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크눌프, 그 삶의 세 이야기
EPUB
가격
2,400
2,400
YES포인트?
7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저자 소개 1

헤르만 헤세

관심작가 알림신청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2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88973810055

책 속으로

'그만둬! 크눌프, 그대가 리자베트에게 큰 슬픔을 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나쁜 것보다도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그대는 그녀에게 더욱 많이 주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거야. 그리고 그녀는 그대를 잠시도 원망한 일은 없었어. 어린애 같은 사람아, 아직도 그대는 그러한 모든 것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가. 그대가 경솔한 방랑자가 된 것은 도처에서 어린애 같은 익살과 웃음을 가져다 주기 위하여서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가? 그래서 도처에서 사랑을 좀 받고 희롱을 좀 받고 감사를 받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생각하니 참으로 그렇습니다.'
크눌프는 잠시 명상한 후 나지막한 소리로 대답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제가 아직 젊었던 옛날의 일입니다. 왜 저는 그 모든 것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 하고, 또한 옳은 사람이 못 되었을까요? 그 후에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눈이 잠시 멎었다. 크눌프는 발을 멈추고 모자와 옷에 쌓인 눈을 털려고 하였다. 그러나 정신이 산란하고 피로하여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신은 지금 그에게 더욱 가까이 나타났다. 그의 밝은 눈은 더욱 크게 뜨이고 태양과 같이 빛났다.

--- p.83

리뷰/한줄평20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8.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