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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한국의 아름다움을 담다
추천코스 추천 가족 여행지 추천 연인 여행지 추천 친구 여행지 추천 솔로 여행지 Part1 봄 01 낙동강을 따라 봄나물의 향기에 취하다_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02 송정 오일장에서 구수한 사람 냄새를 맡다_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03 제주 바다를 따라 걸으며 봄 향기를 마시다_제주도 협재리&사계리 04 강축 해안도로를 따라 영덕 속을 달리다_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05 한려수도의 절경 속에서 역사의 봄을 마주하다_경상남도 통영시 일대 06 전북순환관광버스로 전북의 명소를 찾아가다_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07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충절의 도시로 가다_충청남도 천안시 일대 08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 고택의 봄을 만나다_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09 500년 비자나무숲이 감싼 녹우당을 가다_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10 유서 깊은 밀양의 아름다운 고택을 산책하다_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11 페달을 밟으며 한강의 봄바람에 취하다_서울 한강 일대 12 바다와 호수를 따라 강릉의 봄을 가르다_강원도 강릉시 일대 13 자전거를 타고 섬진강의 품 속으로 달리다_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14 장동 삼림욕장 황톳길에서 맨발로 봄을 느끼다_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15 맑고 푸른 기운이 감도는 금강소나무를 껴안다_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16 숲과 벗이 되어 백아산 자연휴양림을 걷다_전라남도 화순군 북면 17 봄철 매화 향기 그윽한 고가 마을로 가다_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18 안동 군자마을의 600년 역사를 느끼다_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19 월출산 자락, 고택의 봄밤에 취하다_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20 부안 격포항, 봄바다의 묘미를 담아내다_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21 강구항 영덕대게의 향긋한 맛에 취하다_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22 남해 미조항 길목에서 봄을 맞이하다_경상남도 남해군 일대 23 황홀한 통영 바다를 보며 옥녀봉을 오르다_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24 독도를 껴안은 섬, 울릉도의 봄과 노닐다_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25 고산의 발자취를 따라 해안 경승을 걷다_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Part2 여름 26 통일을 염원하며 임진강변을 거닐다_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27 독립의 염원과 열정으로 여름을 이기다_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결성면 28 남녘 땅의 북쪽 끝에서 희망의 불빛을 보다_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29 남해의 어둠을 밝히고 한낮의 낭만을 살린다_부산시 일대 30 청태산 자연휴양림이 주는 자연의 풍요를 즐기다_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31 운장산 휴양림의 맑고 투명한 여름 속으로 떠나다_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32 송암 천문대 위 푸른 밤하늘과 별에 취하다_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33 고즈넉한 낮보다 화려한 신라의 달밤 속을 걷다_경상북도 경주시 일대 34 수원화성을 밝히는 여름밤, 역사에 젖어들다_경기도 수원시 일대 35 텐트 안에 앉아 동해바다의 낭만에 빠지다_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36 은구슬이 쏟아지는 금원산 폭포에 빠져들다_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37 눈 앞으로 비경이 펼쳐지는 단양에서 잠들다_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38 더위야 물럿거라 냉풍욕이 나가신다_충청남도 보령시 일대 39 계곡과 바다를 이어주는 미천골에서 쉬다_강원도 양양군 일대 40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예천 금당실마을로 가다_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41 강화 용두레마을의 흥겨운 노랫가락에 빠지다_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42 숲 속을 달리고 계곡을 품어 추억을 남기다_강원도 양양군 서면 43 올여름 무더위는 갯장어데침회로 날린다_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44 포항물회와 회국수로 여름 건강까지 챙긴다_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45 제주의 푸른 바다, 그 속의 별미를 맛보다_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 46 자연을 배우고 느끼며 찰비계곡에서 쉬다_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47 알싸하고 시원한 물의 매력에 빠지다_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48 지리산 구룡계곡, 극락의 즐거움을 느끼다_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49 병천순대와 호두과자, 여름 입맛을 살리다_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50 황남빵과 찰보리빵, 달콤한 경주를 맛보다_경주시 황오동&사정동 Part3 가을 51 양구 파로호가 품은 역사와 자연을 만나다_강원도 양구군 일대 52 선비의 예가 있는 예당호에서 느긋하게 쉬다_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53 호반 따라 달리는 안성의 멋에 취하다_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54 밤마을에서 밤도 따고 멋진 추억도 만들다_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55 향긋한 의성 사과, 가을빛으로 유혹하다_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56 탐라의 남쪽에서 새콤달콤 귤 ?기에 빠지다_제주도 서귀포시 일대 57 역사가 된 군산역의 가을을 만끽하다_전라북도 군산시 일대 58 영화 「박하사탕」처럼 순박한 곳으로 떠나다_충청북도 제천시 일대 59 사계절 레포츠를 즐기는 고한역으로 가다_강원도 정선군 일대 60 갈대와 갯벌, 철새의 낙원 속을 거닐다_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61 갯벌과 하늘을 잇는 태초의 자연을 만나다_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62 생동하는 갯벌과 느림의 미학을 즐기다_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63 넘실대는 성벽을 따라 가을을 만끽하다_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64 상당산성 위에서 푸른 가을 하늘을 보다_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65 시린 하늘이 손짓하는 매봉산 위에 서다_강원도 태백시 일대 66 단돈 만 원에 1등급 한우맛에 빠져들다_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67 광시 한우의 고소하고도 깊은 맛에 취하다_충청남도 예산군 광시 68 사도세자를 그리는 정조의 효심을 생각하다_경기도 화성시 태안면 69 강남 도심에 남아 있는 조선 왕조를 만나다_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70 장릉의 가을길에서 단종의 삶을 돌아보다_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71 산과 바다, 문화를 잇는 갓바위 길을 걷다_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72 낭산이 품어 안은 왕릉을 따라 거닐다_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보문동 73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 쉬는 명품 길을 걷다_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74 다양한 체험 여행이 있는 속리산에서 쉬다_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75 소백산의 향기로운 가을 정취에 취하다_경상북도 영주시&단양군 Part4 겨울 76 장쾌한 일출과 화려한 일몰에 빠져들다_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77 꽃지 낙조와 천수만의 일출에 매혹되다_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78 망망대해로 떨어지는 붉은 덩어리를 품다_경상북도 울릉군 일대 79 서쪽에서 해 뜨는 왜목마을을 산책하다_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80 따끈한 온천욕과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기다_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81 장단콩 두부 먹고 이색 박물관도 둘러보자_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82 옛 도시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다_충청남도 공주시 일대 83 다무락마을이 일군 아름다운 기적을 만나다_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84 청류를 품은 포천에서 술과 함께 노닐다_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이동면 85 달콤한 소곡주에 취해 황금빛 갈대밭을 거닐다_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86 정성과 세월이 빚은 송화백일주를 기울이다_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87 삼척의 바다와 하늘 아래에서 소원을 빌다_강원도 삼척시 정라동 88 병목골 깊은 계곡에서 겨울 정취를 만끽하다_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89 소원 한 점, 자애로운 남쪽 바다에 띄우다_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90 빙벽이 매혹적인 춘천의 겨울을 즐기다_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91 운문산 자연휴양림의 얼음 계곡에서 뛰놀다_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92 간세다리 올레길에서 제주의 겨울을 마주하다_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93 노천탕에 몸 담그고 월악산 설경을 바라보다_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94 뿌리칠 수 없는 온천의 유혹에 빠져들다_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온정면 95 덕산온천에 가면 사랑도 모락모락 피어난다_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삽교읍 96 남해의 신성한 기운을 품은 바닷길을 걷다_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97 바다와 함께 달리는 고성의 낭만가도를 가다_강원도 고성군 토성면&현내면 98 해맞이와 달맞이에 취해 명품 드라이브를 하다_경상남도 부산시 해운대구 99 인천 개항 120년의 흔적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_인천시 중구 100 근대문화유산, 군산의 그날을 이야기하다_전라북도 군산시 일대 테마별 여행지 찾기 | 지역별 여행지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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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일대 ▷ 보물섬이라 불리는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로는 금산 보리암이 첫 손에 꼽힌다.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으로 알려진 보리암은 영험한 기운 못지않게 풍광이 일품이다. 남해까지 왔다면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천 다랭이마을에 가보자. 108계단의 다랭이논으로 이루어진 다랭이마을은 마을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볼거리지만 홍현에서 다랭이마을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도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 p.120
강원도 고성군 현대면 ▷ 남녘 땅의 맨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을 품고 있다. 특히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바다와 호수가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는다. 분단 후 사람들의 왕래와 출입을 가로막은 철책이 자연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보호막으로 작용해온 덕택이다. 고성군은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지만 찾아가는 길은 단순하고도 편리하다. 동해안 바닷가와 나란히 달리는 7번 국도만 따라가면 고성군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관광 명소의 대부분을 구경할 수 있다. --- p.145 경기도 안성시 고성면 ▷ 고삼호수는 영화 「섬」의 촬영지로 선택될 만큼 ‘동양화 같은 아름다움’이 배어 있다. 특히 이른 아침에 물안개 피어날 때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며 한가로이 호수를 배회하는 왜가리, 수면을 장식하는 섬, 둥둥 떠 있는 수상좌대와 세월을 낚는 강태공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전체 94만 평으로 육지 속의 바다라고 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수초가 풍부해 붕어, 잉어, 배스 등 씨알 굵은 물고기들의 입질이 좋아 짜릿한 손맛을 기다리는 강태공을 흡족하게 한다. --- p.246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 다무락마을을 대표하는 겨울철 체험 행사로는 죽향 가득한 ‘대통밥 짓기’와 유곡나루에서 진행하는 ‘섬진강 강태공 체험’ 등을 꼽을 수 있다. 마을은 상유?중유?하유로 구분되며 우선 마을 초입의 하유마을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섬진강이 바라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흔히 볼 수 있는 시골의 소박하고 아담한 마을 분위기다. 하지만 중유마을로 들어서면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과수원을 형성하고 있다. 중유마을 마을회관 앞으로는 산 능선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도보 명상로’가 조성되어 있다. 다랭이논을 따라 이어진 명상로는 1km 정도다. --- p.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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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다!”
-1년 12개월, 사계절에 꼭 가봐야 할 곳을 알려주는 국내 여행 -여행 초보자는 물론 생활 여행자에게도 친절한 여행 가이드북 우리나라의 사계절 속으로 빠져든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 볼거리가 많으며 국내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 여행 시장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테마의 여행 상품(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에 발맞춰 국내 여행서 시장도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독자로서는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은 여행서를 고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국내여행지는 섬, 산, 바다 여행 등으로 구분되기도 하고, 연인, 가족, 체험, 걷기 등의 콘셉트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 책은 1년 12개월, 사계절에 걸쳐 여행하기 좋은 곳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영화?드라마 촬영지, 드라이브 코스, 추천 산행지, 대표 축제 현장, 생태 여행, 숲길 여행, 학습 탐방, 트레킹, 섬이나 바다, 계곡으로 떠나는 피서 여행, 전통을 만나는 여행 등 다양한 테마로 나누어 누구나 입맛에 맞게 골라잡을 수 있다. 여느 여행서에서 소개된 장소가 아닌 한국적 아름다움과 여행의 묘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여행지만 모았다. 각 지방자치제가 추천하고 관광공사 직원, 여행전문가들이 발로 뛰어 찾은 여행지들을 담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해외여행자들에게도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사계절 떠나고 싶어지는 대표 여행지 100곳 좁게만 느껴지는 대한민국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여행지가 많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우리가 잘 몰랐던 여행지를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지를 꾸준히 소개해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이 책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2008~2010년에 걸쳐 소개한 여행지를 담았다. 사계절에 따라 대표적인 여행지 100곳을 골고루 소개하며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정보 등을 여행 초보들에게도 유용하게 정리하였다. 다양한 여행 경험을 가진 여행자나 출사족에게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여행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직은 여행이 낯설거나 귀차니즘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