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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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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
소담출판사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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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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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당신에게도 ‘라스트 찬스’가 있습니까? - 나라까지 말아먹은 원씨 형제의 싸움
2. ‘1억 김밥할머니’에 대한 슬픔 - 블루오션의 원조, 괴월의 ‘적로마’ 평가
3. 알아두자, 전문가를 다루는 방법 - 죽을 고비를 넘긴 유비와 단복의 만남
4. 비즈니스 할 때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제갈공명
5. ‘부탁과 도움’에 대한 과학적 스킬 - 공명의 데뷔전, 박망파 전투
6. 백성들 알기를 사진 배경으로 아는 xx들 - 채씨 일가의 어처구니없는 처신
7. 백발은 나이의 표시지 지혜의 vyh시가 아니다 -제갈공명이 보여준 구라의 진수
8. 속는 즐거움, 속이는 짜릿함 - 채중, 채화의 거짓 항복과 황개의 역거짓 항복
9. 높은 사람과의 술자리, 봉변이 두려운가? - 방통의 절묘한 연환계
10. 타이밍에 관한 제갈공명과 캐비닛 수리공의 공통점 - 적벽이 불탄다, 멋찌다! 제갈공명

저자 소개 1

별칭 : 구라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영화기획,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고 청도에서는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와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이후 남원에서 활동하였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영화기획,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고 청도에서는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와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이후 남원에서 활동하였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등이 있다.

구라 경력 30년. 하루에 치는 일정량의 구라가 있어 그것이 양에 차지 못한다 싶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식전 공복에 치는 구라보다는 식후에 치는 구라가 더 강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 1970년대 최고의 TV 인기 쇼 프로그램 [쇼쇼쇼]의 대본을 쓰기 시작하면서 구라의 세계에 입문. 그 후 연극,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 연출했다.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다는 건 익히 다 아는 사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 ‘심야 극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현실화시킨 배후기획자이기도 하다. 국민이 낸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을 무척 싫어해 세금의 10분의 1은 납세자 본인이 지정하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하는 운동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 바 있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만나 술을 마시며 도원결의를 했듯이, 성북동 모 술집에서 김관형, 이남훈, 소담출판사 이태권 사장을 만나 삼국지를 쓰기로 의기투합. 낮에는 여행을 하고, 밤에는 술을 먹으며 구라를 치는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다.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은 2025년 9월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

전유성의 다른 상품

그림 : 김관형
2001년 첫 사진 개인전을 열었을 때 전시장을 찾은 전유성 씨와 첫인사를 나눴다. 그 후 함께 많은 여행을 하며 그의 구라에 흠뻑 빠짐. 『구라 삼국지』 작업에서 그림, 글씨, 사진 등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그림과 사진에 짧은 글을 쓴 『횡재, 김관형의 사진일기』란 책을 냈고, <통역의 어려움>, <생각구경>이란 제목으로 사진 개인전을 열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 컨텐츠 창작집단 <구라공방>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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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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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4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5쪽 ?
ISBN13
9788973818860

책 속으로

우리나라에도 필시 유현덕처럼 백성들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정치인들이 있긴 있을 텐데.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은 재래시장에 가건, 대형 사고 현장에 가건 기자들이 취재하고 가버리면 대게 바로 자리를 떠버리더라. 특히 사진기자가 가고 나면 바로 다음 차로 가버리더라구. 백성들 알기를 사진 배경으로 아는 놈들!

--- 본문 중에서

나는 연말이 되면 아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다 건다. “술좌석에 가면 내가 너 있는 방향으로 저녁 8시에 건배하면서 마실게. 너도 그 시간에 술좌석에 있으면 나 있는 방향으로 건배 한 잔 해줘!” 바빠서 못 만나는 걸 이렇게 전화 안 통화로 때우기도 한다. 전화 한 통화로 술값을 벌 수도 있는 거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MBC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방송을 마친 후 잠적했던 개그맨 전유성이 지난 4년간 국내는 물론 인도, 네팔, 중국, 미국 등 해외를 떠돌며 『구라 삼국지』를 집필, 원고지 7천 장 분량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글을 썼다.

잔인한 놈, 착한 놈, 어리버리한 놈, 멍청한 놈, 용기 있는 놈…… 삼국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웬만하면 현실에서도 대부분 한 번씩 만나봤다는 생각을 한 전유성 씨는 오늘날의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지의 인물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 『구라 삼국지』를 쓰게 됐다고 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삼국지'를 쓰고 싶었던 전유성 씨는 정통 삼국지 스토리에 현대의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대비해 그려낸 완전 색다른 스타일의 삼국지를 만들어냈다. 그만의 특유의 풍자와 독설을 통해 폭소를 터뜨리게 하고, 웃음 속에서 처세와 삶의 지혜 등을 배우게 한다.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해석하는 기발함,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삽화, 작전도, 이력서, 영웅들의 명함 등 매 장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삼국지 패러디를 만나는 재미가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이다.

4년간의 자료조사, 기획, 중국 현지답사 및 1~10권까지 방대한 분량의 원고 집필 등 힘겨운 과정을 통해 완성한 『구라 삼국지』는 금번 4월 1,2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 3,4권……10월까지 전 10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의 특징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삼국지』는 나관중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내로라하는 작가들이 번역과 평역을 해왔다. 정통 줄거리를 따라간 정통 삼국지뿐 아니라, 각 작가의 관점에서 해석한 삼국지, 방대한 분량을 간략하게 읽도록 만들어진 다이제스트 삼국지, 고우영을 비롯한 만화가들이 그린 만화 삼국지 등, 그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다.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 감동과 고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가 녹아 있어 현대에 이르러는 처세적인 면에서 재조명을 받으며 끊임없이 여러 종류의 '삼국지들'이 출간되고 있다.

이러한 고전에 『아이디어로 돈 벌 궁리 절대로 하지 마라』, 『남의 문화 유산 답사기』 등의 책을 출간한 바 있는 개그맨 전유성이 뛰어들었다.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기로 소문난 전유성이 그린 삼국지는 어떤 모습일까? 소설가 이외수는 『구라 삼국지』를 한 마디로 현대인의 생존법을 염두에 두고 만든 일종의 지침서라고 했다. 거기에는 상투성과 관념성이 철저히 배제되었고,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으로 우리를 각성시키고 있다.

구라 유발자 전유성, 삼국지를 웃기다!

최근 '웃찾사', '개그 콘서트' 등 개그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문화 코드로 떠올랐다. 이제 개그는 단지 개그에 머물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른 분야의 벽도 허물며,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개그를 찾고 있다.

이러한 개그 열풍과 더불어 개그맨 전유성이 삼국지를 썼다. 수많은 작가들이 삼국지를 썼고, 만화가들도 삼국지를 그렸지만, 개그맨이 삼국지를 쓰기는 처음이다. 화려한 말빨과 재치를 갖춘 개그맨답게 제목도 '구라 삼국지'다. 전유성은 몇십 년 동안 개그계에 종사하며, 한국 코미디에 '개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만들고, 여러 책을 집필하는 등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매 순간, 매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그 속에서 웃음을 만드는 창조적인 그답게 대담한 수법으로 정통 삼국지의 스토리에 자신만의 독특한 구라를 섞어 심는가 하면 딱딱한 문체를 벗어 던져버리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방대한 분량의 복잡한 삼국지 이야기가 한 편의 개그콘서트를 보듯 정감 있게 다가온다.

전유성뿐 아니라 르포작가 이남훈, 사진작가 김관형 등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4년여에 걸친 자료조사, 중국 현지답사 등으로 탄탄한 사전조사를 하고 집필에 참여하여, 단지 웃고 즐기는 가벼운 삼국지를 넘어 정확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풍자하고, 패러디한 작품이다.

엇박자가 선사하는 기묘한 웃음의 세계!

『구라 삼국지』는 고정관념과 굳어져 있는 일련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날려버리고 삼국지의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늘 화선지에 그려진 듯한 묵화가 장식하던 삼국지의 삽화들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컬러풀한 사진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삽화들이 삼국지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게다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추가 구라'이야기에서는 폭소를 멈출 수 없다. 전유성만의 파격의 신선함이다. 그 '기묘한 웃음의 세계'가 영웅들의 이야기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권위적이고 딱딱한 문체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그 미세하면서도 코믹한 엇박자를 보여줌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호걸들의 심리를 김효창 심리학 박사가 전문적으로 분석해 소개하며 현대인의 심리를 삼국지의 인물들과 대비해 맛깔나게 해설해주고 있다.

추천평

나는 전유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구라 유발자’로 추대한다. 그가 편찬한 『구라 삼국지』는 한 마디로 현대인의 생존법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일종의 지침서다. 하지만 상투성과 관념성이 철저하게 배제된 지침서다. 전유성은 언제나 신선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상천외한 발상과 촌철살인하는 ‘구라의 재구성’으로 우리를 각성시킨다.

이외수 (소설가)
엇박자’의 미덕은 일탈의 정신과 그 맥을 같이 한다. 모두가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튀어나온 엇박의 신선함은 보는 이를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일탈의 자유로움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라 삼국지』가 보여주는 엇박자는 그렇게 단순히 일탈만 강조하는 엇박자는 아니었다. 전유성 씨는 그 엇박자를 통해서 세상의 모든 권위와 진지함, 딱딱한 편견에 대해서 하나의 ‘조롱’을 하고 있었다. 이는 내가 영화 <황산벌>과 <왕의 남자>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준익 (영화감독)
전유성은 이 시대의 구라꾼답게 생각지도 못한 얘기들을 섞어가며 완전 새로운 삼국지를 만들어냈다. 읽다 보면 얘기들이 잘 가다가 옆으로 빠지기도 하고 샛길로 넘어가기도 하지만 또 제자리로 잘도 돌아온다. 술술술 읽혀서 이거 완전히 중독성이 있다. 일명 ‘구라 삼국지 폐인’들도 생겨나려나? 아마도 본인이 ‘구라 삼국지 폐인 1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허영만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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