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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여행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1. 이스라엘 여행을 앞두고 11 2. 이제 우리는 단체여행은 안 가요 13 3. 이스라엘로 오세요 15 4. 한국의 서바스 16 5. 이스라엘 서바스 가족의 조언 17 6. 21일(월) 부산 출발 해외여행은 불편해 21 7. 22일(화) 인천-타시켄트-텔아비브 22 8. 23일(수) 우리끼리 챙겨 먹는 아침식사 27 9. 24일(목) 텔아비브 시내 33 10. 유대인 가족 연구 1. 에이탄과 수전 40 11. 유대인 가족 연구 2. 요셉과 타말 48 12. 25일(금) 풀을 먹고 토하는 개 51 13. 26일(토) 스코푸스산에서 예루살렘을 56 14. 27일(일) 일요일은 정상 근무일 64 15. 유대인 가족 연구 3. 에란과 일라나 74 16. 28일(월) 키부츠의 아침 식사 80 17. 29일(화) 국경을 넘어 베들레헴으로 88 18. 유대인 가족 연구 4. 예히엘과 만야 94 19. 30일(수) 사해 98 20. 31일(목) 골고다 언덕 105 21. 8월1일(금) 유대인 가족 연구 5. 이츠학키 박사 115 22. 유대인 가족 연구 6. 메나켐 영감님과 네오미 128 23. 3일(일) 나사렛으로 130 24. 4일(월) 휴가의 첫날 139 25. 5일(화) 휴가의 둘째 날 146 26. 유대인 가족 연구 7. 하임과 아츠모나 153 27. 유대인 가족 연구 12. 스펜스 양 156 28. 7일(목) 빨래까지 해주는 헤드바 163 29. 유대인 가족 연구 8. 맥스와 헤드바 166 30. 유대인 가족 연구 9. 일라나와 친구 츠비아 175 31. 9일(토) 요트를 타고 지중해로 185 32. 유대인 가족 연구 10. 기요라와 타말 189 33. 10일(일) 먼 산골 마을에서 마중을 옴 191 34. 11일(월) 귀국준비 198 35. 유대인 가족 연구 11. 하임과 로잘린 200 36. 유대인 가족 연구 13. 엘라나 박사 208 1. 수전과 에이탄 Susan & Eitan 218 2. 타말과 요셉 Tamar & Joshep 223 3. 일라나와 에란 Ilana & Eran 225 4. 만야와 예히엘 Manya & Yehiel 227 5. 마이클 Michael 233 6. 네오미와 메나켐 Neomy & Menachem 234 7. 헤드바와 맥스 Hedva & Max 235 8. 일라나와 친구 츠비아 Ilana & Friend Tzvia 238 9. 타말과 기요라 Tamar & Gyora 250 10. 로잘린과 하임 Rosalyn & Haim 256 11. 알몬츠니노 박사 Dr Almonznino 260 12. 영시 원문 by Jong Soo Kim 264 13. 영시 원문 by Bialik 266 이제 여행 이야기 끝낼까요(에필로그)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과 소망(편지글 발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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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불만이라도 있으세요? 그러면 이스라엘을 한 번 가 보세요.”
그동안 우리부부는 40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그러나 남에게 들려 줄만한 이야기도 없었고 또 우리 이야기를 들어줄 만큼 한가한 사람도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 여행의 모든 것은 일상(日常)의 세월 속으로 사라져 갔다. 살아가면서 그리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하늘의 별처럼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는 명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팔간의 인종, 정치 및 종교적 갈등이 빚어내는 상황이 개인이 여행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랐다. 우리 주 예수께 간구했을 때 성지 방문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받아들여 출발했다. 이스라엘 서바스 회원들은 2박 3일씩 열두 가정에서 우리에게 숙식을 제공해 주었고 그들은 유대인이었으며 처절한 평화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평화’라고 외치고 있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