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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
문서작성의 달인에게서 배우는
박혁종
미래와경영 2013.04.15.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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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감동시키는 비밀

책소개

목차

Part 01 제발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문서가 왜 중요한지를 아예 모르는 구만!
- 그냥 말로 하면 되지, 왜 자꾸 굳이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문서! 우습게 보지 마라
- 그럼 아무때나 막 써도 되는거예요?
- 제발 대학에서 글쓰기 공부 좀 시켜주세요
- “문서작성을 말로 배웠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우리의 문서들…
- 상사가 죽이고 싶어 하는 문서
- 고기도 많이 먹어 본 놈이 잘 먹는 거고, 문서도 많이 써본 놈이 잘 쓰는 거야
- 어려운 내용을 쉽게 써야 제일 좋은 문서
- 문서작성에 왕도는 없다

Part 02 당신 말이야! 종이에 글자 있으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이거 완전히 다른 내용을 써 놨네?
- 문서 작성 네비게이션
- 현문우답(賢問愚答)
- 최초 1도 이론
- 상사는 전부 주지 않는다
- 비즈니스 최고의 적(敵) ‘거시기’
- 빠르고 정확한 문서를 쓰는 비결
- ‘거시기’를 이기는 디코딩 스킬(Decoding Skill)
- 이 문서 완전 ‘허당’이구만
- 문서의 진짜 고객을 찾아라
- A4 용지가 아까운 허당문서
- 길면 역적! 짧으면 충신!
- 제발!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란 말이야!
- 체계적인 생각 속에 짧아지는 문서
- 세상을 뒤흔든 천재들의 사고방식
- 폭 넓고 깊이 있는 문서를 위한 필살기 _ 교차사고(Pivotal Thinking)

Part 03 당신 말이야! 사실과 생각을 나열하기만 하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지금 나랑 상담하자는 거야? 아니면 보고하자는 거야?
- 문서는 상담이 아니다
- 문서를 판매한다고 생각해라
- ‘요약 공학’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 이거 도대체 뭘 강조하는 거야? 앞뒤도 안 맞고
- 배열의 힘을 믿어라
- 추억속의 단어, 수미쌍관
- 일관성과 집중성의 묘약, 논리 피라미드
- 논리 피라미드 속 3단 논법의 예시
- 기본이어서 더욱 강력한 ‘서론 - 본론 - 결론’
-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 ‘핵심문제 - 목표 - 전략’
- 점점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가는 ‘취지 - 개요 - 세부 안’
- 합리적인 사태해결을 위한 ‘정 - 반 - 합’
- 시간의 흐름을 살리는 ‘단기 - 중기 - 장기’
- 과학적인 접근을 하는 ‘가설 - 조사 - 검증’
- 일부의 내용을 전체사실로 확대시키는‘사례-일반화-결론’
- 자네, 내가 이걸 다 읽을 거라고 생각하나?
- CEO가 좋아하는 문서의 구성방식
- 문서의 본질을 알자(회사에서 흔히 쓰는 문서의 유형별 강조점)
- 별첨의 힘을 우습게 보지 마라

Part04 당신 말이야! 쓰기만 하면 문서라고 생각하나?
- 할 말이 많으면 그냥 쓰지 말고, 표현을 하란 말이야
- 문서가 가져야 하는 기본 예절 3가지
- 글자와 숫자가 많으면 상사는 눈 뜬 장님
- 오고가는 이미지 속에 싹 트는 공감대
- ‘숫자와 글자’들은 기필코 마사지(Massage) 하라
- 자네 문서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문장의 칠거지악)
- 문장의 칠거지악 1. 지나친 중복으로 인하여 쓸데없이 긴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2. 어려운 단어, 전문 용어들로 이루어진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3. 끝의 형태가 서로 다른 구미호형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4. 단어의 허리가 잘리는 잔인한 문구
- 문장의 칠거지악 5. 내용상 구분이나 위계가 전혀 없는 빽빽하고 촘촘한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6. 특이한 서체로 쓰여진 문장
- 문장의 칠거지악 7. 잘못된 숫자가 난무하는 문장
-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 것을
- 글자에게 새 생명을
- 숫자에게 새 생명을
- 정리의 마술, 박스에 담아라
- 여백은 쉬어가는 공간이자, 약속된 틀
- 시작을 멋있게 했으면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 한다
- 당신 이거 쓰고 나서, 한 번이라도 다시 읽어 봤어?
- 상사의 입장에서 문서를 최종 검토해라

저자 소개 1

기업 교육 전문강사로 CJ그룹, 포스코 글로벌리더십센터,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16년간 HRD Specialist로 재직하였다. 삼성, LG, 코카콜라 등 국내외 굴지의 회사에서 성과를 높여주는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1,000회 이상의 워크숍을 통해 20,000명이 넘는 학습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실제적 고충을 듣고 진심을 다해 도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기업 현장의 성과 창출, 리더십 향상과 관련된 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하고 활기차게 소개하는 일이 주업인 자유로운 영혼이다. 주요 저서로는 『
기업 교육 전문강사로 CJ그룹, 포스코 글로벌리더십센터,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16년간 HRD Specialist로 재직하였다. 삼성, LG, 코카콜라 등 국내외 굴지의 회사에서 성과를 높여주는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1,000회 이상의 워크숍을 통해 20,000명이 넘는 학습자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실제적 고충을 듣고 진심을 다해 도우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기업 현장의 성과 창출, 리더십 향상과 관련된 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하고 활기차게 소개하는 일이 주업인 자유로운 영혼이다.

주요 저서로는 『문서작성의 기술』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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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64g | 153*226*30mm
ISBN13
9788962870350

책 속으로

최근에 새롭게 부임한 우리 팀장, 즉 내 상사의 별명은 Mr.Angry이다. 잘 나가는 유명 컨설팅회사의 컨설팅팀장을 하던 분인데. 이번 중국 진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고액의 연봉을 주고 스카우트를 해왔다. 이분이 영입되기 전부터도 이분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고, 회사의 성과가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분위기까지 먼저 조성되었다. 얼마 전 사장님과 함께한 우리 팀 회식 자리에서도 그 분을 멘토(Mentor)이자 인생의 롤 모델(Role Model)로 삼게 되면 정말 성공할 것이라는 얘기도 하셨었다. 사장님도 한참 일하던 옛날 시절을 돌아봤을 때. “ 나한테도 이런 선배가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드디어 그 분이 부임하셨다. 실제로 만나보니 천성은 나쁘지 않고, 온화했다. 인간적으로는 참으로 좋고 본받을 만한 사람이었고 겪어 보니 일도 정말 똑 부러지게 하고, 영리하고 전략적인 사람이어서 내년도의 임원 승진은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얄미우리만큼 완벽하면서 인간적으로도 존경할 수 있는 선배인 것은 분명하다. 앞으로 이 분한테 배우면서 성장할 것을 생각하니. 올 해 초에 유학을 가고 싶은 유혹을 물리친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인간성도 좋고, 일도 정말 잘하는 분인데. 왜 Mr.Angry이냐고? 그 분은 평소에는 우리 팀의 팀원들과 다정다감하게 지내고, 잘 챙겨주시다가도 팀원들이 문서만 들고 가면, Mr.Angry로 갑자기 돌변한다. Mr.Angry는 갑자기 인상을 쓰고 때때로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우리 팀 구성원이 지어준 별명이다.
 
 “내가 말하는 걸 그렇게 못 알아 먹겠나?”
 “지금 나보고 책 읽으라는 거야?”
 “좀 시원하고 쉽게 좀 써라,, 지금 많이 안다고 잘난 체 하는 거야?”
 “다시 써와”
 “다시 써 온 게, 또 이 정도야? 내가 어디부터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하는 거야? ”
 “이번 건은 급하니까 어쩔 수 없이 결재하지만, 다음에는 국물도 없을 줄 알어!”
 
분명한 것은 Mr.Angry가 야수로 돌변하는 가장 큰 원인은 구성원들이 작성해서 보고하는 문서에 원인이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를 정확히 잘 모르겠다. 이분이 오시기 전까지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해서 그냥 말로 이런 저런 허락을 구하고서, 형식적으로만 문서를 작성했었기 때문에 문서를 쓰는 것 자체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시절이 온 것 같다. Mr.Angry는 문서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근에 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팀원들끼리 모여서 문서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회의를 해도 무엇을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한 난상토론을 하다가 결국 “어떻게? 잘!”이라는 의미없는 결론으로만 그친다. 인터넷의 포털 사이트를 찾아봐도 흔히 쓰는 문서의 일반 서식 정도만 있지 직장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고 꼼꼼한 성격의 팀장의 눈높이에 맞는 문서를 쓸 수 있는 노하우가 정리된 자료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이제 당신은 문서작성에 있어서 며칠 동안 고민했던 질문을 하나하나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평소에 Mr.Angry가 당신의 문서를 보면서 던졌었던 독한 멘트를 떠올리면서, 생각을 정리했다. 그리고 어떤 것이 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공하는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One Page 문서의 비밀

직장인 중 75%가 문서공포증에 걸려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 하며 밤새 머리를 싸매고 끙끙거린다. “이번에는 한번에 결재를 받을 수 있을까? 제발…제발…”
생각과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난 직장인이라 하더라도 문서로 완벽히 표현을 해내지 못하면 벙어리나 마찬가지가 되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게 된다.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려면 문서작성의 노하우는 필수이다! 이 책 안에는 필자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여러 가지 노하우, 어떻게 하면 좋은 문서, 어떻게 하면 짧고 강한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담겨있다.

Part 01에서는 문서작성이 왜 중요한지, 상사가 원하는 문서는 어떤 문서인지를 알려준다.
Part 02에서는 짧고 의미 있는 문서를 쓰기 위해 어떤 준비와 고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효율적인 생각과 고민하는 방법을 통해서 쉽고 간결하게 쓰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03에서는 문서의 내용을 보다 강렬하며 매력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적이면서 흥미진진한 문서의 구성방식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04에서는 문서를 좀 더 시원하고, 완결성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의 기술과 완벽한 검토를 통한 무결점의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자기 PR의 시대이다. 그만큼 개인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정리하고 풀어내는 방법을 알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이다. 역사적인 인물들이 하나같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남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윈스턴 처칠, 셰익스피어,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다.
즉,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선도적인 위치에서 대중들을 이끌었고 지금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우리 모두가 글을 잘 써서 이런 위인들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회사 내에서만큼은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글쓰기 능력은 분명 키워야 한다. 필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문서를 잘 쓰지 못하면, 벙어리가 된다.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그러면 문서를 잘 쓸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 일 잘한다고 평가 받는 사람들 치고, 문서를 못 쓰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어도 문서에 그 내용을 담아내지 못하면 그 아이디어는 자신만의 공허한 메아리로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문서는 생각의 결과이자 과정이어야 한다.
문서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예절! ‘짧아야 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짧고 강한 문서는 쉽사리 나오는 게 절대 아니다. 효율적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과정 속에서 문서는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서는 그냥 종이 위에 글자를 타이핑하는 게 절대로 아니다. 생각과 고민이 깊을수록 문서는 짧고 간결해지기 마련이다.

마지막, 문서작성에 왕도(王道)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문서작성능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많이 써보고, 좋은 문서를 많이 읽어보고, 많이 생각해 보며, 상사와 많은 교류를 하는 과정에서 점점 당신의 문서는 짧아지고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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