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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최승호
崔勝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54년 09월 01일
출생지
강원도 춘천
직업
시인
데뷔작
비발디
작가이미지
최승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춘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우화집 『마지막 눈사람』, 시집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눈사람 자살 사건』 『방부제가 썩는 나라』 『북극 얼굴이 녹을 때』 등을 썼습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글그림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 색색깔깔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와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무늬 도둑』 등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춘천교육대학교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
그림을 잘 그리려면 색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하고, 음악 잘하려면 소리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 문학을 잘하려면, 특히 시를 잘 쓰려면 언어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언어의 감각을 길러주는 텍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일을 하고 싶었다. 채널예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유정 문학촌 촌장이신 전상국 선생님은 춘천중학교 3학년 때 내 담임이었다. 그리고 김현식은 같은 반이었고 내 짝이었다. 백일장에서 자주 상을 받기는 했지만 그는 자신의 문학적 재능에 대해 별로 말이 없었다. 김현식이 훗날 소설가가 될 거라고 생각한 동창생은 아무도 없었던 것 같다. 한 교실 한 책상에 함께 앉아 있었던 인연 때문일까. 나는 시를 쓰고 김현식은 소설을 쓴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서 내가 모천으로 회귀하는 연어 같다는 생각을 했다. 춘천, 그 그리운 시냇가 마을 풍경이 눈에 선하다. 김현식은 잊었을지 모르겠으나, 어느 여름날 내가 내 짝에게 주려고 교복 윗주머니에 조심스럽게 품고 가던 물새알이 문득 떠오른다. 그 물새알을 들고 가던 소년의 마음으로 『북에서 왔시다』의 출간을 축하한다.

작가 인터뷰

  • 최승호 “동시도 카툰과 만날 수 있다”
    2016.08.18.

작품 밑줄긋기

p.1
눈사람 자살 사건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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