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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라이벌 와인
최고의 와인을 향한 치열한 승부사 양장
조정용
한스미디어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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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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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첫 번째 대결. 라벨에 쏠리는 구매자를 위한 제안, 등급 VS. 무등급
두 번째 대결. 와인의 영원한 라이벌, 가짜 VS. 진짜
와인을 둘러싼 음모 《억만장자의 식초》
세 번째 대결. 톡 쏘는 매력과 펑하는 소리의 같은 듯 다른, 샴페인 VS. 스파클링
네 번째 대결. 소비뇽 블랑의 치열한 2인자 대결, 말보로 VS. 스티리아
보드도의 소비뇽 블랑
다섯 번째 대결. 부르고뉴와 보르도의 100% 품종 대결, 로마네 콩티 VS. 페트뤼스
로마네 콩티 2008년 빈티지 사냥
여섯 번째 대결. 이탈리아의 국가대표 와인, 비욘디 산티 VS. 솔데라
일곱 번째 대결. 한 지붕 두 양조장, 라피트 로쉴드VS. 무통
로버트 파커의 평가 점수 비교 빈티지
로쉴드 가문의 대표적인 양조장
여덟 번째 대결. 스위트 화이트의 대결, 샤토 디켐 VS. 에곤 뮬러
아홉 번째 대결. 드라이 화이트의 대결, 몽하쉐 VS. 켈러
열 번째 대결. 이탈리아의 대표 라이벌, 바롤로 VS. 바르바레스코
대표적인 포도품종
열한 번째 대결. 스페인의 간판 와인, 핑구스 VS. 레르미타
열두 번째 대결. 달라도 너무 다른 보르도 VS. 부르고뉴
양수겸장 사나이 인터뷰
역지사지,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역할 교환
열세 번째 대결. 보르도를 꼭 빼닮은 캘리포니아, 샤토 오브리옹 VS. 오퍼스원
열네 번째 대결. 부르고뉴의 생산주체, 네고시앙 VS. 도멘
네고시앙이면서 도멘 와인을 생산하는 부샤르 부자父子

저자 소개 1

국내 최초의 와인 경매사. 와인경매회사 아트옥션대표를 역임하고 고려대학교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오랫동안 와인을 소개해 온 강사이기도 하다. 고려대 무역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하나은행에 입사해 안국동 지점에 근무하면서 주변 화랑들을 은행의 고객으로 끌어들이려는 일환으로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급기야 가나아트갤러리가 세운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 서울 옥션의 기획팀장으로 옮기며 새로운 길을 내딛게 된다. 이 곳에서 회사의 수익 다변화를 위해 와인 경매를 기획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길을 찾다가 레스토랑을 경매 장소로 삼다가 국내 최초의 와인 경매사가
국내 최초의 와인 경매사. 와인경매회사 아트옥션대표를 역임하고 고려대학교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오랫동안 와인을 소개해 온 강사이기도 하다. 고려대 무역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하나은행에 입사해 안국동 지점에 근무하면서 주변 화랑들을 은행의 고객으로 끌어들이려는 일환으로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급기야 가나아트갤러리가 세운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 서울 옥션의 기획팀장으로 옮기며 새로운 길을 내딛게 된다.

이 곳에서 회사의 수익 다변화를 위해 와인 경매를 기획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길을 찾다가 레스토랑을 경매 장소로 삼다가 국내 최초의 와인 경매사가 되었다. 이후 국내 와인경매의 규모는 배가 되었다. 와인 경매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을 위해 시작한 와인 공부라며 와인전문가라기보다는 한발 앞서 와인 정보를 습득하고 그것을 알려줄 뿐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세계를 누비고 있다. 또한 와인을 둘러싼 문화와 역사부터 와인을 제대로 고르는 법, 세계를 주름잡는 와인들에 얽힌 이야기, 와인 경매와 와인 투자까지를 속속들이 알려줌으로써 와인을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는 용기를,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킨 『올 댓 와인』을 저술하였다. 그 밖에 『와인이 요리를 만났을 때』, 『라이벌 와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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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614g | 153*224*30mm
ISBN13
9788959752973

관련 자료

문화의 선구자는 그저 먼 곳에 있어야만 하나?

위와 같은 의문을 품는 건 문화는 변화의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문화의 유입을 우리의 것이 아닌 남의 것으로만 여기려고 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이유에서 한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의 독자들은 다른 나라의 작가들이 와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아시아권 와인 작가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움으로 남는다. 아시아의 저널리스트들은 많은 지식을 지녔음에도 영국이나 미국 출신의 저널리스트들이 갖는 신뢰성을 부여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안젤로 가야(이탈리아 레드 바르바레스코를 통해 세계적인 양조가 반열에 오른 인물)가 한번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완벽한 와인 가이드는 없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다 주관적인 의견을 피력한 사람들에 의해 기술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와인 작가 조정용의 신간 『라이벌 와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와인 도서 스타일에 새롭고 멋진 스타일을 더했다. 와인 산지의 풍습과 스타일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한국인도 조정용처럼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한국인이 복잡한 와인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시각으로 추천할만한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소재한 양조장을 몇 군데 방문하여 기록하는 것으로 족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고품질 양조장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독자들은 와인도서를 작업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잘 모른다. 예를 들면 각 지역의 생산에 대해 조사해야 하고, 생산자에게 연락하고 방문해야 하고, 와인 샘플을 받아야 하고, 그 상자를 뜯어야 하고, 와인의 온도를 맞춰야 하고 빈 병은 버려야 한다. 이 모든 일은 어마어마한 물류작업이 필요하며, 시음행위와 결과 기록 등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다. 그 모든 거대한 잡다한 일로부터 본질을 증류한 결과가 바로 조정용이 솜씨 있게 처리한 이 책 『라이벌 와인』이다.
와인 산지마다 아주 개별적인 견해를 가진 자긍심 있는 양조가들이 많다 그들 숫자도 많지만 생각들은 더 많을 것이다. 모든 국제적인 와인 가이드나 잡지가 최고 점수를 부여한 와인이 설사 있다 하더라도 거의 미미한 숫자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와인을 평가할 때 와인의 역사를 어느 정도나 감안하고 있는가? 어느 정도나 숙성력을 감안하는가? 더 중요하게는 어느 정도나 평판을 반영하고 있는가? 라투르가 라피트보다 나은가? 로마네 콩티를 비판할 수는 있는가? 제이 제이 프륌이 모젤에 있는 다른 동료 양조장과 비교했을 때 다른 급에 속하는가? 어느 정도는 제 눈에 안경인 것이다.
여러분 손에는 오늘날 세계 와인 스타일의 단면을 충실히 조명한 『라이벌 와인』 한 권이 들려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위대한 와인들을 통해 더 깊은 와인의 세계를 음미하게 되길 바란다.

_조엘 페인
국제와인작가협회장
독일 고미유 와인가이드 발행인 및 편집인
유럽그랑주리 창립회원

출판사 리뷰

* 와인의 품질경쟁에서 가격경쟁에 이르기까지 고품격 와인을 위한 진정한 대결
와인의 품질은 최근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와인이라면 어떤 원산지,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분명 그 가운데서도 약간의 특성상의 차이는 느낄 수 있으며 애호가들은 그와 같은 사소한 맛의 차이를 찾기에 여념이 없다. 이 책에서는 그 미묘한 차이를 라이벌 구도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1등급이 되기 위해 품질경쟁과 가격경쟁에 있어서 가문 대대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고 결국 2등급 신세를 넘어 1등급 와인이 된 무통과 처음부터 1등급 샤토를 얻은 라피트의 이야기, 보르도의 가장 오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오브리옹과 보르도를 고스란히 벤치마킹해 보르도의 아성을 넘보는 오퍼스원의 이야기, 같은 프랑스 땅이지만 달라도 너무 달라 품질과 가격 면에서 이미 비교하려야 비교할 수 없는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스타일 이야기 등.
저자는 라이벌 간의 경쟁으로 와인 세계를 고찰함으로써 와인의 기저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각각의 라이벌 구도를 통해 품질경쟁에서 가격경쟁에 이르기까지 고품격 와인을 향한 대결을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 라이벌을 통해 더욱 깊이 알게 되는 와인 이야기
무엇이든지 기본이 중요하기에 와인의 본질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아직 한국시장에서의 주변 상황은 그리 달갑지가 않다. 와인 소비가 적극 진행된 지난 10년 간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그에 대한 지식도 늘어가는 것 같지만 와인을 둘러싼 일반인들의 견해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아직도 와인은 그저 복잡하기만 하다. 혹은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이 책은 간혹 와인을 마시기는 하지만 와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에게 재미있는 방법을 통해 와인의 세계를 이해시킨다. 각각의 라이벌 이야기 같지만 그 이야기들로 하여금 와인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샤토, 빈티지 등의 와인에 사용되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전체 와인 시장의 규모와 각 생산지마다의 와인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고, 특정 품종의 스타일 또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와인의 경쟁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와인을 마실 때 아무 와인이 아닌, 꼭 마셔보고 싶은 와인이 생기게 될 것이고 선택하게 될 것이다.

* 관객으로서 라이벌의 대결을 보는 것은 극히 즐거운 일
모든 양조장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승부하려고 하니 라이벌이란 애초부터 없는 것이랄 수 있다. 또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었다 해도 와인 메이커가 스스로 만든 게 아닌 주변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수입사가 혹은 와인 판매점이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혹은 판매량 증대를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이미 와인 세계에 일반화된 라이벌은 구세계와 신세계의 다툼이다. 수출산업으로 조성된 신세계 와인은 역사와 전통을 콤플렉스로 안고 출발했지만, 편의성과 용이성을 무기 삼아 구세계 와인의 아성을 침범하였다. 이로써 시장을 지키려는 구세계와 빼앗으려는 신세계 간의 경쟁은 결국 소비자에게 다양성이란 산물을 제공하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그 대결을 지켜보게 하는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 저자가 발로 쓰고 기록한 와인맛과 다양한 사진 자료
저자가 세계의 유명한 와인 산지를 다니며 직접 담아온 다양한 사진자료들이 풍부하다. 최고의 와인이라 불리는 로마네 콩티의 올드 빈티지에서부터 지하 셀러, 세계 곳곳의 유명한 포도밭까지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와인의 이모저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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