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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대 19세기 조선의 생활모습
양장
김철수
상생출판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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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형극과 시련의 시대

제1장. 천하호구를 성책하여 오라[조선의 인구]
1. 남자는 몇이고 여자는 몇이오?
2. 천하호구를 성책하여 오라
「자료1」 1864-1909년간 인구 변화

제2장. 하느님의 회초리[전염병]
1. 마마떡이라도 해야 곱게 가실텐데...
2. 시두손님, 두창
3. 아, 신사년 괴질!
4. 하느님의 회초리
5. 마테오 리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자료1」 호열자

제3장. 천하의 농정이 나에게 달렸다[농업과 농민]
1. 천하의 농정이 모두 나에게 달렸느니라.
2. 수종을 가르쳤음이
3. 3년 가뭄 백지강산에
4. 내가 모심게 해줄까?
5. 충재가 심하여 인심이 불안하거늘
6. 농민이 상등사람
「자료1」 소작과 마름
「자료2」 조선시대 상제를 찾는 천제 기록

제2부 고난과 눈물의 삶

제4장. 잔피에 빠진 조선민중의 삶[백성의 의식주]
1. 내 창자라도 내어 먹이고 싶구나.
2. 나도 어려서 무척 배고팠는니라.
3. 밥 한 톨이라도 버리지 마라.
4. 먹기 힘든 '낮밥'
5. 추위를 대속하여 한가에서 지내리라.
「자료1」 화적과 활빈당
「자료2」 삼정의 문란

제5장. 조상의 땅을 떠나는 백성들[해외유랑]
1. 생존을 위해서라면
2. 조상의 땅을 버리는 백성들

제6장. 천인을 후대하라[조선의 신분제도]
1. 발 개고 앉아서 고개만 끄덕이는 시대
2. 양반, 상놈이 따로 있으랴!
3. 양반이 집안 망친다.
4. 천인을 후대라. 가축보다 못한 노비
5. 이 사람이 저의 저의 종이오니
「자료1」 조선조 후기 신분구조 변화
「자료2」 교지와 공명첩을 불사르다.
「자료3」 차라리 노비가 낫다.

제7장. 가을의 일꾼, 머슴[조선의 머슴]
1. 머슴으로 일하며 보리를 거두니
2. 머슴이 안타깝고 불쌍해서
3. 머슴 산다고 서러워 말고
4. 상머슴, 중머슴, 깔담사리
「자료1」 1910년 이후의 머슴살이

제3부 절망과 감동의 땅

제8장. 찢기는 '대한'의 산하[서구열강의 침탈]
1. 동양이 서양으로 넘어간다.
2. 찢기는 '대한'의 산하
「자료1」 지도로 본 열강의 조선 침탈

제9장. 돈은 순환지리로 쓰는 것[화폐제도]
1. 돈은 순환지리로 생겨 쓰는 것이요
2. 백 년 동안 탐해 온 물건, 하루아침 티끌이라.
3. 돈 천 냥을 열 사람이 나누어지고
4. 쌀 팔러 장에 가다.
5. 별 모양의 누런 별전
「자료1」 COREA 와 KOREA
「자료2」 『도전』에 나타난 돈의 가치

제10장. 신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근대문명
1. 사람이 주인이 된 시대
2. 하늘에서 내려온 문명이기利器
3. 세계경제의 녹줄이 된 서양
4. 욕망과 힘의 시대
5. 전쟁과 원한의 시대
6. 동서양의 문이 열린 시대

제11장. 19세기 조선의 희망
1. 가을 문명으로 바뀌는 시간의 마디
2.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19세기 조선
3. 세계대운이 조선으로
4. 하늘의 정사가 동방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김철수 金哲秀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교토(京都)의 佛敎大學에서 연구하였다. 저서로는 『한국사회의 청소년과 종교』, 『일제식민지시대 생활상태와 사회사업』, 『東亞社會價値的趨同與衝突-中日韓靑年的社會意識比較-』(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역사사회학의 방법과 전망」, 「일제식민지시대 치안관계 법규의 형성과 적용에 관한 연구」「朝鮮總督府の宗敎政策-「朝鮮神宮」の設立をめぐって-」, 「韓國における靑少年の社會意識の現狀」, 「韓國における宗敎分布の特性と韓國人の宗敎性」 「日本에 있어서 新宗敎의 發生과 展開의 社會史」, 「戰後日本社會의 家의 變貌와 新宗敎」, 「末法思想과 三階敎의 社會活動性」, 「일본의 역사사회학 - 가족과 (신)종교 연구를 중심으로-」, 「일본사회의 종교회귀 현상과 종교의 私事化」, 「일본 신종교의 생명주의적 세계관」 등이 있다. 증산도사상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는 '남조선 신앙'과 '한국의 종교와 역사에서 일본의 문제'에 깊이 관심을 갖고 있다. 증산도상생문화총서인 『일본고대사와 한민족』,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증산도의 의세사상」, 「증산도 사상에 나타난 '남조선 사상'」, 「'남조선 사상을 통해 본 후천선경론」, 「낙태를 통해 본 증산도의 생명사상」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742g | 162*232*30mm
ISBN13
9788994295107

출판사 리뷰

성성한 역사의식!
이 세상의 가장 준엄한 교훈은 곧 역사이다.
역사의식이 없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다.
다사다난한 우리에게 진정으로
이 민족이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가르쳐주는 것은
오로지 지난날의 역사이다.


19세기 인류사는 약육강식의 원리가 지배한 시대였다. 세상은 먹는 자와 먹히는 자로 나뉘었다. 자신들의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서 무자비한 폭력을 사용하는 나라들이 있는가 하면, 민족의 숨줄을 잇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나라들도 있었다. 이 과정에 동양과 서양이 맺었던 고대 문명 흐름의 흔적은 사라져 버렸다. 그만큼 인류의 고통도 처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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