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내장지방은 독이다
2. 장ㆍ간을 해독하면 내장지방을 사라진다 3. 몸을 조율하면 내장지방은 생기지 않는다 4. 버리는 용기, 다시 태어나는 즐거움 부록. LBD 해독 프로그램 & 사례 |
|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 연소 기관 가운데 하나이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복잡한 과정을 통해 지방 대사를 조절하고 과다한 지방은 담즙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간의 임무인 것이다. 섭취된 지방의 양과 질에 별다른 문제가 없고 섬유질만 충분히 확보되면 간에 의해 담즙의 형태로 소장에 도착한 지방은 장 운동을 통해 어렵지 않게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충분한 필수 영양소와 섬유질이 섭취되지 않거나 장의 해독기능이 저하되어 지방의 질과 양이 간의 능력을 초과할 경우, 담즙의 형태로 장에 운반된 지방과 독성 물질은 다시 순환되어 간으로 되돌아온다. 이것은 '장-간 순환(entero-hepatic circulation)'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 개략적인 흐름은 아래 그림과 같다. 장-간 순환이란 담즙염 또는 담즙산이 포함된 약체가 장에서 간으로 재순환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재순환되는 양이 상당히 많아서, 담즙염의 거의 95퍼센트가 회장 끝부분에서 재흡수되어 간문맥을 따라 간으로 운반된다. 간은 이 담즙염을 다시 순환시켜 장으로 보내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하루에 전체 담즙이 6~8번 반복해서 순환하게 된다. 만일 이 과정에서 담즙에 지방이나 독성 물질이 많으면 몸 속 어딘가에 누적될 수밖에 없다. 바로 이것이 내장 지방의 주범이다. --- p.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