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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머리말 제1장 조선후기 화원 1. 중앙화원 27 2. 지방화가 36 제2장 조선후기 지방화가 1. 현황 45 1) 파견화원 47 2) 재지화사 74 2. 제작사례 80 1) 초상화군 81 2) 역사감계화군 90 3) 계회도군 91 4) 행사도군 100 5) 회화식 지도 및 군현지도군 106 3. 단락맺음-지방화가의 활동과 작품의 성격 119 제3장 조선후기 경상도지역 파견화원 1. 감영권역 125 1) 영영嶺營-경상관찰사영監營-대구 125 2. 병영권역 130 1) 촉영矗營-경상우도병마절도사영右兵營-진주 130 2) 학영鶴營-경상좌도병마절도사영左兵營-울산 141 3. 수영권역 145 1) 통영統營-삼도수군통제사겸 경상우도수군절도사영統制營-통영 146 2) 내영萊營-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左水營-부산 180 4. 단락맺음-경상도지역 파견화원 제도와 활동 196 제4장 조선후기 동래부 재지화사 1. 동래부 특성-초량왜관과 동래독진의 설치 203 2. 동래부 재지화사 205 1) 재지화사 206 2) 활동과 작품 235 3. 단락맺음-동래부와 재지화사 활동 286 맺음말 299 참고문헌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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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동래 지역 재지화사(在地畵師)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경상도지역 화원 연구의 집약본.
조선시대의 화원 수요는 경기권에 집중되어 있던 것이 사실이지만 저자는 지방에서도 왜관을 통한 외국과의 교류, 수공업적 수요에 의해 화가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것을 알리고 관심을 가졌다. 문화재감정위원을 하는 동안에만 해도 생경했던 지방 화원의연구가 많이 활성화된 현시점에서 연구 성과에 대한 정리 및 심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책을 쓰면서 중앙화원과 파견화원, 재지화사의 정의에 대한 지식을 얻고 각 지방 화가들의 활동과 작품의 성격에 대한 정보도 얻어 연구가 한층 심화과정에 들 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군사조직 가운데 지역방어의 구심점이자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왜관 설치 등으로 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화가들의 활동이 왕성했던 경상도 지역을 집중 조명하였다. 정선이나 김홍도와 같이 외관직으로 지방에 파견된 수령, 즉 관리의 회화활동은 책에서 제외시키며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잔존 작품이 드물거나 기년명이 없어 연구에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다른 지역에 반해 동래 지역의 경우 관련 사료가 충실하여 재지화사의 경우는 동래지역을 기준으로 삼아 기록을 정리하였다. 이현주 문화재감정위원은 오랜 기간 연구하고 고민한 많은 자료들과 선행 연구들을 모은 자료로 엮은 것으로 화원 연구에 있어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지방 화원에 대한 흥미도 유발하는 한편 추후 관련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