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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세계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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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쁜 나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잠에서 깬다, 원하지 않지만 사랑한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완벽한 날, 당신은 나 자신을 잊게 해요
네가 존재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면 심장이 강하게 고동쳐야 한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행복하다. 그럴 수 있는 사람만이 자유롭다
해소되지 못한 궁금증은 인정받지 못한 두려움이다
세상은 존재하는 가장 큰 놀이마당이다. 하나의 교실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루는 태어나고 하루는 살고 마지막 날에는 죽어요. 오늘은 당신이 사는 날이에요
슬픈 건, 죽는 게 아니라 강렬하게 살지 못하는 거죠
이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맑은 날에는 자신의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들의 죽음에서 배우고 있었다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지 사는 것이다
남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면 정복당한 것이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모든 것에 맞설 수 있다
리더들은 이전 세대들의 가르침을 잊지 않기 위해 그들을 따라야 해
바로 그 순간, 푸른 세계가 내 안에서 폭발했다

작가의 말 _ 우리가 꿈꾸는 푸른 세계
옮긴이의 말 _ 삶의 끝에서 만난 순수의 세계

저자 소개 2

알베르트 에스피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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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espinosa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orque te besare]를 감독했다. TV 시리즈 [여름 할머니Abuela de verano]에서 의사 우트레라 역으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쓴 인
1973년 바르셀로나 출생. 배우이자 영화감독, TV·영화·연극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 그리고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영화 [4층의 소년들Planta 4.a],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Va a ser que nadie es perfecto], [65분간의 생애Tu vida en 65’]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No me pidas que te bese porque te besare]를 감독했다. TV 시리즈 [여름 할머니Abuela de verano]에서 의사 우트레라 역으로 올해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물 [붉은 팔찌Polseres vermelles]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미국 TV에서 [더 레드 밴드 소사이어티The red band society]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고, 이 작품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에서 국제 부문 작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며 [카탈루냐Catalunya] 신문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또한, 에세이인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El mundo amarillo』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 작품인 『네가 날 한 번 불러준다면 널 위해 모든 걸 버릴 거야si tu me dices ven lo dejo todo… pero dime ven』와 『웃음을 찾는 나침반Brujulas que buscan sonrisas perdidas』역시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은 그의 첫 번째 소설로 그만의 유머와 애정, 진심이 담겨 있으며, 출간 직후 8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스페인어과 강사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 『유해 인간』, 『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시간의 지도』, 『돈키호테』, 『둥근 돌의 도시』, 『해가 지기 전에』, 『카스트로와 마르케스』, 『4월의 음모』,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 『사랑이었던 모든 것』, 『음악가 모차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스페인어과 강사로 재직하며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30가지 이야기』, 『유해 인간』, 『청춘의 지도를 그리다』, 『시간의 지도』, 『돈키호테』, 『둥근 돌의 도시』, 『해가 지기 전에』, 『카스트로와 마르케스』, 『4월의 음모』,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이야기』, 『사랑이었던 모든 것』, 『음악가 모차르트의 작은 이야기』, 『나는 요조숙녀가 되고 싶지 않다』, 『천재들의 물리학 노트』 외 다수가 있고, 우리나라 책을 스페인어로 번역한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먼 나라 이웃나라(우리나라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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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02g | 120*186*20mm
ISBN13
9791186686409

책 속으로

“자연은 우리에게 말을 하지만 우리는 바쁜 나머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
어느 날 밤 아버지는 이렇게 내 귀에 속삭였다. --- p.9

문제란 존재하는 게 아니라 문제라고 생각하면 생기는 거라고 믿는다.
문제란, 단지 사람이나 인생에 기대하는 것과 그로부터 실제로 얻는 것 사이의 차이일 뿐이다. --- p.15

이제는 그를 이해한다. 나 역시 인생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처럼 이토록 인생을 사랑한 적은 없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세상이 내게서 많은 것을 빼앗았는데, 왜 이곳에 계속 머무르려고 투쟁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마지막, 아니 시작을 향한 여행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이제 나는 내 죽음을 향해 여행할 것이다. --- p.27

앞으로 어른이 되어야 하겠지만 아마도 나는 절대 어른이 되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어른들도 과거의 어린아이를 간직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 p.85

“세상은 존재하는 가장 큰 놀이마당이에요. 하나의 교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설득당한 거예요. 단지 놀이만을 해야 해요. 그래서 난 죽음의 게임을 만들어요.” --- p.88

내게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소년은, 중요한 건 내가 항상 하고 싶었지만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한 것을 찾는 거라고 했다……. --- p.95

작가였던 내 아버지가 가끔 하던 말이 생각났다. 그는 인생 최고의 장면과 순간은 영혼이라는 내면의 망막에 영원히 남는다고 했다. --- p.117

“사람들은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 하지만 네가 역할을 생각하지 않고 한계에 이를 때까지 놀면 모든 게 나아지지. 이 세상은 한계를 두고 네가 따르길 원해.” --- p.122

나는 죽어가고 있었지만 깨달았다.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자신이 원치 않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정말로 자신이 누구이고 이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 p.146

금지 사항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러한 금지 사항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다.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단지 사는 것이다.

--- p.148

출판사 리뷰

행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매일이 존재할 뿐이다

“혼돈은 판단이나 도덕이 없는 인격이야. 만일 너의 혼돈을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결코 해답을 주지 못해. 해답은 네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될 거야. 행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행복한 매일이 존재할 뿐이야. 이를 위해 너의 혼돈을 사랑하는 게 중요해.”

“하루는 태어나고 하루는 살고, 마지막 날에는 죽어요.
오늘은 당신이 사는 날이에요”

모든 사람에게는 두 번의 생일이 있다.
하나는 태어난 날이고, 다른 하나는 삶을 깨우는 날이다.
오늘 나는 삶을 깨웠으니, 내 두 번째 기념일이다.

나는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깨달았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정말로 자신이 누구이고 이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을.

· 대단하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필요하지 않다.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서 반의 반만이라도 내 안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 Amazon.ab의 Isabel
· 이 책은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했다. 또 내 삶을 항상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받아들이게 만든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 Google Play의 Karina
· 각 장을 읽고 각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데 시간을 할애하고, 평온하게 읽은 후, 다시 한 번 읽어야 하는 책이다.
- Amazon.es의 Cristina
·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최고의 작가다. 나는 그에게 힘을 얻어 많은 것을 극복할 수 있었다. - Google Play의 Tisi

추천평

“너 자신을 알라”라는 격언이 있다. 함부로 말하거나, 무시하거나, 맹신하거나,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격언도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줄 수 없다. 너의 혼돈을 사랑하라. 이것이 『푸른 세계』의 원동력이다.
- La Razon
알베르트 에스피노사는 문학의 차원을 초월하여, 인간적이면서도 민감한 문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교훈을 얻음과 동시에 며칠간 내면의 미소가 지속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명 철학의 정수! - Cultu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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