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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CEO를 감동시키는 소통의 비밀
달인에게서 배우는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강정흔
미래와경영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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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감동시키는 비밀

책소개

목차

PART 01 커뮤니케이션이 뭔지 똑바로 알아야 제대로 한다

01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 커뮤니케이션의 기본기, 상대방의 이해 여부를 확인하라

02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걸림돌 10가지
- 난해한 단어
- 상대방의 관점에 대한 이해부족
- 우회적인 표현
- 선입견
- 나쁜 전달방법
- 부적절한 상대방
- 물리적 환경
- 시간적 환경
- 불량한 개인적 환경

03회사에 대해 비판하고 싶을 때의 소통의 기술
04감정의 기복이 심한 상사와의 소통의 기술
05다른 팀원이 내 상사를 비난할 때의 소통의 기술
06직원이 두서없이 얘기하고 있을 때 소통의 기술

PART 02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은 경청이다

01경청이 중요한 이유
- 상사의 경청
- 부하의 경청
- 고객과의 경청
- 호감을 얻어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을 때의 경청
- 협상과 설득 시의 경청
- 가정에서의 경청

02경청을 방해하는 것들
- 비교하기
- 예행연습
- 걸러듣기
- 비위 맞추기
- 넘겨짚기
- 공상하기

03경청으로 상대를 리드하라
- 상대방과 눈을 마주친다
- 맞장구치기
- 고개를 끄덕이기
- 중간에 끊지 않기
- 몸 자세
- 메모하기
- 요약 정리하기
- 질문하기
- 메시지에 집중하기

04새로운 팀에 배치되었을 때의 소통의 기술
05소외감을 느낄 때의 소통의 기술
06생산적인 회의로 만들고 싶을 때 소통의 기술
07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때 소통의 기술

PART 03 커뮤니케이션 영향력 3요소로 파워를 높여라

01커뮤니케이션에서 영향력이란?
- 부하 직원에게 보고받는 상황에서의 영향력
- 상사로부터 지시받는 상황에서의 영향력
- 고객 응대 상황에서의 영향력
- 가족 간의 대화 시 영향력

02영향력 3요소를 정확하게 활용하자
- Word (단어)
- Voice (음성, 목소리)
- Body Language (몸짓 언어)

03커뮤니케이션 영향력 3요소의 활용법
- Word (단어, 어휘)
- Voice (톤, 속도, 강약)
- Body Language (몸짓 언어)
04승진이 누락되어 배신감을 느낄 때 소통의 기술
05잡다한 일만 계속하게 될 때의 소통의 기술
06상사의 의견이나 결정에 ‘No’라고 말해야 할 때

PART 04 감정 빼주기로 상대방과의 대화를 리드하라

01커뮤니케이션이 원하는 대로 흐르지 않는 이유
02왜 감정을 잘 다뤄야 하는가?
- 상사는 왜 직원의 감정을 잘 다뤄야 하나?
- 부하는 왜 상사의 감정을 잘 다뤄야 하나?
- 직원은 왜 고객의 감정을 잘 다뤄야 하나?
- 남편은 왜 부인의 감정을 잘 다뤄야 하나?
- 부인은 왜 남편의 감정을 잘 다뤄야 하나?
03감정 빼주기 스킬
- 내 얘기를 멈춰라
- 감정 빼주기를 활용하라
- 사과하거나, 문제 해결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04개인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동료와의 소통의 기술
05과다한 업무로 힘들어 하는 직원과의 소통의 기술
06동료 때문에 힘들어 하는 직원과의 소통의 기술

PART 05 흥분은 절대 금물이다

01감정적인 상황에서 일반적인 표현의 문제점
- 직원의 입장에서
- 상사의 입장에서
02나빠진 감정을 표출하는 부적절한 방식들
- 화 내기
- 침묵하기
- 울기
- 우울해 하기
03나를 전달하는 스킬
- 나를 전달하기의 정확한 요령
- 너-전달하기와 구분하기
- ‘나를 전달하기’ 사용 시 주의 사항
04퇴근 무렵만 되면 일을 주는 상사와의 소통의 기술
05상사의 기분을 띄워주는 소통의 기술
06지적받은 행동을 반복할 때의 소통의 기술

저자 소개

저자 : 강정흔
한양대학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양매직 인사팀장과 인재개발팀장을 지내고 동양그룹 인재개발원 경영교육팀장을 역임하며 인적자원개발(HRD)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강사이자 소통 문제의 컨설턴트로서 활약하는 강정흔 소장은 여러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함을 느끼거나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길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소통에 대한 통찰력과 실질적 방법을 강의와 코칭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는 그의 강의는 현재 많은 직장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그의 꿈은 소통학교를 만들어 직장인들의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촉진, 향상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진정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직장과 가정이 되도록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헌신하는 것이다. E-mail : heunmail@hanmail.net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39g | 140*210*20mm
ISBN13
9788962870541

책 속으로

1. 직원이 두서없이 장황하게 얘기하고 있을 때 소통의 기술
 
중장비 제조회사 인사팀의 이발령 팀장은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분석력이 탁월하고 팀 운영도 효과적으로 하는 합리적인 팀장으로 평판이 나 있다. 팀원들은 모두 자신의 업무 경력이 3년 이상 되는 등 안정적으로 팀이 운영되고 있지만, 최근 생산 현장 직원들의 성과급 문제 등 골치 아픈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노무 관련 사항은 경영진 관심 사항이라 수시로 회의 참석하고 진행상황을 보고해야 하는 등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노무 관련 업무에 경험이 제일 많은 박장황 대리는 사내에서 성격 좋다는 평을 듣는 등 모든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대리는 오늘 공장을 가서 현장의 반장 3명을 만나 그들의 입장을 듣고 향후 본격적인 협의를 어떻게 진행할 지를 의논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문을 열고 사무실로 들어서자 팀장과 눈이 마주쳤고, 그는 바로 팀장 자리로 향한다.

“다녀왔습니다.”
“그래, 수고했다. 그래 어떻게 됐어?”
“고참 반장들 3명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들 다 입장이 다른 것 같고 상황에 대해 인식도 각각입니다.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반장은 회의 참석할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나름대로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반장은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도 이번에는 입장을 유연하게 해서 현장에 관심이 있다는 걸 나타낼 필요가 있는데……”
“됐어, 그만해. 뭔 얘길 하는 거야? 지금 나한테 하려는 얘기가 뭐냐고……응?”
“예…, 저는 반장들과 의논하고 왔다는 보고를 드리려고”
“그러니까, 의논한 결과가 뭐냐고? 핵심을 얘길 해야지, 뭔 소릴 그렇게 장황하게 늘어만 놔?
자네하고 얘기를 하면 답답해서 못 듣겠어. 앞으론 서면 보고해. 그런 식으로 보고하려면…”
“죄송합니다.”

박장황 대리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채로 자리로 돌아갔다.

깡선생이 알려주는 이럴 때의 스킬
첫째. 직원의 특성을 분명히 이해하자.
 팀장이 처음 경험한 것이 아니고 여러 차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했듯이 그런 표현 방식은 그 직원의 고유한 특성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표현하는 직원일수록 사람관계를 잘 한다든지, 사고방식이 유연하다든지, 창의적이라든지, 성격이 부드럽다든지 하는 특성도 갖고 있을 것이다. 우선 그 직원의 장점을 생각하며 표현 시 부족한 점을 동시에 인정하면 비난거리가 아닌 보완해 줘야 할 특성으로 생각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표현은 의도적이지 않다는 점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 팀장을 곤란하게 만들려고 그런 식으로 보고했겠는가? 만일 팀장이 ‘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팀장에게 문제가 생기고 있구나’라고 느낀다면 계속 그렇게 말하고 있겠는가? 장황하게 두서없이 표현하는 사람은 그 순간에 자신의 표현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중략)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른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 하는 운명적 구조 속에서 살아간다. 탄생의 울음을 터트리는 순간부터 커뮤니케이션은 시작된다. 말은 못하지만 울음소리, 몸짓, 표정이라는 무언의 소통을 통해서 부모와 가족 그리고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말을 배우면서 더 많은 양의 커뮤니케이션과 더욱 복잡하고 미묘한 커뮤니케이션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간다. 또래의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놀이를 통해 어울리고 학습하며 서서히 주체적인 삶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데 이 또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가능한 일이다. 가정에서 학교라는 집단적 관계를 형성하는 나이가 되면 더욱 많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요구되는데 친구와의 관계, 효과적 학습을 위한 질문, 발표, 토의 등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러다 본격적인 사회 활동인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우리들 모두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크게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커뮤니케이션이지만 입사하고 나면 사람과 접하게 되는 매순간의 상황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 나가기에는 어렵고 혼란스러운 경험을 많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만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안 된다고, 상대방의 반응이 예상과 다르다고 쉽게 포기하거나 주저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방법들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적용을 통해 검증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내용들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실행에 옮긴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의 상사, 동료, 부하직원은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 잠시 함께 가는 동반자이다. 하지만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같이 보내는 소중한 사람이니 너무 상처주지 않기를 너무 야박하게 대하지 않기를 너무 미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조금만 더 이해하기 위해 경청하고, 조금만 더 사랑하기 위해 표현하고, 조그만 더 존중하기 위해 질문하고 조그만 더 웃을 수 있게 칭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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