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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그대의 미소 속에 담긴 <한마디>에서 행복은 시작되고
1.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한마디 2. 믿음과 성공을 부르는 한마디 3. 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한마디 4. 희망과 의욕을 북돋우는 한마디 5. 꿈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한마디 6. 불신과 의혹을 키우는 한마디 7. 절망과 분노를 일으키는 한마디 8. 실패와 좌절을 가져오는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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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천리향이라는 꽃이 있다. 꽃향기가 백 리 천 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람들 중에도 백리향, 천리향 같은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의 향기는 몸에서 풍겨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은은한 향기는 바로 그 사람의 입, 즉 <말>에서 풍겨나온다.
우리는 자신의 일과 상황, 사건, 감정, 느낌 등을 주로 이 <말>을 통해서 표현한다. 물론 얼굴 표정이나 몸짓을 통해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의사전달 수단은 바로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이란 것은‘창조’와‘파괴’라는 두 얼굴을 가진 양날의 칼과 같아서, 때로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 용기와 믿음을 주지만, 때로는 가슴에 큰 상처를 입히거나 헤어날 길 없는 절망과 좌절에 빠뜨리는 힘을 갖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분노를 일으키고 실패를 야기시키는 부정적이고 해악적인 말을 입에 담기보다는 칭찬과 격려, 사랑이 담긴 밝고 긍정적인 말로 서로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과 의욕을 북돋아주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우리가 따뜻한 미소에 담아 던진 한마디가 사람들로 하여금 용기를 갖게 해주는가 하면, 독을 품고 내던진 한마디가 상대를 절망과 좌절에 빠뜨리고 그 가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 및 성공학 전문 컨설턴트로서 기업의 CEO를 대상으로 활발한 경영컨설팅 및 강연, 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전경일의 자전적 생활일지로,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낸 우리 시대‘아빠'들의 자화상이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해서 쓰는 말들 중에서 그런 좋은 향기를 담은 말들과 반대로 악취를 담고 있어서 절대로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말들을 골라 묶었다. 사실 ‘화술’(話術)이니 ‘말 잘 하는 법’이니 해서 말에 관한 기술적인 면을 다룬 책들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그런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말들을 감성적인 차원에 초점을 맞춰, ‘사랑과 행복을 주는 말’, ‘믿음과 성공을 부르는 말’, ‘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말’, ‘희망과 의욕을 북돋우는 말’, ‘꿈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말’, ‘불신과 의혹을 키우는 말’, ‘절망과 분노를 일으키는 말’, ‘실패와 좌절을 가져오는 말’등으로 분류하여 자주 써야 할 말과 버려야 말들을 알려줌으로써 삶의 참다운 맛을 찾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는 점이다. 이 작은 <한마디>를 적절히 잘 구사하여 상대를 미소짓게 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분노와 불신으로 상대의 정신과 육체를 망가뜨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분명 말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말하는 사람의 태도 문제다. 따라서 우리는 말 자체의 의미뿐 아니라 그 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까지도 필히 익혀 갖춰야 한다. 자, 저자는 “인생은 즐거운 것, 바보들이나 불행해한다”고 말했다. 이제 이 책을 읽고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어떤 말을 많이 해야 하고 어떤 말은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한마디 한마디 속엔 어떤 사연들이 묻어 있는지 저자를 따라 마법의‘말의 나라’를 탐험하러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