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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는 새집을 갖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아, 사랑스러운 나의 호박 집이여!” 편안한 새집이 생겨 행복해진 하모니에게 굉장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파티를 열자!’ 하모니가 외쳤어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여는 거야.” 하모니는 바로 초대장을 쓰기 시작했어요. 예쁜 글씨로 말이에요. “아마데우스야, 멋진 파티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당연히 음악이지. 음악이 흥겨우면 파티는 언제나 좋은 법이야.” 아마데우스는 웃으며 말했어요. 하모니는 고개를 끄덕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한 후,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음악이라고?” 하모니가 중얼거렸어요. “난 악기를 다룰 줄 몰라. 게다가 난 음치야. 이런, 이 일을 어쩌지? 바로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하모니가 문을 열었더니, 친구들이 파티 복장을 차려입고 저마다 손에는 이것저것 들고 서 있었어요. “파티를 시작하자!” 친구들은 하모니의 호박 집으로 우르르 몰려 들어오면서 외쳤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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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초대해서 멋진 파티를 할 거야!
새집으로 이사를 한 하모니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멋진 파티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한 번도 파티를 해 본 적이 없는 하모니는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멋진 파티를 할 때 필요한 것을 물어보았답니다. 메리 아주머니는 맛있는 음식이 필요하다고 했고, 롱다리 아저씨는 멋진 장식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조이는 흥미진진한 게임, 아마데우스는 흥겨운 음악이 있어야 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하모니는 이 중에서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었어요. 하모니는 슬픈 마음으로 파티를 취소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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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거미 하모니를 통해 배우는 진정한 HARMONY 팀 리더십
하모니는 파티에 관한 모든 것을 파티를 여는 자신이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멋진 파티에 꼭 필요하다고 말한 음식, 장식, 게임, 음악 중에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실망하여 파티를 취소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모니는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면서 멋진 파티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모니가 만들어 내는 HARMONY 사람마다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다릅니다. 특기에 따라 각자 잘 해낼 수 있는 일도 다릅니다. 각기 다른 특기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화합하고 힘을 모아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harmony입니다. 꼬마 거미 하모니는 파티를 계획하고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불러 모으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처럼 친구들과의 harmony를 이루어 낸 것입니다. 모두가 파티의 주인공! 파티의 주인공은 파티를 열거나 파티에서 주목받는 한 명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특기를 발휘해 멋진 만들어 낸 거미 친구들 모두가 바로 파티의 주인공입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겁게, 최선을 다해 만든 파티는 하모니가 꿈꾸던 최고의 멋진 파티가 되었습니다. 하모니를 통해 배우는 팀 리더십 시대에 따라 리더십도 변해 왔습니다. 지금은 팀 리더십 시대! 팀 리더십은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팀원 전체의 열정과 역량을 끌어내어 화합을 이끌어 내는 리더십입니다. 팀원 전체가 각자 자기의 특기를 열정을 가지고 살릴 수 있다면, 효과적으로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팀원 전체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꼬마 거미 하모니와 그 친구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팀 리더십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 메리 아주머니는 요리를, 음악을 잘하는 아마데우스는 음악을 맡아서 하였습니다. 하모니가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거미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가진 특기를 발휘해서 멋진 파티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모니 역시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도록 한 중요한 역할을 해냈던 것입니다. 멜로디 칼슨이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멜로디 칼슨은 꼬마 거미 하모니를 통해 베드로전서 4장 10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각자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섬기십시오." 작가는 각각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다른 사람을 돕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데 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각자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또는 함께 하는 일을 위해서 쓸 때 더욱 값진 사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난 잘하는 게 없어.”라고 말하며 포기하려고 할 때, 여럿이 함께 모여서 힘을 합하면 해 낼 수 있다는 용기도 얻게 됩니다. 멜로디 칼슨과 함께 여러 작품을 한 수잔 레이건의 가슴 따뜻한 그림과 주인공의 선한 눈망울은 꼬마 거미의 기쁨, 슬픔, 깨달음, 그리고 더 큰 기쁨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