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이제야 이 책을 쓰는 이유는? 1장. 매일 행복해지기 위한 영감 2장.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영감 3장. 배를 간질이는 23가지 달콤한 가위질 에필로그 ― 마지막 내쉼 |
albert espinosa
알베르트 에스피노사의 다른 상품
|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행복을 논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24시간 이외의 것을 계획하는 일은 행복에 반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매 시간을 즐겨라. 매 순간을 즐겨라. 살아있는 한, 매일 더 행복해질 것이다. --- p.33 내면의 나는 어린아이와 같다. 그 아이는 어른이 되지 않아서, 매일 대화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늘 얼굴을 찌푸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면의 아이와 대화를 나눠라. 대화할 때는, 큰 소리로! --- p.38 행복이란 매일 죽는 법을 배우는 것, 내일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하라. --- p.112 맑은 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라. 흐린 날, 인생의 ‘간주곡’을 즐겨라. ‘간주곡’이란 인생이 당신에게 휴식을 강요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내게는 감기가 ‘간주곡’이다. 나를 침대에 묶어두니까. 나는 항상 그런 순간을 여러 문제들을 정리하라고 인생이 내게 준 선물이라 여겨왔다. --- p.203 때로는 세상에서 잠시 멀어져 휴식을 취하거나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도 필요하다. 멈춘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회복할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 시간 동안 당신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 p.213 나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을 찾아라. 나에게 최적인 장소를 찾는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 생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최적의 환경은 예술적인 활동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본능에 충실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을 찾을 수 있다. --- p.253 내 친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가위로 하몽을 자를 때마다 고양이가 좋아서 날뛴다고 한다. 그 가위질 소리가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달콤한 가위질’이다. 그런 소리는 누구에게나 들릴 만큼 커서 고양이도 충분히 들을 수 있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달콤한 가위질’을 찾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소한 것들 말이다. --- p.318~319 |
|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행복을 묻는 책,
『어때요, 행복한가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행복의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행복의 단위는 24시간! 바로 오늘, 살아있는 나를 느껴라.” “세상이 당신의 존재를 알아차리도록 더 세게 두근거려라.”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작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가 다시 한 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자신이 깨달은 행복의 비밀을 전한다. 작가는 열네 살에 암 판정을 받고 기나긴 투병생활 동안 한쪽 다리와 폐, 간의 일부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소년 시절을 내내 병원에서 보내야 했던 청년은 스물네 살 완치한 후 작가로 변신, 자신만의 세심한 관찰력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주기 시작했다. 그가 발견한 생의 아름다움은 이 책의 곳곳에 그대로 녹아있다. 작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이후 배우이자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매우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소설과 시나리오를 쓰고, 자신이 쓴 작품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며 다양한 창의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를 이토록 정열적인 예술가로 만든 것은 삶의 아픔을 이겨낸 자만이 알고 있는 긍정의 에너지가 아니었을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던 청년은 이제 40대에 접어들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단단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자주 잊고 사는 삶의 진리를 한 권의 책 속에 담아 전해주고 있다. 절망을 이겨낸 작가 알베르트 에스피노사의 『어때요, 행복한가요?』는 우리 주위에서 언제나 발견할 수 있는 행복에 대한 영감으로 가득 차있다. 알베르트가 꿈꾸는 노란 세상이 희망의 언어와 그림으로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내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에게 나의 시간을 나눠주는 것, 입술을 모아 촛불을 불고, 춤추고 노래하는 것, 인생이라는 커다란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것…. 바로 지금을 사는 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행복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책을 시작하며 독자들에게 한 가지를 당부하고 있는데, 자신이 알려주는 행복의 비밀들 옆에 독자들이 발견한 행복의 단상들을 적어두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행복의 비밀뿐 아니라, 작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추억과 좋아하는 장소, 노래, 영화들도 함께 담겨있다. 독자들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좋은 기억과 행복을 주는 영감들을 책의 한 켠에 직접 적어 넣으며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이 책은 작가 알베르트의 바람대로 독자들에게 행복의 방법을 선물하는 ‘행복 연습장’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행복을 묻는 책 『어때요, 행복한가요?』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소중함, 내 일상의 행복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