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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비결
난세의 국운 개정증보판
황남송, 김성욱 저
큰숲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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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들어가는 말

1. 송하비결의 의의
가. 송하노인의 의도 / 19
나. 이율곡, 정감록 및 격암유록의 예언(2000년~2011년) / 21
(1) 이율곡 예언 / 21
(2) 정감록 예언 / 23
(3) 격암유록 예언 / 28
2. 해석방법 및 일러두기 / 31
가. 해석방법 / 31
나. 일러두기 / 33

제2장 송하비결 본문해석

1. 조선말부터 일본식민지 시대까지 / 37
가. 개요(조선왕조 멸망, 제국주의 침탈) / 37
나. 연도별 예언 / 42
(1) 1910년 (일제에 의한 국권 피탈) / 42
(2) 1911년 (일제의 무력탄압, 중국 신해혁명) / 44
(3) 1912년~1915년 (일제 토지조사사업, 제1차 세계대전, 발칸전쟁) / 49
(4) 1916년 (일제 탄압, 제 1차 세계대전의 심화) / 57
(5) 1919년 (3?1 운동, 8?15 해방 예언) / 59
(6) 1925년 (6?25 전쟁 예언, 을축 대수해, 창씨개명) / 61
(7) 1930년대 이후 (세계 대공황, 제 2차 세계대전,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일본 항복) / 68

2. 해방 이후부터 노태우 정부까지 / 74
가. 개요 (해방 후 이승만 집권, 박정희?김일성 집권,
남북한의 미소에의 의존, 36년 독재기간) / 74
나. 연도별 예언 / 81
(1) 1950년 (6?25 전쟁) / 81
(2) 1960년 (4?19 혁명, 민주당 정권 분열) / 86
(3)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월남전, KAL기 피랍사건, 중동전) / 89
(4) 1972년 (10월 유신, 미군 철수, 육영수 여사 피격) / 97
(5) 1979년 (부?마 사태, 10?26 사태, 12?12 사태) / 104
(6) 1980년 (전두환 등장, 5?18 광주사태) / 108
(7) 1987~1988년 (KAL기 폭파사건, 대선정국 및 88올림픽) / 112
(8) 1989~1991년 (소련붕괴, 독립국가연합 탄생) / 116

3. 1992년~1995년 / 120
(1) 1993년 (미국경제 호황, 북한 핵 위기 및 대형 참사) / 120
(2) 1994년 (김일성 사망) / 124
(3)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전직 대통령 구속, 지방자치시대 개막, 일본 지진) / 127

4. 1996년~1999년(IMF 경제위기) / 131

5. 2000~2003년 / 136
가. 개 요 / 136
(1) 제 1 예언 (국난 극복을 위한 인물 출현, 해법 제시) / 136
(2) 제 2 예언 (붉은 악마, 붉은 악마의 지도자 출현, 월드컵) / 146
나. 연도별 예언 / 151
(1)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사회 혼란) / 151
(2) 2001년 (사회 혼란, 인도 지진, 미국 9?11 테러) / 155
(3) 2002년 (북한 핵 위기, 월드컵, 대수해 및 노무현 대통령 당선) / 161

6. 2003년~2007년 / 172
가. 개 요 / 172
(1) 제 1예언 (한반도 전쟁, 괴질 창궐) / 172
(2) 제 2 예언 (괴질 유행, 지도자 출현, 한반도 전쟁, 차기 대선) / 176
나. 연도별 예언 / 194
(1) 2003년 (이라크 전쟁, 개혁 추진, 여권 분열, 북한 핵 위기) / 194
(2) 2004년 (4월 총선, 경제 혼란, 괴질, 한반도 전쟁, 미국 대통령 피격, 미국 내 테러발생) / 208
(3) 2005년 (민심 불안, 남서지역 민중혁명, 중국의 대외정책 변화, 일본 경제대위기) / 231
(4) 2006년 (영?호남 화합, 북한붕괴 개시, 북한 난민 유입, 행정수도 이전, 괴질 유행, 중동전 발발) / 244
(5) 2007년 (한반도 전쟁, 핵투하, 북한 붕괴 및 한반도 통일) / 258

7. 2008년~2010년 / 272
(1) 2008년 (향락문화, 북한 패잔병 침입, 새로운 정치지도자 등장, 일본 난민 발생) / 272
(2) 2009년 (군사 쿠데타, 일본 대지진) / 278
(3) 2010년 (중?미전쟁, 한국 참전) / 282

8. 2011년 이후 / 292
가. 개요 (위대한 지도자 출현, 세계중추국가 등장) / 292
나. 연도별 예언 / 298
(1) 2011년 (난민 유입) / 298
(2) 2012년 (대통령 피격) / 300
(3) 2013년 (대륙간 횡단 철도 개통) / 301
(4) 2014년 (대외외교력 강화 및 형법제도 손질) / 304
(5) 2015년 (천재지변 발생) / 306

9. 말 세 론 / 309
가. 서론 (말세 시기, 말세 도래 원인) / 309
나. 본론 (일본열도 괴멸, 말세 원리, 성인 출현 갈망, 말세 상황) / 314
10. 말세 이후 / 327

제3장 송하비결에 나타난 한국 및 국제사회의 미래상

1. 북한 핵 문제와 한반도 전쟁 전개과정 / 335

2. 국 내 정 치 / 341

3. 사회, 경제 / 346

4. 국제사회 / 348
가. 미 국 / 348
나. 일 본 / 348
다. 중 동 / 349

5. 말 세 론 / 349
가. 말세론의 이론적 배경 / 349
나. 송하비결에서의 말세론 / 351

6. 말세 이후 / 353

7. 송하비결 내용에 대한 사회과학적 고찰
가. 서 론 / 354
나. 동북아 국제환경의 변화요인 / 355
(1) 미국의 일방주의적 세계전략 / 356
(2) 중국의 경제대국화와 중·미 갈등 / 357
(3) 북한 핵위기로 인한 동북아 세력분포 변화 / 359
다. 미·중의 동북아정책 / 361
(1) 미국의 동북아정책 / 361
(2) 중국의 동북아정책 / 363
라. 동북아 질서 변화 전망과 우리의 대응전략 / 366
(1) 동북아 질서 변화 전망 / 366
(2) 우리의 대응전략 / 368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510g | 153*225*30mm
ISBN13
9788995402597

출판사 리뷰

송하비결 초판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어느덧 8개월가량이 흘렀다. 송하비결은 출간되고 나서 수많은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 동안 송하비결에 대한 우리사회의 평가는 송하비결 2003년도 예언이 시사하고 있는 것처럼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한반도 전쟁, 천지개벽, 괴질 창궐 등 송하비결의 예언을 믿고 난세를 대비하는 사람들과 이 예언을 불신하는 사람들, 바로 두 부류 사람들이다(賢人知者 衣食入囊 聞言不信). 아마도 이러한 상이한 평가는 2003년도 북한 핵위기의 변화무쌍한 전개 때문에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이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시점에서 2003년도 송하비결 예언의 적중력을 감히 평가해본다면 국내정치 전개과정, 북한 핵문제 등 대부분 예언이 가히 100%에 가까운 놀라운 적중력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송하비결의 놀라운 적중력은 그 동안 송하비결에 품어왔던 의구심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전기를 마련해주었다. 이러한 가운데에도 극히 미미한 부분에서 해석상 오류, 편집상 문제점 등이 발견되었다. 또한 현대 천문프로그램을 동원하여 송하비결에 나오는 천문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송하비결 천문현상을 스카이맵(Skymap) 천문 프로그램으로 추적해 본 결과, 송하비결에 나타나는 모든 천문 예언은 비결서를 장식하는 췌언이 아니라 과거에 존재했고 미래에도 발생할 예정인 천문 현상이라는 점이 입증되었다. 이를 통해 송하비결은 과학성을 담지하고 있는 예언서라는 점이 직접적으로 증명되는 계기가 되었다. 더욱이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거나 계산이 불가능한 천문현상까지도 송하비결이 담고 있다면 송하노인의 천문 능력은 가히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밖에 판단되지 않는다. 이러한 측면에서 송하비결 초판의 해석·편집상의 오류를 바로 잡고 송하비결의 과학성 정도를 검증하려는 의도에서 송하비결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던 것이다.
송하비결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청난 적중력을 지닌 전대미문의 예언서이다. 조선말부터 천지가 개벽하는 말세 전후까지의 기간 동안 한 권의 역사책을 서술하는 것처럼 각종 중요한 사건을 연도별로 분석?기술해놓은 위대한 예언서이다. 또한 송하비결은 2004년부터 도래할 한반도전쟁, 중?미전쟁, 괴질 창궐 등의 난세를 맞이하여 국민과 국가가 대처해야 할 지혜와 혜안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민족을 구제해 줄 수 있는 위대한 서사시이다. 이러한 난세가 2011년 종식되면 그 이후에는 우리민족에게 무릉도원의 또 다른 세계가 기다린다고 이야기한다.

2000년 이후 송하비결 예언을 분석해보면, 2002년 가을에 불거진 북한 핵 위기는 단순히 대량살상 무기 비확산 차원에서 발생되는 문제 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의 세계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도화선의 역할을 할 것으로 묘사된다. 북한 핵 위기 전개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먼저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2004년경 북한 핵 시설을 폭격함으로써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본격 개입하고, 마침내 2007년 한반도 전쟁은 단순히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이 아니라 핵전쟁으로 비화된다. 이 과정에서 북한은 붕괴되고 한반도는 통일된다. 더욱이 2010년도에는 중국과 미국간에 제 3차 세계대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전쟁이 한국을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에서 발발하는 것으로 예단되고 있다.

이 밖에도, 괴질은 들불처럼 번져 나가고, 경제는 붕괴 직전까지 추락하는 한편, 사회는 극도로 혼란하여 2008년도에는 군사 쿠데타 시도까지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노무현 참여정부는 초반 각종 개혁을 추진하지만, 전쟁이 발발하면서 안타깝게도 각종 개혁도 물 건너가게 되고 마침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송하노인은 심근노출(深根露出), 즉 나라의 깊은 뿌리까지도 밖으로 노출되어 국가 존립마저도 위태로워지는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러한 난세는 2010년 중미전쟁으로 절정에 달한 다음, 한반도는 2040년까지 강대국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2017년부터 지구의 지축정립, 지구온난화, 혜성 충돌 등에 의하여 말세가 도래되어 한반도도 이 소용돌이에 휘말리지만, 2040년 이후 후천시대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되어 주변국가들을 지도하는 위치로 부상한다(子午正立 三道順行 檀國玉土 四神護衛 世世昌盛).

이러한 상황을 예견한 송하노인은 우리 민족과 국민들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통치자는 물론, 일반국민들도 이러한 난세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송하노인은 송하비결에서 2000년대 초기에 자신의 예언을 세간에 알려지게 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이 앞으로 닥칠 환란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지 말고 난세에 적극 대처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한편, 정부 차원에서도 앞으로 한반도에 도래할 엄청난 재난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환란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함으로써 국가를 잘 보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비결은 100% 적중 확률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석상 오류도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송하비결의 미래 예언을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혜를 주는 길라잡이로서 생각하고, 이 미래 예언에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기를 바란다. 이 비결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고 어떠한 것을 성급하게 행동으로 옮기기보다는 매년 비결 내용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다가올 미래를 자기 나름대로 예측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말 우리들에게 재난이 다가올지라도 이기적 행위보다는 사회적 차원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공동체 의식의 발로가 환란 극복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해진 하늘의 기틀(天機)이 우리 국민들의 노력에 의하여 조금이나마 좋은 방향으로 수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민족적 차원의 실천도 다른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요구될 수 있다. 특히 정부당국도 이 비결 내용을 허무맹랑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치밀한 대처방안을 미리 강구해 놓는 것도 난세를 대비하여 국민과 국가를 보존하는 지혜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난국을 헤쳐 나갈 혜지를 짜내기 위하여 여야는 물론 전 국민이 합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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