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설의 글
리처드 피어시 서문 Ⅰ. “복음주의 대학에서 신앙을 잃었습니다” Ⅱ. 진리를 확증하는 다섯 가지 원리 원리 1. 우상을 규명하라 - 신들의 황혼 원리 2. 우상의 환원주의를 규명하라 - 니체는 어떻게 이기는가? 원리 3. 우상을 시험하라: 상충 - 신앙의 세속적 비약 원리 4. 우상을 시험하라: 모순 - 세계관은 왜 자멸하는가? 원리 5. 우상을 대체하라 - 기식하는 무신론자 Ⅲ. 비판적 사고가 어떻게 신앙을 구하는가? 부록 │ 로마서 1:1-2:16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 스터디 가이드 |
|
기독교 메시지가 전하는 내용은 사실에 대한 믿음 체계가 아니라 사실에 대한 정확한 묘사다. 이 사실 지향성은 복음의 핵심 명제와 사건들이 살아 숨 쉬는, 의심의 여지없는 지적 풍토다. 이와 같은 정신적 경향이 있어야 사람들이 증명 가능한 진실로 인해 자유롭게 되어 전통에 도전하고,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죽음과 부패에 맞서 생명과 치유를 위해 싸울 수 있다.
---「리처드 피어시 서문’ 중에서 바울이 가장 먼저 주안점을 두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증거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창조된 질서, 곧 “그가 만드신 만물”(롬 1:20)을 통해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이되, 기록된 성경(이것을 일컬어 ‘특별계시’라고 한다)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포함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증거이기 때문에 ‘일반계시’라고 부른다. 시편 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한다(시 19:1-2). ---「Ⅰ. “복음주의 대학에서 신앙을 잃었습니다”’ 중에서 종교나 철학은 저마다 피조물의 어느 한 측면을 새기고 깎아 내서 그것을 절대 진리로, 모든 것을 규정하는 단 하나의 원리로 격상시킨다. 피조물의 한 단면을 절대화하려는 이런 성향이 “모든 ‘주의’(isms)의 근원”이라고 기독교 철학자 헤르만 도예베르트(Herman Dooyeweerd)는 말한다. 창조된 질서의 한 부분이 전체로 대접받는다. 퍼즐 한 조각이 전체 그림을 자처한다. 스펙트럼의 어느 한 색상이 자기가 무지개라고 주장한다. _'Ⅱ. 진리를 확증하는 다섯 가지 원리」중에서 과학이 흔히 유물론과 결정론의 논거를 강화하는 데 이용된다면, 그리스도인은 그보다 더 훌륭하고 더 정확한 과학 작업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문학이 죄와 상함을 미화하는 데 이용된다면, 그리스도인은 상상력을 가동해 더 수준 높고 더 영감 있는 작품을 창작해야 한다. 영화와 음악이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낚아채’ 할리우드 세계관으로 끌어들이는 도구로 쓰인다면, 그보다 더 설득력 있고 더 아름다운 예술 형식으로 성경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이 최상의 대책이다. 철학이 무신론으로 귀결될 수 있다면, 더 이치에 맞고 더 예리하고 더 진실에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정교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해법이다. C. S. 루이스가 말한 것처럼, “좋은 철학은 존재해야 한다. 다른 이유가 없다면, 나쁜 철학에 답변하기 위해서라도.” ---「Ⅲ. 비판적 사고가 어떻게 신앙을 구하는가’ 중에서 |
|
특징
- 기독교적 관점에서 현대 문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완전한 진리』의 후속작, 복음주의 변증가 낸시 피어시의 또 다른 신작 - 세속 문화의 오류를 찾아내고 진리를 확신하게 하는 로마서 1장의 다섯 가지 원리 - 기존 이론 중심의 어려운 기독교 세계관 책과는 달리 생생한 예화와 적용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가 곁들여진 구체적인 실천서 독자 대상 -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고자 고민하는 교역자 및 선교 단체 간사 - 세속 문화 속에서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부모, 교사 -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회와 문화, 학문의 영역을 분석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회의주의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 - 『완전한 진리』를 읽었거나 낸시 피어시의 책을 즐겨 읽는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