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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위한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베스트 컬렉션 100
출간 20주년 특별판, 양장
최승호윤정주 그림
비룡소 2025.03.28.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가격
27,000
10 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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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말놀이와 문해력

이름이 주는 재미
의성어의 재미
운을 맞추는 재미
어조의 재미
비유의 재미
대화의 재미

시인의 말

저자 소개2

崔勝鎬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를 졸업하고 사북 등 강원도의 벽지 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7년 「비발디」로 [현대시학] 지의 추천을 받고 시단에 데뷔해 1982년 「대설주의보」 등으로 제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 오늘의 작가상, 1985년에 김수영문학상, 1990년에 이산문학상, 2000년에는 대산문학상, 2003년에는 미당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등단한 이래 지난 이십 년 동안 열 권이 넘는 시집을 꾸준히 펴낸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현재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시를 강의하고 있다. 『대설주의보
1954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를 졸업하고 사북 등 강원도의 벽지 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77년 「비발디」로 [현대시학] 지의 추천을 받고 시단에 데뷔해 1982년 「대설주의보」 등으로 제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1982년에 오늘의 작가상, 1985년에 김수영문학상, 1990년에 이산문학상, 2000년에는 대산문학상, 2003년에는 미당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등단한 이래 지난 이십 년 동안 열 권이 넘는 시집을 꾸준히 펴낸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현재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시를 강의하고 있다.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눈사람 자살 사건』 등의 시집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와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시리즈가 있다.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는 말과 말의 우연한 결합에서 오는 엉뚱한 결말과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언어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열어 주는 작품으로 어린이 동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시선집 『얼음의 자서전』이 아르헨티나, 독일, 일본에서 번역 출간됐다.

어린이를 위한 작업으로 『말놀이 동시집』 5권, 방시혁과 협업한 『말놀이 동요집』 2권이 있다. 시 『마지막 눈사람』이 최우정 작곡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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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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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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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684g | 188*200*20mm
ISBN13
97889491063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문해력과 말놀이, 소리 언어의 중요성

최나야 교수(서울대 아동가족학과)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말놀이’라고 언급했다. 특히나 소리로 듣고 말로 표현하며 다양한 상대와 주고받을 수 있는 형태인 ‘말놀이 동시’는 쉽고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선다. 말놀이 동시의 효과 4가지를 언급했는데 첫째가 집중하며 잘 듣는 태도 형성이다. 재미난 말의 소리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워 체화된다. 둘째는 문해력의 재료가 되는 어휘 향상으로,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다 보니 당연히 엄청난 양의 단어들이 등장한다. 셋째는 읽기와 쓰기의 기초가 되는 음운록적 인식의 발달을 돕는다. 시의 운율성을 따라 반복하면, 언어감을 키워 준다. 마지막으로는 문해력의 핵심인 이해력이 성장한다.

총 6개 꼭지를 따라가는 말놀이 문해력 지도
유쾌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상상력의 확장


20주년 특별판은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5권)에 실린 말놀이 동시를 총 6개로 분류해 아이들의 문해력 지도를 완성했다. 이름이 주는 재미, 의성어의 재미, 운을 맞추는 재미, 어조의 재미, 비유의 재미와 대화의 재미로 나누어 아이들이 말놀이의 다양한 재미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도록 한다. 끄덕새우, 쓰르라미, 나나니벌, 톡토기, 놀래미 등 이름 자체가 불러오는 호기심과 이름으로 푸는 시적 표현을 통해 머릿속에 다양한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다. 또 우리말의 다양한 의성어를 접할 수 있는가 하면, 운과 어조를 맞추면서 말의 멋과 맛을 느껴 볼 수 있다. 비유를 통해 그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하며, 대화로 풀어낸 시를 통해서는 상호적 관계와 문맥 속에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윤정주의 그림은 시적 의미를 더욱 확장해 주며, 입체적이고도 엉뚱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평

문해력 성장 핵심 비결은 바로 ‘말놀이’이다. 짧은 글 안에 시의 본질을 담으면서 아동의 언어 발달을 제대로 도와줄 책이다. - 최나야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말놀이를 통해 우리말의 낱말을 익히고, 소리와 뜻의 이모저모를 엿보고 맛보게 하는 재미난 동시. 한결같이 재미있고 풋풋하고 또 외우기 좋게 되어 있다. - 유종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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