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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항일운동과 지역 개관
2장 한말 의병운동과 일본군의 의병 학살 |홍순권 3장 1910년대 국내 민족운동과 3·1운동의 전개 |장선화 4장 의열단과 의열투쟁 |전성현 5장 신간회 지회의 설립과 활동 |하지영 6장 사회운동의 분화와 발전 |배병욱 7장 전시체제하 강제노무동원과 저항운동 |이가연 부록: 부산·울산·경남의 해외독립운동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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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9년도 현장조사를 통해서 확인한 사적 관련 사실뿐만 아니라, 그동안 국내 학계에서 축적해온 경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과거 경남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과 관련된 각종 사건들을 보다 현실감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또 이 책의 마지막 장인 「전시체제하 강제노무동원과 저항운동」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용역사업과는 무관하게 우리의 독자적 판단에 따라 첨부한 것이다. 일제말기 경남지역에서 일제가 침략전쟁을 저지르면서 행한 조선인의 강제동원이나 그에 대응해서 항일운동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많다. 그러나 침략전쟁 당시 일어났던 항일운동 역시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사 활동지역이 국내에 한정된 탓으로 다루지 못한 주요 해외독립운동가들의 행적에 대해서는 부록으로 첨부해 두었다. 물론, 이 책이 일제강점기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일어났던 모든 독립운동을 다룬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해두고 싶다. 대동청년단운동이나 조국광복단운동 등도 이 지역의 독립운동가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이는 지면의 한계 등으로 부분적으로밖에 다루지 못했다. 또 부산·경남 출신 해외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한 전면적인 정리도 이 책의 범위를 벗어나 있다. 보다 완벽한 지역의 독립운동사 정리를 위해서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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