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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기 : 람세스 2세가 카데시 전투에서 보여준 대담성
2. 위험 감수 : 투트모세 3세의 용병술 3. 동기부여 능력 : 조나라 무령왕의 군대개혁 4. 확고한 비전의 제시 : 평민출신 황제 유방 5. 인력개발 : 한무제의 접근법 6. 결과에 집중하기 :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 7. 청렴성 : 페리클레스의 정치적 탁월성 8. 의사결정 : 에파미논다스의 중대한 결정 9. 사람을 감화하는 능력 : 알렉산더의 다민족 왕국 10. 모범적인 전례 남기기 : 찬드라굽타의 자진 퇴위 11. 조직을 대표하는 일 : 한니발의 이탈리아 침략 12. 창의력 : 제갈량의 지략 13. 배움 : 당태종 이세민과 위징 14. 변화 : 술라의 헌법개혁 15. 관계망 형성 : 동지를 찾으려는 키케로의 노력 16. 갈등을 다루는 능력 : 베스파시아누스의 정책 17. 권한부여 :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개혁 정책 18. 업적의 인정 : 벨리사리우스의 개선식 결론. 지도자로 승리하기 |
Arthur Cotter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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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관점에서 고대의 사건을 연구하는 것은 리더십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관찰하는 독특한 방법이다. 이 책 『리더의 본질』은 미래에 겪게 될 도전과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해서 과거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전제로 시작하고 있다. 로마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고대 세계 전체의 지도자 가운데 가장 큰 업적과 강한 발자취를 남긴 18인을 뽑아 그들의 행동사례를 관찰함으로써 리더의 본질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8개의 장은 리더십의 핵심 주제를 각각 조직적인 방식으로 다룬다. 각 장에서는 역사적 배경, 개인적 행동, 그리고 관계 측면에서 고대 세계의 지도자를 소개하며 그들이 어떤 행동을 취했든 결정에 따른 결과를 설명한다. 그리고 고대 지도자가 내린 결정을 참조하여 각 장에서 소개한 리더십 주제에 대한 최신의 사고기법을 점검한다. 이 부분은 독자 여러분의 추가 연구가 가능한 부분으로, 주요 경영 사상가와 저명한 경제경영서의 저자들이 알려주는 안내판도 제시했다. 모든 장은 저자들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한 한두 가지 사례연구나 계발활동을 통해 현대 리더십의 난제를 제시한다. 사례는 다양한 조직의 배경에서 뽑았다. 마지막 장은 각 장의 결론을 도출하고 세계화, 혁신, 그리고 기술의 진보라는 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해 앞으로 리더십 계발이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그래서 제목을 ‘지도자로 승리하기’라고 붙였다. 각자 자기 색을 발하는 개성이 뚜렷한 이들 지도자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명확한 미래라는 목표를 세우고, 시의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해 위기를 탈출하면서 국가와 조직을 성장으로 이끌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지도자’라는 예술가가 ‘목표’라는 밑그림에 ‘리더십’이라는 자기 색을 채워나가고, 그것이 한데 어우러져 ‘조직’이라는 예술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기업의 리더에게는 시공을 초월해 갖춰야 할 리더의 본질이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한 권이 될 것이며,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리더십이라는 심오한 분야에 한결 재미있게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한 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