 간행한 이후 『물로 바람으로』(1975), 『월령가 쑥대머리』(1990), 『봄비 한 주머니』(2000)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출간했고, 수필집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1988), 『축복을 웃도는 것』(1994) 등과 장편소설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1990), 『땡삐』(1994) 등의 작품이 있다.

유학시절부터 우리 민속에 대한 가치를 절감하고 지금까지 이 분야에 관한 연구에 몰두하여 여러 권의 관련 저서를 냈으며, 그밖에 『한국의 전통 육아방식』(1987), 『한국전통사회의 유아교육』 등의 민속연구서와 속요집 『딸아딸아 연지 딸아』 논문을 상재하였다. 한국시협상, 정지용문학상, 소월문학상특별상, 목월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펜문학상, 구상문학상, 공초문학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유심작품상, 이형기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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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東燁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고촌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교구 기획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2012), 『바보존(Zone)』, 『맥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통하는 기도』, 『뿌리 깊은 희망』 『행복선언』 등이 있다. 역서로 『아가페』(2012), 『365땡큐(Thank you)』(2011)가 있다.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로 국민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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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飛野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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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구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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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피디로 30여 년간 취재현장을 누볐다. 영화 [울지만 톤즈]를 만들며 이태석 신부를 만나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회사 퇴직 후 이태석재단 이사장, 구수환PD 저널리즘스쿨 교장으로 이 신부의 뜻을 세상에 펼치고 있다. 그는 KBS 피디로 [추적60분], [일요스페셜] 등 수많은 탐사보도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취재현장이 ‘공정’과 ‘정의’의 실현이라는 화두에서 점점 멀어지던 순간, 운명처럼 이태석 신부를 만났다. [울지마 톤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이 세상을 바꿀 힘이라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남수단의 이태석 신부 제자
KBS 피디로 30여 년간 취재현장을 누볐다. 영화 [울지만 톤즈]를 만들며 이태석 신부를 만나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회사 퇴직 후 이태석재단 이사장, 구수환PD 저널리즘스쿨 교장으로 이 신부의 뜻을 세상에 펼치고 있다. 그는 KBS 피디로 [추적60분], [일요스페셜] 등 수많은 탐사보도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취재현장이 ‘공정’과 ‘정의’의 실현이라는 화두에서 점점 멀어지던 순간, 운명처럼 이태석 신부를 만났다. [울지마 톤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이 세상을 바꿀 힘이라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남수단의 이태석 신부 제자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한국의 청소년에게는 이태석 정신을 알리기 위해 강연에 힘쓰고 있다.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를 맞아 제자들과 이태석재단의 활동을 담은 영화 [부활](2020)을 만들었다. 저널리스트, 감독으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방송대상 보도부분상(1996), 한국방송대상 심층보도부문상(2008),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대상(2011), 도산인상 사회통합상(2021)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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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숙
·‘언어 천재’이자 청년 지식인 조승연의 어머니. ·KBS 아나운서 역임 ·미국 미시간 주립대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이론 석사 ·국내 최초 스피치 컨설턴트 및 대화 전문가 ·에듀테이너그룹 대표 ·유쾌한대화연구소 대표 ·『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양육의 신』등 다수 저서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6g | 188*254*20mm
ISBN13
9791185889283

책 속으로

‘사랑’,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태석 신부님의 영화를 제작하면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신부님을 놓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갈등과 불신이 팽배한 우리 사회를 살릴 수 있는 해답을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의 삶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삶을 더 알려야 하고 많은 사람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입니다. --- p.56

신앙을 가진 분들, 특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장점이 뭐냐 하면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겁니다. 기도할 때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 들어주시기 전에 내 뇌가 먼저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 p.118

대화는 나 혼자 떠드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말을 끄집어내는 것이 대화입니다. 또 말만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마음을 싣도록 하는 것이 대화입니다.--- p. 122

애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것은 애와 연결되어 있는 생각과 판단을 바꾸는 방법뿐입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과 판단이 결정적인 것이고, 감정은 따라 오는 겁니다. 우리는 생각을 잘 조정하고, 판단을 잘 조절 하면 모든 게 가능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p.167

“다른 친구들은 아빠엄마한테 사랑 받으며 초록색, 노랑색, 온갖 예쁜 카드를 쥐고 편하게 사는데 왜 나만 까만 카드를 쥐고 있는가?” 저는 제가 쥐고 있는 까만 카드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까 친구들의 초록색과 노랑색 카드는 천사의 옷이었고, 제가 가지고 있었던 까만 카드는 천사의 눈동자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가장 좋은 카드를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어려서 혹은 어리석어서 몰랐던 겁니다.

--- p.197

출판사 리뷰

길을 잃어버린 이 시대 청춘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책
가톨릭독서콘서트에서의 강연을 엄선하여 엮은 단행본으로, 저자들의 사랑과 긍정적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절망과 상처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마음가짐, 어둠을 뚫고 정진하는 저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더 가치 있고 보람된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울림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감동적 재미는 바로, 강연 중의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구어체 방식으로 서술했다는 점이다. 상처와 외로움을 다독이는 따듯한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작가와 단 둘이 마주앉아 속삭이는 듯한 상념에 잠기게 된다.

우리 시대 최고 지성 6인이 전하는 진솔한 사랑의 메시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학인으로 손꼽히는 공지영 작가를 비롯해 6인의 공동 저자는 한 사람도 제외하지 않고 모두 자신의 경험적 삶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이들은 이 작품, 강연에서 자신의 체험적 삶을 통해 향내 나는 삶을 적극 추구한다. 때때로 인간적 나약함과 자만심으로 인해, 또는 자신을 둘러싼 암울한 환경으로 인해 상처받기도 한다. 그렇지만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히려 역경을 기회로 승화하여 내적성장을 거듭하고, 결국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오른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마음이 울적할 때나 삶이 한없이 추락할 때, 무엇이 우리를 가장 위로해줄 수 있는지를…. 그러면서 초대한다. 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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