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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Lee O’M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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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펀치, 경험치 그리고 로큰롤로 무장하라!
놀기 좋은 계절, 여름이 왔다! 그러나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스콧은 라모나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이브스의 존재는 여전히 불편하고, 아직 셋이나 남은 라모나의 사악한 전 애인들과의 결투는 그를 긴장시킨다. 게다가 일자리를 구해보라는 라모나의 충고까지?! 그리고 드디어 나타난 라모나의 전 남친......은 남자가 아니라니! 지금 스콧 필그림에게 가장 필요한 치트 코드는 무엇일까? 사랑/ 액션/ 개그 다 있는 만화! 스콧 필그림 - (故)궁극의 힘 미국만화파워블로거 캐나다의 만화가 브라이언 리 오말리(Bryan Lee O’Malley)의 작품 『스콧 필그림』이 아마존 만화 베스트셀러 부분을 초토화시키더니 마침내 한국에도 상륙했다. 2004년도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2010년 7월 완간된 이 만화는 미국과 캐나다 청소년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관련 게임이 출시되고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사에서 영화화하기에 이른다. 평론가들로부터도 주목을 받아 아이스너상, 하비상, 더그 라이트 기념상, 조 슈스터 기념상, 루벤상 등을 수상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나 〈위저드〉 등의 잡지에서 ‘올해의 인디 코믹북’, 뉴욕 타임즈의 ‘올해의 베스트 그래픽노블’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림체는 단순하지만 작가의 범상치 않은 센스와 캐릭터들의 독특한 개성은 순식간에 이 만화의 세계에 빠질 만큼 매력적이다. 캐나다 청년들의 생활이 손에 잡힐 듯 그려지는 시트콤 같은 주인공들의 모습이며, 그들이 입고 있는 옷 등에 숨어 있는 록큰롤 키워드, 그리고 비디오 게임의 영향을 받은 스토리 전개는 이 만화가 왜 청소년들의 아이콘이 됐는지 잘 설명해 준다. “ 일본 망가의 영향을 받은 멋진 그림체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신비한 플롯을 지닌 대체 문학 겸 록큰롤 그래픽 노블.” -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할리우드에서 전격 영화화! 『스콧 필그림』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뜨거운 녀석들〉로 한 박자 빠른 웃음을 안겨 줬던 영국 감독 에드가 라이트의 신작으로 영화화돼 개봉했다. 남녀주인공은 각각 미국에서 가장 뜨는 배우들이 맡았다. 스콧 필그림은 〈주노〉의 마이클 세라, 라모나 프라워스는 〈다이하드4.0〉의 메리 엘리자베스 윈 스테드가 맡아 영화와 100% 싱크로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밖에 사악한 전 남친들의 역할로 〈판타스틱4〉의 크리스 에반스와 〈슈퍼맨 리턴즈〉의 브랜던 루스가 출연해 그래픽노블 히어로 출신의 파워를 보여준다.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뮤지션 ‘벡’이 참여했다. 스콧이 활동하는 밴드의 음악을 바로 벡이 작곡한 것. 이처럼 화려한 출연진들로 가득한 영화는 곧 한국에도 개봉 예정이다. 만화, 게임을 좋아하거나 팝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영화 역시 반가운 작품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