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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진단_미래교회와 교육적 목회 1. 진단 - 미래ㆍ교육ㆍ목회 새로운 교육-목회 유전자 2. 선교적 교회 3. 관계적 교회 4. 성육신적 교회 새로운 교육-목회 매트릭스 5. 신뢰의 연결: 나눔의 리더십 6. 성장하는 생동적 관계: 공동체의 회복 7. 융합: 생명력 있는 교회 새로운 교육-목회 르네상스 8.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9. 프로그램개발에서 인간개발로 10. 교회 기반에서 하나님의 나라 기반 리더십으로 전망_미래목회와 교육적 교회 11. 전망 - 미래ㆍ교육ㆍ목회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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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래와 교육과 목회는 창조적 역동성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미래는 우리의 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미래로 재설정되어야 하며, 교육은 학습의 기술이 아니라 실천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공동체로서의 정체성 회복이 되어야 하고, 목회는 하나님의 선교를 향한 재정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로 교육적 목회는 하나님의 선교를 실행하는 것으로 다시 정의해야 하는 것이다. --- p.25
유전자(DNA)는 우리의 정체성을 밝혀주는 의학적 인자이다. 그렇다면 교회의 정체성을 밝혀 줄 유전자는 무엇일까? 레너드 스윗은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의 첫 글자를 가지고 교회의 유전자를 찾아내고 있다. 그 첫 번째 유전자가 바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이다. --- p.34 그렇다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십은 어떠한 모습일까? 바로 이 질문이 본 장의 주된 관심사이다. 리더십은 목회와 교육에 있어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최근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대두되면서 상하 위계적 리더십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시대가 메시지를 보내는 송신자와 메시지를 받는 수신자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 관계조차 모호하게 만드는 복잡/복합성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 p.94 하나님 나라의 리더십은 지위가 아니라 실천을 기반으로 한다. 실천은 곧 행동을 의미하며, 행동은 섬김을 통해서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사회의 여러 조직들도 상하관계의 직제보다는 실천을 원활하게 이끌어 낼 수 있는 수평적 관계로 리더십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는 다름 아닌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 주셨던 리더십의 모형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 자체가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수직관계에서 수평관계로 바꾸어 놓으신 혁명적인 사건이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 20:28)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실천적 리더십을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p.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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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ㆍ교육ㆍ목회를 파악하는 개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시도!
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스코리아 대표인 김영래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가 『미래ㆍ교육ㆍ목회』을 출간하였다. 미래ㆍ교육ㆍ목회는 각각 개별적으로 매우 큰 의미를 지니며, 이미 이들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접근들이 나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미래교육, 미래목회, 교육목회 등과 같이 이 세 단어가 새로운 조합을 이룰 때는 또 다른 질문과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ㆍ교육ㆍ목회를 개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시각에서 파악해 보려는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담고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간에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면서 ‘과거를 예측하고’, ‘미래를 기억하는’ 방법으로 교회의 어제, 오늘, 내일의 모습을 고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절망과 희망의 공존, 교회는 거부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환영하는 세대, 신학을 위한 성경이 아닌, 성경을 위한 신학의 재건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오늘의 격동적인 교회 상황에 주목한다. 이러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본서는 역설의 리듬에 맞추어 교회가 소망해야 할 새로운 목회와 교육의 모습을 제시한다. 크게 ‘진단-미래교회와 교육적 목회’, ‘새로운 교육-목회’, ‘전망-미래목회와 교육적 교회’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새로운 교육-목회’의 정체성을 밝혀 줄 유전자로 ‘선교적, 관계적, 성육신적 교회’를 꼽는다. 더불어 미래를 향해 가는 목회와 교육의 가능성을 품는 현실과 가상의 틀로서 ‘신뢰의 연결’, ‘성장하는 생동적 관계’, ‘융합’의 세 가지 메트릭스를 제시, 나눔의 리더십과 공동체의 회복, 생명력 있는 교회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새로운 목회와 교육의 르네상스를 위한 출발점으로 교회가 ‘목회와 교육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프로그램개발에서 인간개발로’, ‘교회 기반에서 하나님의 나라 기반 리더십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과제로 지적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성경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스스로 자신들의 신앙적 정체성을 찾게 되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래와 교육과 목회에 관심을 갖는 모든 이들이 자신들의 신앙의 여정에서 그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의미 있게 연결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매듭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