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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6
EPUB
전유성
소담출판사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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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 이 책은 종이 수면제가 아닙니다

1. 살면서 믿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상투어 - 난투극 끝에 조조에게 항복한 손권
2. 신문으로 돈 버는 꽃집 주인의 기찬 노하우 - 일장춘몽, 한실 부흥의 꿈
3. 거지에게도 배울 게 있다 -녹슬지 않았네, 황충의 노익장
4. 때론 ‘의심’도 전투의 콘셉트가 된다 - 간 크게 놀던 양수, ‘계륵’에서 고꾸라지다
5. 알 카포네가 조직을 지키는 법 - 한중왕이 된 유비, 조조와 한판 승부
6. 두려움과 미친 척의 유용성 - 영웅 관운장, 죽어서 신이 되다
7. ‘꼬붕’이 적성에 맞는 녀석 - 조조의 시대가 가고 조비의 시대가 열렸네
8. ‘위’와 ‘아래’의 묘한 함수 관계 - 킹메이커 공명의 전략과 장비의 죽음
9. 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삐칠까 - 환상의 2인조 관흥과 장포의 대활약
10. 장악하고, 인내하고, 시험하라 -일개 서생 육손의 유비 압박 작전

저자 소개 1

별칭 : 구라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영화기획,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고 청도에서는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와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이후 남원에서 활동하였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영화기획,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고 청도에서는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와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이후 남원에서 활동하였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등이 있다.

구라 경력 30년. 하루에 치는 일정량의 구라가 있어 그것이 양에 차지 못한다 싶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식전 공복에 치는 구라보다는 식후에 치는 구라가 더 강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 1970년대 최고의 TV 인기 쇼 프로그램 [쇼쇼쇼]의 대본을 쓰기 시작하면서 구라의 세계에 입문. 그 후 연극,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 연출했다.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다는 건 익히 다 아는 사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 ‘심야 극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현실화시킨 배후기획자이기도 하다. 국민이 낸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을 무척 싫어해 세금의 10분의 1은 납세자 본인이 지정하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하는 운동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 바 있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만나 술을 마시며 도원결의를 했듯이, 성북동 모 술집에서 김관형, 이남훈, 소담출판사 이태권 사장을 만나 삼국지를 쓰기로 의기투합. 낮에는 여행을 하고, 밤에는 술을 먹으며 구라를 치는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다.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은 2025년 9월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

전유성의 다른 상품

그림 : 김관형
2001년 첫 사진 개인전을 열었을 때 전시장을 찾은 전유성 씨와 첫인사를 나눴다. 그 후 함께 많은 여행을 하며 그의 구라에 흠뻑 빠짐. 『구라 삼국지』 작업에서 그림, 글씨, 사진 등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그림과 사진에 짧은 글을 쓴 『횡재, 김관형의 사진일기』란 책을 냈고, <통역의 어려움>, <생각구경>이란 제목으로 사진 개인전을 열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 컨텐츠 창작집단 <구라공방>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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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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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3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5쪽 ?
ISBN13
9788973818884

책 속으로

운장이 어린 육손이나 여몽에게 깨진 건 두부 먹다 이빨 부러진 격이다. 건안 24년(서기219년) 겨울 10월이었다. 관우의 그때 나이 58세. 원고 쓰고 있는 지금 내 나이랑 같다. 나쁜 놈들! 이 원고의 초고를 쓸 때 가슴 한구석이 무너져 내렸다. 관운장 죽는 거 쓰고 낮술 마시고 장흥 효자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쌍화차 마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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