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유고집
그물코 2004.01.10.
베스트
생태/환경 top20 2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장
1. 바닷속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3. 야생 동식물을 위한 싸움을 감행하다
/ 체서피크 만의 뱀장어가 사르가소 해를 향하다
4. 자연의 으뜸 비행사
5. 매의 길
6. 기억에 남는 섬 하나
7. 마타무스키트 : 국립 야생 생물 보호 구역

제2장
8. <바닷바람 아래에서>에 대해 일즈 여사에게 보낸 글
9. 잃어버린 세계 : 섬의 도전
10. '뉴욕 헤럴드 트리뷴' 책과 저자의 오찬 연설
11. 클로드 드뷔시의 관현악곡, '바다'에 대한 RCA빅터 음반사 재킷 노트
/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설
12. 미국 도서상 비소설 부문 수상 소감
13. 자연 문학 디자인
14. 데이 씨의 해고
15. <우리를 둘러싼 바다>의 두 번째 판 머리말

제3장
16. 끊임없이 변하는 우리의 해변
17. 카슨의 현장 노트에서 발췌한 4편의 글
18. 바다의 가장자리
19. 우리를 둘러싼 진실의 세계
20. 생물과학
21. 도로시와 스탠리에게 보낸 두 통의 편지
22. 잃어벌니 숲. 커티스와 넬리 리에게 보낸 편지
23. 구름

제4장
24. 사라지는 미국인들
25. 생물학을 이해한다는 것 / <동물기계들>의 머리글
26. 내일을 위한 우화
27. 미국 여성 기자단 클럽 연설
28. <침묵의 봄>의 새로운 장
29. 조지 크라일 박사에게 보낸 편지
30. 우리 환경의 오염
31. 도로시 프리먼에게 보낸 편지

저자 소개 1

레이첼 카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Rachel Carson

'생태학 시대의 어머니'이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5월 27일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기도 했다. 1929년 졸업한 카슨은 우즈홀해양연구소에서 잠시 일했다. 레이첼 카슨은 대공황 시절에 미국어업국에 들어가 라디오 대본을 쓰는 일을 했으며, 「볼티모어 선」
'생태학 시대의 어머니'이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5월 27일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기도 했다. 1929년 졸업한 카슨은 우즈홀해양연구소에서 잠시 일했다. 레이첼 카슨은 대공황 시절에 미국어업국에 들어가 라디오 대본을 쓰는 일을 했으며, 「볼티모어 선」 지에 박물학에 관한 특별 기사를 기고하여 어려운 가정형편의 부족한 수입을 보충했다. 1936년에는 과학자이자 편집자로서 연방 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해 15년간 일했으며, 미국어류야생동물국에서 발간하는 모든 출판물에 대한 편집 책임자 자리까지 승진했다. 1936년부터 1952년까지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한 레이첼 카슨은 이후 글을 쓰는 데 전력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었다. 생물학도로서 오랫동안 자연을 연구하면서 그는 식물과 동물들이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고, 인간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끼치면 이것이 연쇄적인 반응을 이루어간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했다. 그녀는 메인주에 자연보호협회 지부를 창설하는 일에 관여하였으며, 얼마 남지 않은 미개발 지역의 일부를 주립공원이나 국립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글을 쓰는 그녀는 1951년 『우리 주변의 바다(The Sea Around Us)』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분을 수상했고 존 버로우즈 메달, 뉴욕 동물학회의 골드 메달, 오드본 소사이어티 메달을 받았다. 그녀는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였고,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작가의 첫번째 책인 『해풍 아래서』는 1941년에, 그리고 전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린 책 『침묵의 봄』은 1962년 출판되었다. 자연사에 관한 카슨의 기사는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홀리데이』 등 유력 잡지에 소개되었다.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의 가장자리』는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세계에 그 위험을 경고하였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보호주의자인 카슨은 1964년 4월 14일, 56세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그녀의 대표작인『침묵의 봄』은 아무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40년전에 저자가 봄이 왔는데도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미래가 올 수 있다고 일깨워주며 쓴 책이다. 생태계의 파괴와 환경 재앙에 대한 경종을 울려 준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서구 환경의 역사에서 이 책의 출간은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킨 결정타로 평가되고 있다.

레이첼 카슨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467g | 148*210*30mm
ISBN13
9788990090140

출판사 리뷰

레이첼 카슨
레이첼 카슨은 1907년에 태어나 1964년에 숨을 거둘 때까지 네 권의 작품을 썼다. 네 권이란 그리 많은 수는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도 세계와 지구 생명체의 미래에 접근하는 인류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 생태학이나 환경의 변화와 같이 어려운 주제를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카슨이 미친 영향은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특히 《우리를 둘러싼 바다》는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목록에 86주 동안이나 올랐고, 40개 이상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다. 《침묵의 봄》역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매년 2만 5천 명의 독자들이 이 책을 찾는다. 레이첼 카슨은 평생 자연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바다의 아름다움과 생태와 보존에 대한 글을 쓰는 과학자이자 작가로 살았다. 카슨은 뛰어난 과학자였고, 일류 문학가였다.

과학자로서 카슨은 《침묵의 봄》을 쓸 때, 명백한 합성 화학 살충제 오용과 자연 정복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고발하고자 5년에 걸쳐 증거를 수집하고, 종합했고, 방대한 과학 문서들을 정리했다. 그 결과가 이 책에는 실린 55쪽에 달하는 참고 문헌 목록이고, 이 책이 실제적으로 불러일으킨 반향이다. 문학가로서 카슨은 글을 쓸 때 구문에서나 음율에서나 만족을 느끼기 전에는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카슨은 음조, 두음법, 명료성, 이 모든 것에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수정했고, 큰 소리로 읽어 보았으며,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들어 보았다. 글의 내용에서나 문장에서나 완벽을 추구했던 카슨은 직장 동료, 조수, 편집자들 사이에 가히 전설적이라 할 만큼 엄청난 정확성을 요구하는 꼼꼼한 연구가로 정평이 나 있었다.

완성된 작품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짧은 밑그림
한국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이고, 〈타임〉지가 카슨을 세계를 바꾼 100명 중의 사람으로 뽑게 만든 책, 《침묵의 봄》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알고 싶다면 4장으로 가 보라. 4장에는 1959년부터 1963년까지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장을 읽으며 카슨이 이 시기에 카슨은 《침묵의 봄》을 집필하고, 변호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는 것과 1957년 가을에 처음으로 《침묵의 봄》을 위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자연의 지배?라는 제목을 붙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1962년 이후 《침묵의 봄》과 카슨 자신에 대한 비난에 카슨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어떻게 말했는지를 이 시기 카슨이 한 연설을 통해 알 수있다. 카슨은 1961년 악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서도, 그것이 《침묵의 봄》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을 흐릴 것을 염려해 아주 가까운 몇 명에게만 그 사실을 알리고, 혼자서 암과 싸우며, 《침묵의 봄》과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관점으로 맞섰다. 그런 카슨을 보노라면, 이 유고집을 '45년이라는 긴 세월을 머금고 있는 책, 경이로움을 깨달은 한 여성의 감동적인 전기'라고 표현한 어느 작가의 말에 공감하게 된다. 더불어, 투병 중인 카슨이 의사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삶을 마감하며 영혼의 벗에게 보낸 편지를 읽다 보면, 카슨이 바로 옆에 있는 한 친구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렇게 평소 카슨에 대해 관심 있던 부분을 찾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목차와 글의 구성이 《잃어버린 숲》의 장점이다. 《잃어버린 숲》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그 장에 실린 카슨의 글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제1장에는 카슨이 어린 시절 쓴 글과 카슨이 처음으로 바다에 대해 쓴 글, 카슨의 초기 생태학적 자각을 보여 주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제2장에는 섬의 생태 파괴에 관한 글, 《우리를 둘러싼 바다》에 대한 글, 과학의 인습주의를 비판하는 연설, 원자력 시대에 대한 우려 등이 담겨 있고, 특히 자연 보호와 관련해 쓴 정치적인 기사가 있다. 제3장에 실린 카슨이 현장을 조사하면서 쓴 기록들과, 현장의 경험을 담은 연설,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 미국의 해변에 대한 걱정, 구름에 대한 TV 원고를 통해 카슨이 생태적 연결의 중요성과 현대 세계에 자연의 아름다움이 갖는 가치에 대해 숙고했음을 알 수 있다. 제4장에서는 《침묵의 봄》에 관한 이야기와 숱한 비방에 대한 카슨의 연설과 같은 대응에서 환경 오염의 위험성과 생명의 상호 연결성에 대한 카슨의 신념이 잘 드러나며, 암으로 투병 중인 카슨이 쓴 편지와 영혼의 벗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로 끝을 맺는다.

▶카슨의 저작
《바닷바람 아래서 Under the Sea-Wind》(1941)
《우리를 둘러싼 바다 The Sea Around Us》(1951)
《바다의 가장자리 The Edge of the Sea》(1955)
《침묵의 봄 Silent Spring》(196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