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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인 로라 비융크비스크는 작가이면서 사랑하는 딸 바이올렛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세계 여행에 관한 책은 세상에 많지만, 이 책은 손가락으로 선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손가락을 터치하며 세계를 여행하므로 수십 번을 반복하여 읽어도 흥미로운 책입니다.
케냐, 그린란드, 사하라 사막 케냐에서는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기린, 치타와 만나고 그린란드에서는 물 속 동물들을 만납니다. 사하라 사막에서는 낙타가 얼마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지낼 수 있는지 배우고, 피라미드 구경도 합니다. 아마존 열대우림, 스리랑카, 멕시코 아나콘다와 재규어, 사랑앵무새의 모습과 스리랑카의 모습은 무엇을 닮았는지 알게 되고, 바다거북을 공부합니다. 멕시코에서는 당나귀를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남극, 러시아의 타이가, 오스트레일리아 물개, 펭귄을 만나고 고래는 어떻게 숨을 쉬는지 알게 됩니다. ‘타이가’의 숨을 뜻을 배우고, 흑곰도 구경합니다. 아기 캥거루가 엄마 뱃속에서 얼마나 사는지 궁금증이 풀리고, 빌비라는 이름의 동물도 만나게 된답니다. 뉴욕시, 우주, 전세계! 뉴욕시의 별칭과 그곳에서는 얼마나 많은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신비한 우주까지 여행하고 아름다운 지구촌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도 생각하게 해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직접 그릴 수 있어요. 책에 첨부된 워크북을 통하여 세계를 마음껏 그려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 손가락으로 따라하는 즐거움이 있다면, 워크북에서는 종이 위에 직접 그려보면서 세계에 대한 아이의 관심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