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우화집 『마지막 눈사람』, 시집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눈사람 자살 사건』 『방부제가 썩는 나라』 『북극 얼굴이 녹을 때』 등을 썼습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글그림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 색색깔깔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와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무늬 도둑』 등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다. 1995년 미술세계대상전에서 특선을, 1999년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서울 현대미술제에서 특선을 했습니다. 2000년과 2001년에는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속에 숨어 있는 이미지를 찾는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