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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가요? 박스 세트
쑥 뜯으러 간다!+앵두 따러 간다!+굴 캐러 간다!+밤 주우러 간다! 전4권, 양장
조혜란
보리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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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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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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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옥이네 공책

저자 소개1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이네 이야기」시리즈, 『사물놀이』,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박씨 부인』, 『달걀 한 개』, 『참새』, 『똥벼락』, 『사물놀이』,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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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00*250*15mm
ISBN13
9788984285804

출판사 리뷰

《할머니가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
옥이 할머니가 광주리 한가득 담아온 봄나물로 맛난 반찬 귀한 반찬을 만듭니다.
향긋한 쑥을 쌀과 함께 반죽해서 납작하게 빚어 찌면 쫀득쫀득 쑥개떡, 뾰족뾰족 엄나무 순을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짜면 쌉쌀한 엄나무 순 쌈, 꼬들꼬들 잘 말린 고사리를 푹 삶아 갖은 양념을 넣고 살짝 볶으면 고소한 고사리 나물.
1. 쫀득쫀득 쑥개떡이 다 팔렸어!
2. 쌉쌀한 엄나무 순 쌈 싸 먹고 무쳐먹고
3. 고불고불 고사리 고것 참 고소하다!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아이고, 배야!”
천방지축 옥이가 하드를 줄줄이 먹고 배탈이 났네요.
배 아픈 옥이를 위해 할머니는 밭둑에서 뜯어 온 나물을 조물조물 무칩니다.
아픈 옥이 배를 씻은 듯이 낫게 해줄 고소한 이 나물은 무엇일까요?
1. 탱글탱글 앵두, 볼록볼록 오디 따러 간다!
2. 배 아픈 데는 고소한 비름나물이 약이지!
3. 바닷물 쭉 빠지면 뵤족뵤족 넘문쟁이 밭이여!

《할머니, 어디가요? 밤 주우러 간다!》
“아빠, 보고 싶어! 언제 와?”
순이 언니도, 정심이 언니도 아빠랑 노는데 옥이만 혼자예요.
하지만 옥이는 언제 슬펐냐는 듯 할머니 따라 밤 주우러 갑니다.
주운 밤으로 송편도 빚고 약밥도 만들고, 그러고 보니 내일이 추석이에요!
식구들이 모이는 추석, 옥이는 과연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1. 짤깍짤깍 빨간 집게발 황바리 잡으러 가자
2. 토실토실 달고 고소한 밤 주우러 가자
3. 뽀실뽀실 미끄덩미끄덩 망둥어 낚으러 가자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옥아, 입학 통지서다!”
옥이가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온 뻘에 감실감실 퍼렇게 깔린 감태를 살살 훑어다가 말려서
시장에 내다 팔았어요. 할머니는 옥이에게 무슨 선물을 해주실까요?
1. 달각달각 쫄깃한 조개 한 보따리 캐러 가자
2. 톡톡 콕콕 싱싱한 굴 한 소쿠리 캐러 가자
3. 달달 쌉쌀 파릇한 감태 한 망태 매러 가자

등장인물
천방지축 더벅머리 옥이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옥이랑 견주며 생각해보게 됩니다.

씩씩하고 정 많은 옥이 할머니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를 이웃과 즐겁게 나누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시장 손님들을 맞이하는 옥이 할머니. 할머니는 오늘도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해주려고 산과 들로 갯가로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옥이 엄마, 아빠 그리고 정겨운 이웃들
읍내에서 미용실 하는 엄마와 서울에서 구두 공장 다니는 아빠까지, 식구가 모두 모이니 웃음이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웃들도 함께 웃네요. 자연 속에서 사는 이웃, 그런 이웃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모래내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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