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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쁜 나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잠에서 깬다, 원하지 않지만 사랑한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완벽한 날, 당신은 나 자신을 잊게 해요 네가 존재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면 심장이 강하게 고동쳐야 한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행복하다. 그럴 수 있는 사람만이 자유롭다 해소되지 못한 궁금증은 인정받지 못한 두려움이다 세상은 존재하는 가장 큰 놀이마당이다. 하나의 교실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루는 태어나고 하루는 살고 마지막 날에는 죽어요. 오늘은 당신이 사는 날이에요 슬픈 건, 죽는 게 아니라 강렬하게 살지 못하는 거죠 이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맑은 날에는 자신의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들의 죽음에서 배우고 있었다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지 사는 것이다 남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면 정복당한 것이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모든 것에 맞설 수 있다 리더들은 이전 세대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기 위해 그들을 따라야 해 바로 그 순간, 푸른 세계가 내 안에서 폭발했다 작가의 말 _ 우리가 꿈꾸는 푸른 세계 옮긴이의 말 _ 삶의 끝에서 만난 순수의 세계 |
albert espin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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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쁜 나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
어느 날 밤 아버지는 이렇게 내 귀에 속삭였다. --- p.9 문제란 존재하는 게 아니라 문제라고 생각하면 생기는 거라고 믿는다. 문제란, 단지 사람이나 인생에 기대하는 것과 그로부터 실제로 얻는 것 사이의 차이일 뿐이다. --- p.15 이제는 그를 이해한다. 나 역시 인생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처럼 이토록 인생을 사랑한 적은 없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세상이 내게서 많은 것을 빼앗았는데, 왜 이곳에 계속 머무르려고 투쟁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마지막, 아니 시작을 향한 여행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이제 나는 내 죽음을 향해 여행할 것이다. --- p.27 앞으로 어른이 되어야 하겠지만 아마도 나는 절대 어른이 되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어른들도 과거의 어린아이를 간직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 p.85 “세상은 존재하는 가장 큰 놀이마당이에요. 하나의 교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설득당한 거예요. 단지 놀이만을 해야 해요. 그래서 난 죽음의 게임을 만들어요.” --- p.88 내게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소년은, 중요한 건 내가 항상 하고 싶었지만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한 것을 찾는 거라고 했다……. --- p.95 작가였던 내 아버지가 가끔 하던 말이 생각났다. 그는 인생 최고의 장면과 순간은 영혼이라는 내면의 망막에 영원히 남는다고 했다. --- p.117 “사람들은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 하지만 네가 역할을 생각하지 않고 한계에 이를 때까지 놀면 모든 게 나아지지. 이 세상은 한계를 두고 네가 따르길 원해.” --- p.122 나는 죽어가고 있었지만 깨달았다.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자신이 원치 않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정말로 자신이 누구이고 이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 p.146 금지 사항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러한 금지 사항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지 사는 것이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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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매일이 존재할 뿐이다
“혼돈은 판단이나 도덕이 없는 인격이야. 만일 너의 혼돈을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행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매일이 존재할 뿐이야. 이를 위해 너의 혼돈을 사랑하는 게 중요해.” “하루는 태어나고 하루는 살고, 마지막 날에는 죽어요. 오늘은 당신이 사는 날이에요” 모든 사람에게는 두 번의 생일이 있다. 하나는 태어난 날이고, 다른 하나는 삶을 깨우는 날이다. 오늘 나는 삶을 깨웠으니, 내 두 번째 기념일이다. 나는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깨달았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정말로 자신이 누구이고 이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 대단하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다.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서 반의 반만이라도 내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 Amazon.ab의 Isabel · 이 책은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했다. 또 내 삶을 항상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 Google Play의 Karina · 각 장을 읽고 각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평온하게 읽은 후, 다시 한 번 읽어야 하는 책이다. - Amazon.es의 Cristina ·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최고의 작가다. 나는 그에게 힘을 얻어 많은 것을 극복할 수 있었다. - Google Play의 Ti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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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라는 격언이 있다. 함부로 말하거나, 무시하거나, 맹신하거나,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격언도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줄 수 없다.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이것이 『푸른 세계』의 원동력이다.
- La Raz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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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문학의 차원을 초월하여, 인간적이면서도 민감한 문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교훈을 얻음과 동시에 며칠간 내면의 미소가 지속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명 철학의 정수! - Cultu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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