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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왜 바람을 피우는가
신이 나 있는 남자, 우울한 여자에게 바람이 살랑~ 위험하기에 더욱 멈출 수 없는 바람 열애 끝에 결혼한 커플에게 다가서는 바람의 덫 바람기에 불을 당기는 ‘이게 아닌데 증후군’ 입이 닳도록 금실을 자랑하는 커플은 위기 밤일만 잘하면 된다? 즐거운 결혼 생활일수록 빨리 질린다? 남자의 바람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배경 자아를 되찾기 위해 바람을 피우는 아줌마의 심리 질투와 바람은 표리 관계 열애 끝에 결혼한 커플이 쉽게 바람을 피우는 까닭 2. ‘결국엔 들통나는 바람’의 심리학 바람을 피우다 들켰을 때 남자들이 하는 거짓말 둘만의 비밀을 스스로 폭로하는 수다쟁이형 친구에게 알리바이를 부탁하는 주책형 친구가 더 질투심이 강하다 내 집 마련 후 이혼하는 커플이 많은 까닭 심리학이 인정하는 여자들의 예리한 직감 바람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치명적인 남자의 심리 휴대 전화에 남겨진 바람의 증거 수첩과 전자 메일에 남겨진 증거 가장 한심하게 발각되는 유형 3. 양다리, 세 다리를 걸치는 사람의 심리학 집에서는 좋은 아빠 좋은 남편, 밖에서는 카사노바 바람을 피운 뒤에 오는 죄책감은 때로 두 사람의 관계 회복제가 되기도 한다 나르시스트에게 보이는 특징적인 연애 형태 상처를 안 주려는 것은 원망의 말이 듣기 싫기 때문 자녀가 있는 전업 주부를 바람으로 내모는 ‘분노’ 모든 남자가 다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남편의 바람을 공공연히 인정하는 커플의 속사정 하렘을 만드는 남자와 만들지 않는 여자 주부의 짝사랑이야말로 진짜 바람? 남자의 배신을 알게 된 여자가 과격해지는 까닭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여자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 4. 바람을 잘 피우는 사람과 피우지 못하는 사람 바람을 잘 피우는 사람과 피우지 못하는 사람 고지식한 ‘장남형’은 바람을 피우면 신세를 망친다? 빈틈없이 바람을 피우는 [차녀형] 죄책감이 강한 사람은 바람을 피우면 안 된다 완벽주의자는 바람을 피우다가 발각되면 혼란에 빠질 염려가 있다 격정에 사로잡히기 쉬운 사람의 바람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은 바람을 피우면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분수를 아는 사람은 바람 피우는 일에 흥미가 없다 ‘유지비가 많이 드는 파트너’는 바람을 피워도 짧게 끝난다 마마보이, 파파걸이 피우는 바람 바람은 너무나 바쁜 현대병? 침팬지 사회를 통해 알아보는 바람의 체질 5. 위기를 극복하는 행학 패닉 상태에 빠진 상대방에 대한 최선의 대처법 여자가 타산적으로 바람 피운 남자를 용서할 때 약한 모습을 드러내어 관계 회복을 노린다 이별을 결정하는 주도권은 여자에게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칭찬은 기본 기분이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180도 바꾼다 최후 통첩은 크게 효과가 없다 바람 피운 일을 솔직하게 고백해도 될까?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 ‘시라노 드 베르주락’에게 배우는 비밀 유지 방법 6. 인기 있는 남자의 심층 심리 인기 있는 남자의 근본적인 딜레마 카사노바의 바람둥이 철학 돈 후안과《빨간 모자》에 나오는 늑대의 유사성 치맛바람이 센 엄마는 남편의 바람에 무관심?! 아내의 ‘모성’에 방해를 받는 부부의 성 의혹과 추궁의 함수 관계 바람 피우다가 발각되었을 때의 대처 방법 유부녀의 불륜 드라마를 만들기 어려워진 진짜 이유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보이는 다섯 가지 행동 유형 두 사람 사이에 깊이 패인 골을 메우는 화법 바람이라는 이름의 ‘자아 발견’ 여행 7. '들키지 않는 바람‘의 심리학 평생 바람을 피울 수 있는 사람의 조건 바람 피우는 일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콤플렉스 덩어리? 평소에 부부 관계를 돈독히 쌓아두면 안심 아침에 바람을 피우면 왜 들키지 않는가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갖는 여섯 가지 심리 파워 |
かんばわたる,樺 亘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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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본 인간의 바람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은 모름지기 어느 정도의 바람기는 갖고 있다. 따라서 남편이나 애인이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준다하여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자기의 내면 어딘가에도 자기도 모르는 바람기가 도도히 흐르고 있을 테니 말이다. 왜 인간은 이런 바람기를 잠재우지 못하고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는 걸까? 위대한 영웅 나폴레옹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놀랄 만큼 미인을 좋아하였다 하니 인간의 바람기는 그 역사가 깊은 셈이다. 어디 그뿐인가? 고대 중동의 도시 국가에서는 부와 권력이 클수록 하렘(이슬람 사회에서 부인이 거처하는 방-역주)에 많은 아내와 정부를 거느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5세기 프랑스에서는 성을 제공하는 지역을 공적으로 보호하기도 했고, 창부가 공무원으로 인정되어 중?하층 계급의 여자들은 설령 결혼을 했더라도 매춘을 부끄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더욱이 16세기 베네치아에서는 고급 창부가 있었는데, 그녀들은 훌륭한 상층 시민으로까지 대우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바람의 역사는 인간의 바람기를 그대로 인정하는 또 하나의 증거물이 아닐는지. 또 카사노바나 돈 후안 같은 인물 역시 인간의 바람기의 산물이 아닐까. 그렇다면 인간은 왜 바람을 피우는 걸까? 사고심리학자인 간바 와타루가 풀리지 않는 남과 여의 바람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해 줄 것이다. 바람의 심리학 : 신이 나 있는 남자, 우울한 여자에게 바람이 살랑~ ‘그녀(또는 그)가 아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이런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 다만 사회 통념 때문에 지시고 억누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마음의 빗장이 한번 풀어지면 아무리 강한 이성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바람을 피우게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상태일 때 바람이 나는 것일까? 주로 남자는 유쾌할 때, 여자는 우울할 때 바람이 난다고 한다. 신이 나 있는 남자는 마음의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고 본능이 그대로 표출되기 때문에 바람이 나기 쉽단다. 부부가 어렵게 시작하여 부유해졌을 때, 또는 유명인사가 되어 성공했을 때 많은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도 그런 본성 때문이다. 반면에 여자는 우울해질 때 바람이 날 위험이 높단다. 우울해진 여자는 낯선 남자가 다가와서 위로하는 듯한 말을 건네기만 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하여 금세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고 한다. 아무리 바람 피우는 남녀의 주변 상황이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해도 아내 몰래, 혹은 남편 몰래 피우는 바람을 용인해 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것을 잘 알면서도, 상대에 대한 미안함에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바람을 멈출 수 없으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위험하기에 더욱 멈출 수 없는 바람의 심리를 ‘아내에게 들키면 죽는다라는 스릴만점을 상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라고 착각’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분석한다. 즉 사실은 죄책감과 스릴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인데도 상대방이 매력적이어서, 또는 자신들의 사랑이 낭만적이어서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라고 착각하여 상대에게 더욱 빠져든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왜 열애 끝에 결혼한 커플에게 바람이 살랑 부는지, 왜 금실 좋은 부부일수록 위험하지, 왜 평범한 아줌마가 어느 날 갑자기 자아를 되찾겠다며 다른 남자를 찾아나서는지 등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바람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 속시원하게 대답해 준다. 또한 심리학적인 분석들을 통해 비로소 바람의 실체를 알려주고 현재 애인관계, 혹은 부부관계에 보다 나은 관계들을 형성해 나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 제시된 바람을 들키지 않는 방법이나 들켰을 때의 대처법 등은 바람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아내(남편)나 애인과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임을 잊지 말기를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